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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정보화협의회 13대 회장으로 선출된 권영빈(52세) 중앙대학교 전산정보처장. 그는 이 협의회 외에도 한국정보과학회, 한국통신학회, 한국정보처리학회 등의 국내 각종 협회 및 학회를 비롯해 글로벌 기구인 자동인식위원회(ISO/IEC JTC1/SC31)의 한국위원회 위원장, 생체인식(SC37) 분과위원회 WG 의장 등도 각각 맡고 있다. 권 교수의 이 같은 여러 가지 활동은 아무나 쉽게 맡아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로서는 더욱 그렇다. 그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그만큼 많지만 권 교수 역시 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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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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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상화 시장은 나라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IT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VM웨어의 주요 고객사가 최근에 1만개에서 2만개로 획기적인 성장을 한 사실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가상화, IT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 매김파락 파텔 VM웨어 스토리지 얼라이언스 총괄 이사는 "VM웨어는 매년 2배 이상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얼리 아답터(early adapter)가 사용하는 시장에서 이제는 일반 시장으로 옮겨졌다"며, 가상화 기술 활용이 보편적인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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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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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이 기존에는 선택사항이었지만 이제는 꼭 필요한 제품으로 인식하고 있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최근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의 사령탑을 맡은 전완택 지사장은 APM의 향후 시장을 이렇게 전망하고 "제품력 강화, 시장세그멘테이션, 채널영업 강화 등으로 이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내부프로세스 및 영업력 개선에 중점이를 위해 지난 11월 퀘스트에 부임한 전완택 지사장이 제일 먼저 손을 댄 것은 '내부 프로세스 개선'이었다. 이미 지사가 설립된지 2년여가 됐지만 지사 설립 전의 프로세스가 그대로 남아 있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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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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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기능 보다는 디자인으로 승부를 거는 시대가 되면서 3D CAD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 시장의 전문업체로서 국내 제조회사들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밑거름이 되겠다" 3D CAD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솔리드웍스코리아의 황종진 지사장은 "3D CAD는 2D CAD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여러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설계자의 혁신적이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그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점은 매우 돋보인다"며, 이런 점에 힘입어 "요즘 추세로 자리잡은 2D CAD에서 3D CAD로의 전환은 앞으로 꾸준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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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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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주(46세) 대상정보기술 사장. 그는 CIO 출신으로 지난해 1월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인 CEO로 취임했다. 만 2년째 이 회사를 운영 관리해 오고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이고, 성장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특히 그는 엔지니어이자 이 회사 연구소장 출신으로 미래 IT 시장을 주도해 나갈 기술 및 제품에 대한 확고한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있어 대상정보기술의 성장 발전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게 주변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대상정보기술은 지난해 전년대비 약 15% 성장한 데 이어 올해도 지난해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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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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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O Summit 2006' 개최…"소프트웨어는 사람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키는 수단" 전파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대표 유재성)가 윈도우 비스타와 오피스 2007 시스템의 공식 출시를 계기로 기업 시장 공략을 위한 고삐를 바짝 당기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People-Ready 전략을 앞세워,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마음 잡기에 나선 것이다. 특히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8, 9일 양일간 제주 롯데호텔로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 사이트의 150여 CxO를 초청, '마이크로소프트 CxO Summit 2006'을 개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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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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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현(53세) LG엔시스 대표이사 사장. 그는 지난 2002년 1월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인 CEO로 취임했다. 