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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아두이노는 이탈리어로 ‘친한 친구’라는 뜻을 가진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다. 딱딱하고 접근하기 힘들었던 임베디드 분야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미니 기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강좌에 사용하는 아두이노 오렌지보드는 한국형 아두이노라 할 수 있다.아두이노의 보급은 오픈소스 하드웨어의 확산을 불러일으켰고 메이커 문화의 확산에도 큰 기여를 했다. 최근에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업들도 이런 오픈소스 하드웨어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그 만큼 오픈소스 하드웨어 시장의 잠재력이 커졌다는 얘기이다.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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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oafab 편집부
2016.08.3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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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소프트웨어의 역설「제조물 책임법」의 제정 논의는 제2차 산업혁명에서의 대량생산 경제에 기인한다. 대량 생산, 대량 유통, 대량 소비 과정에서 소비자는 불안전한 제품을 소비함으로써 위험에 노출되어왔기 때문이다. 제4차 산업혁명기인 지금은 다품종 소량생산의 시대이지만 오히려 제품의 안전성은 담보하기 어렵다. 다품종에 대한 안전은 그만큼 제조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프로세스가 다양해짐에 따라 책임소재도 다양해지기 때문이다.소프트웨어가 융합의 기본적인 요건이 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소프트웨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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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명
2016.08.3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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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아두이노는 이탈리어로 ‘친한 친구’라는 뜻을 가진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다. 딱딱하고 접근하기 힘들었던 임베디드 분야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미니 기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강좌에 사용하는 아두이노 오렌지보드는 한국형 아두이노라 할 수 있다.아두이노의 보급은 오픈소스 하드웨어의 확산을 불러일으켰고 메이커 문화의 확산에도 큰 기여를 했다. 최근에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업들도 이런 오픈소스 하드웨어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그 만큼 오픈소스 하드웨어 시장의 잠재력이 커졌다는 얘기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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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oafab 편집부
2016.08.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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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SW다. 구글이 인공지능에 투자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동으로 SW를 만들어주는 인공지능의 개발에 있다고 한다. 작지 않은 SW기업이 꿈꾸는 인공지능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코딩한 SW는 누가 특허권을 가질 수 있을까? 본 내용은 필자의 ‘인공지능과 법적 쟁점-AI가 만들어낸 결과물의 법률 문제를 중심으로’(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이슈리포트 2016-05)의 일부를 발췌하여 수정·보완한 것이다.1. SW특허와 권리1)특허법의 목적은 발명의 장려를 통해 기술촉진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기술혁신이나 촉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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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명
2016.07.3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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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연재를 시작하며데이터 분석은 어느덧 기업 경영의 필수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경험과 직관에 의지했던 비즈니스 의사결정이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변화하면서 분석에 대한 요구는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 분석환경은 녹록치 않고, 여전히 분석은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진다. 실제로 기업 내부 데이터들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분석가도 부족하며, 기업 환경에 적합한 분석도구조차 부족한 현실이다.이번 강좌에서는 ‘SAS 엔터프라이즈 가이드(SAS Enterprise Guide)’를 이용해 엑셀과 텍스트 등 다양한 형태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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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6.07.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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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아두이노는 이탈리어로 ‘친한 친구’라는 뜻을 가진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다. 딱딱하고 접근하기 힘들었던 임베디드 분야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미니 기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강좌에 사용하는 아두이노 오렌지보드는 한국형 아두이노라 할 수 있다.아두이노의 보급은 오픈소스 하드웨어의 확산을 불러일으켰고 메이커 문화의 확산에도 큰 기여를 했다. 최근에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업들도 이런 오픈소스 하드웨어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그 만큼 오픈소스 하드웨어 시장의 잠재력이 커졌다는 얘기이다.서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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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oafab 편집부