이후 LG엔시스를 만 5년째 성장 발전시켜오고 있다. 올해 역시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약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성장을 하는 기업들은 많다. 그러나 5년 연속 성장가도를 달린다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다. 특히 LG엔시스는 매출규모가 큰 하드웨어가 아니라 솔루션 및 서비스 위주로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박 사장은 LG엔시스 출범과 함께 'IT 솔루션 & 서비스 전문 기업'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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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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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R&D 투자로 해외시장 적극 공략 "지난 2004년은 블루버드소프트의 이장원 대표에게 바쁜 나날들이었다. 한해 동안 4개의 모델을 기본으로 14개의 확장형 산업용PDA 신제품을 대량으로 출시했으며, 꾸준한 R&D 투자로 주요 부품을 직접 개발했다.이장원 대표는 "블루버드소프트의 차별화 강점은 회사의 안정성과 철저한 고객서비스, 다양한 제품의 보유, R&D 투자에 있다. 높은 기술력과 자체 자본력을 바탕으로 여타 IT벤처기업에 비해 회사의 안정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한다.전체 매출액의 10% R&D 투자블루버드소프트는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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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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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IDC의 생존전략, 이런 게 아닐까요?바다넷. 2000년 봄 웹 호스팅을 하는 개인사업자로 출발, 2002년부터 서버 호스팅(IDC) 사업 시작, 2003년 8월 쇼핑몰솔루션 'cshop' 개발로 쇼핑몰호스팅 서비스 개시, 2003년 11월 글로벌 도메인 사업자 멜버른IT와 전략적 사업제휴(멜버른IT의 한국 내 도메인 및 솔루션 사업 독점 파트너), 2004년 1월 공인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 및 기업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구축 전문서비스 개시, 2004년 3월 도메인등록 전문사이트 도메인바다 서비스 개시, 9월 일본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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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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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데이터 전문 컨설팅 회사""도구만으로 데이터 품질을 갖출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고품질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설계, 관리하며 유지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데이터 컨설팅 전문가인 조광원 비투엔컨설팅 사장은 데이터 퀄리티에 대한 부정확한 이해가 "도구만 도입하면 고품질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잘못된 기대'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광원 사장과 그 동료들이 비투엔컨설팅을 설립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조 사장은 작년 10월 김형태 부사장 등 과거 엔코아정보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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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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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 주도형 경제로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 열자"과학기술과 관련된 산업·인력·지역혁신 정책 등 미시경제 전반 총괄출연 연구기관 연구환경 개선, 벤처 지원·이공계 우대정책 등 마련 중지난 한 해 우리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IT 경기 또한 최악의 시기를 거쳐 왔다. 여기저기서 우리 IT산업의 자생력 미비, 원천기술 부족 등을 원인으로 거론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 수준의 경제 규모로는 자생력을 갖추기도, IT시장의 성장을 기대하기도 힘들다는 것이 중론이다. 결국 우리 경제가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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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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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웨어, DBMS, OS 등 시스템 SW 분야 3대 원천기술 확보해 기술종속 극복하겠다"티맥스소프트는 순수 국내 기술로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응용프로그램 개발이나 SI서비스에 편중되어 있는 현실에서 티맥스소프트는 불과 5명의 인력으로 시스템 소프트웨어 원천 기술 개발이라는 어려운 길을 택했다. 수년간 고생 끝에 미국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개발한 TP-모니터인 '티맥스', 가장 빠른 성능의 웹서버 '웹투비', WAS 솔루션인 '제우스'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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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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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만한 시스템 운영 정비ㆍ보완, 시스템 활용률 극대화 실현"사용자 중심의 인텔리전트 공항 실현" 비전 주도, 국내 정보보호기술 발전에도 일익인천국제공항공사의 김철환 부사장은 국정원에서만 33년간 근무한 국내의 내로라하는 보안전문가이다. 김 부사장은 인천지부 외사보안처장으로 재직 당시 인천항만 시설 보안 시스템 및 출입국 관리 시스템의 정비ㆍ보완으로 항만 안전보안체계를 일신한 장본인이며, 또 대중국 항로 개설 확장에 따른 안전ㆍ보안에도 크게 기여했다. 국정원 보안단장으로 재직할 때는 특히 사이버테러 대응체제 구축으로 국가정보의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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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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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정보화의 핵심은 실물과 돈의 흐름을 일치시키는 것"올해 플래닝 중심의 PMS 2단계 구축 및 안정화, 하반기 3단계 고도화 추진삼성테스코는 1999년 영국의 테스코와 삼성물산이 합작해 국내에 설립되어 현재 31개 홈플러스 점포와 5개 수퍼 스토어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할인점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경기 불황으로 업계 전반이 울상을 짓고 있는 가운데 연초 목표를 달성해 4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전년에 비해 수익도 늘리는 성과를 거뒀다.이같은 결과는 여러 경영 요소의 결합으로 탄생한 것이긴 하지만, 생산성과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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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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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 조직, 능동적 비즈니스 생산자가 되라올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주력, 개발·사업현재 약 1,2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KTF는 영업정보시스템과 CRM이라는 두 개의 대형 시스템을 근간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영업정보시스템이 번호이동성에 따른 다양한 현업부서의 요구를 훌륭히 뒷받침했고, 통합CRM은 정보산업연합회가 주는 '2004년 CRM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그리고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5년째 정보시스템부문을 이끌고 있는 김기철 전무(정보시스템 부문장)가 있다. 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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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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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는 '지원' 부서가 아닌 기업활동의 '주도'와 '감독'부서품질관리와 장애예방이 카드사 IT의 핵심, '품질관리팀과 시스템통제팀' 신설해 눈길'허주병' 전무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전산화 용병'이다. 옛 시스템공학연구소(SERI) 출신 4명으로 팀을 구성해 이곳저곳 기업정보화 현장을 누볐던 이들은 "각기 다른 주특기로 전산시스템 구축이라는 교향악을 연주하는 국내 최고의 MIS 실력자들"로 평가받았다. 부엌가구 업체인 한샘의 물류정보시스템, 목재사인 동화기업의 그룹웨어시스템은 이들 전산화 용병 4인이 이룩한 대표적인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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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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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과 정보의 유기적 연결 메타스트럭처로 해결한다한국EMC가 ILM(정보수명주기관리) 전략의 기반이 되는 '메타스트럭처' 기술을 발표했다. 메타스트럭처는 IT자원, 애플리케이션, 정보자원 세 영역의 관계를 모델링해 통합관리의 관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EMC는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ILM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한국CIO 포럼에서 강연하기 위해 최근 한국을 찾은 EMC의 제프리 닉 수석부사장 겸 CTO는 ILM을 저장, 관리, 사용의 세 단계로 나누어 정의를 내렸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단계에서는 애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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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5.03.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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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은 기업의 효과적인 규제 준수와 감사의 기본""최근 기업의 리스크와 투명성 강화를 위해 각종 규제 법안이 제정되면서 규제 준수가 화두가 되고 있다. 이를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의 가장 기본은 보안이다."시만텍 쉐런 러크먼 부사장은 "최근 기업에서 규제관련 법 준수와 운영리스크 관리를 위한 감사에서 효율적인 정보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때 보다 강력한 규제준수 환경이 형성되며, 운영리스크 관리뿐 아니라 고객만족도도 강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러크먼 부사장은 "법규 준수와 운영리스크 관리는 돈을 다루는 금융기관에 가장 민감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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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5.04.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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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별로 서비스 분석하는 'SCP'브로드밴드 서비스의 새로운 세계 연다지난 달 24일 시스코 코리아는 시스코 서비스 컨트롤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시스코가 지난해 8월 'P 큐브'라는 회사를 인수한 결과물이다. P 큐브는 광대역 서비스 관리, VoIP 요금 징수, 양방향 게임, 주문형 비디오 솔루션을 보유한 벤처기업으로 99년 실리콘밸리에 문을 연 뒤 미래의 광대역 네트웍에 어떤 문제가 생길지를 꾸준히 고민해왔다.시스코 시스템즈 아태지역 본부의 서보광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는 "서비스 컨트롤 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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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5.04.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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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채널 프로그램 운영해 스토리지 시장의 게임의 룰 바꾸겠다""스토리지 시장의 경쟁 구도가 이제는 제품이 아닌 솔루션이나 실행 능력으로 전환되면서 채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IBM은 다양한 채널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게임의 룰을 바꾸겠다."아시아 태평양 지역 9개 지역을 돌며 각 지역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만나 IBM 스토리지 채널 프로그램의 집중 홍보를 펼치고 있는 드니스 보네토 부사장은 지난달 한국을 방문, "숫자 보다는 양질의 채널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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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5.06.22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