2016.06.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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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인공지능을 둘러싼 법적 쟁점은 여러가지다. 예술 분야만은 인간이 인공지능 보다 우월할 것이라고 해왔다. 정말 그러할까? 아니다. 이미 그림, 작곡, 문학 등 문화·예술 분야도 그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문화·예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저작권 분야의 쟁점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본 내용은 필자의‘인공지능과 법적 쟁점-AI가 만들어낸 결과물의 법률 문제를 중심으로’(이슈리포트 2016-06)의 일부를 발췌하여 수정·보완한 것이다.빅데이터와 지능형 에이전트의 크롤링가. 문제의 제기 인공지능의 학습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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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명
2016.06.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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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아두이노는 이탈리어로 ‘친한 친구’라는 뜻을 가진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다. 딱딱하고 접근하기 힘들었던 임베디드 분야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미니 기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강좌에 사용하는 아두이노 오렌지보드는 한국형 아두이노라 할 수 있다.아두이노의 보급은 오픈소스 하드웨어의 확산을 불러일으켰고 메이커 문화의 확산에도 큰 기여를 했다. 최근에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업들도 이런 오픈소스 하드웨어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그 만큼 오픈소스 하드웨어 시장의 잠재력이 커졌다는 얘기이다.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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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oafab 편집부
2016.06.0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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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이번 호에서는 성공적인 자율주행차를 위한 법률 문제에 대해 검토하고자 한다. 현재 필요한 것은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도출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왜 자율주행차인가?인공지능으로 제기되는 문제의 원인은 인간의 의사결정을 인공지능이 대신(代身)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표적인 분야가 자율주행차(自律走行車)이다. 때문에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에서부터 IT기업에 이르기 까지 많은 기업들이 기술개발 등 관련 투자를 진행 중이다.구글과 같은 플랫폼 기업은 시스템에 의한 자율주행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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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명
2016.06.0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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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아두이노는 이탈리어로 ‘친한 친구’라는 뜻을 가진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다. 딱딱하고 접근하기 힘들었던 임베디드 분야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미니 기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강좌에 사용하는 아두이노 오렌지보드는 한국형 아두이노라 할 수 있다.아두이노의 보급은 오픈소스 하드웨어의 확산을 불러일으켰고 메이커 문화의 확산에도 큰 기여를 했다. 최근에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업들도 이런 오픈소스 하드웨어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그 만큼 오픈소스 하드웨어 시장의 잠재력이 커졌다는 얘기이다.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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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oafab 편집부
2016.05.02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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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인공지능, 무인차, 로봇 등 과거 상상 속에서 존재했던 일들이 현실화되면서 SW중심사회 및 지능사회에 대비하는 법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기고를 통해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본다. 변화의 중심 – 기술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기술의 혁신은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증기기관, 대량생산, 통신, 인터넷을 포함한 SW에 따른 4차례의 산업혁명이 이를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정책은 기술 중심의 결과를 지향하는 경향성이 있다. 그러나 모든 중심에는 사람이 있었다.
강좌
김윤명
2016.05.02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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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아두이노는 이탈리어로 ‘친한 친구’라는 뜻을 가진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다. 딱딱하고 접근하기 힘들었던 임베디드 분야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미니 기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강좌에 사용하는 아두이노 오렌지보드는 한국형 아두이노라 할 수 있다.아두이노의 보급은 오픈소스 하드웨어의 확산을 불러일으켰고 메이커 문화의 확산에도 큰 기여를 했다. 최근에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업들도 이런 오픈소스 하드웨어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그 만큼 오픈소스 하드웨어 시장의 잠재력이 커졌다는 얘기이다.L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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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oafab 편집부
2016.04.0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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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아두이노는 이탈리어로 ‘친한 친구’라는 뜻을 가진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다. 딱딱하고 접근하기 힘들었던 임베디드 분야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미니 기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강좌에 사용하는 아두이노 오렌지보드는 한국형 아두이노라 할 수 있다.아두이노의 보급은 오픈소스 하드웨어의 확산을 불러일으켰고 메이커 문화의 확산에도 큰 기여를 했다. 최근에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업들도 이런 오픈소스 하드웨어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그 만큼 오픈소스 하드웨어 시장의 잠재력이 커졌다는 얘기다.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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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oafab 편집부
2016.03.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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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최근 빅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딥 러닝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관련 기술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경쟁적인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인공지능은 지능적인 기계를 만들기 위한 SW와 HW를 포괄하는 과학 및 공학을 지칭하며,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점을 특이점(Singularity)이라고 부른다.영국의 BBC(Tomorrow’s world: A guide to the next 150 years)와 유엔 미래포럼(유엔 미래보고서 2045) 등은 2045년에 인간의 지능보다 뛰어난 슈퍼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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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규
2016.02.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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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최근 빅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딥 러닝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관련 기술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경쟁적인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인공지능은 지능적인 기계를 만들기 위한 SW와 HW를 포괄하는 과학 및 공학을 지칭하며,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점을 특이점(Singularity)이라고 부른다.영국의 BBC(Tomorrow’s world: A guide to the next 150 years)와 유엔 미래포럼(유엔 미래보고서 2045) 등은 2045년에 인간의 지능보다 뛰어난 슈퍼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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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환
2016.01.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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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아두이노는 이탈리어로 ‘친한 친구’라는 뜻을 가진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다. 딱딱하고 접근하기 힘들었던 임베디드 분야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미니 기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강좌에 사용하는 오렌지보드는 한국형 아두이노라 할 수 있다.아두이노의 보급은 오픈소스 하드웨어의 확산을 불러일으켰고 메이커 문화의 확산에도 큰 기여를 했다. 최근에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업들도 이런 오픈소스 하드웨어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그 만큼 오픈소스 하드웨어 시장의 잠재력이 커졌다는 얘기이다.7세그먼트로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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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oafab 편집부
2016.01.3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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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연재를 시작하며오픈소스가 유행하면서 많은 회사들이 프로그램의 코드를 무료로 배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표적으로 리눅스(Linux)를 들 수 있다. 오픈소스인 경우 창작자는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고 소스의 사용, 복제, 배포의 권리를 모두에게 허락하기 때문에 누구나 그 프로그램에 대한 구성요소를 볼 수 있고, 자신이 원한다면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수정하고 그 상태로도 배포가 가능하다.이러한 오픈소스가 딱딱한 하드웨어 생태계까지 영향을 미치게 됐으며 오픈소스하드웨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게 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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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oafab 편집부
2016.01.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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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최근 빅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딥 러닝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관련 기술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경쟁적인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인공지능은 지능적인 기계를 만들기 위한 SW와 HW를 포괄하는 과학 및 공학을 지칭하며,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점을 특이점(Singularity)이라고 부른다.영국의 BBC(Tomorrow’s world: A guide to the next 150 years)와 유엔 미래포럼(유엔 미래보고서 2045) 등은 2045년에 인간의 지능보다 뛰어난 슈퍼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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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진, 김세훈
2016.01.0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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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최근 빅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딥 러닝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관련 기술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경쟁적인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인공지능은 지능적인 기계를 만들기 위한 SW와 HW를 포괄하는 과학 및 공학을 지칭하며,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점을 특이점(Singularity)이라고 부른다.영국의 BBC(Tomorrow’s world: A guide to the next 150 years)와 유엔 미래포럼(유엔 미래보고서 2045) 등은 2045년에 인간의 지능보다 뛰어난 슈퍼지능
강좌
박종열
2015.11.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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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검색에 대해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잘 설명하는 속담이 또 있을까? 인터넷이라는 바다에 데이터가 아무리 많이 있어도 누군가 꿰어주지 않으면 아무 가치 없는 섬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최근의 검색은 단순히 데이터를 모아서 보여주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자 돈을 만들어내는 수단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있다. 검색광고는 저렴하고 효과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으며, 어쩌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면서 매스미디어 마케팅을 하기 힘든 업체들이 거의 유일하게 자사 서비스나 제품을 홍보할
강좌
이동균
2015.11.28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