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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코리아 “대기업도 잡겠다”연 30~40% 매출 성장 목표, 대형시스템 보다는 ‘효율’ 강조

▲ 넷앱코리아 정철두 대표






고객 기반이 주로 온라인 시장 및 SMB에 분포된 넷앱코리아는 대기업 영업도 강화해 회계연도 5월 기준 2008년도 연매출 30~40%의 성장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정철두 지사장은 "3년 후에는 연 매출 1000억원, 영업 부문당 매출 40억~5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 고객관리 프로그램, 스토리지 보안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는 특별한 밀착영업을 펼치겠다는 게 넷앱코리아의 전략이다. 대형시스템 보다는 '효율적인' 스토리지 환경 구현을 내세운다는 게 골자다.

목표 달성을 위한 넷앱코리아의 2008년도 역점 사업은 1) 컴플라이언스 2)스토리지 가상화 3)그린IT 4) IP SAN 5)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이다.

금융시장 및 제조업 등에서 보안강화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커진 것을 감안, 넷앱은 웜(WORM) 솔루션으로 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한다. 또한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구축하고자 하는 이용자 및 공전소사업자를 대상으로 단일 컴플라이언스 구축이 가능한 웜솔루션인 'SoF(SnapLock on FAS)'를 출시했다. 또한 디스크기반의 스토리지 및 니어라인 스토리지에 웜 기능을 제공하는 'SnapLock'과 비정형 데이터에 컴플라이언스 규정 준수 기능을 제공하는 'LockVault' 등으로 이시장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넷앱코리아는 "서버 가상화를 했을 경우 관리는 효율적인 반면 리스크는 늘어나기 때문에 백업 및 복구 등 스토리지 가상화를 같이 구축해야만 그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넷앱코리아는 특히 그리드 형태의 가상화를 적극 어필할 방침이다. 또한 VM웨어 및 오라클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할 계획이다.

넷앱코리아는 '그린IT'라는 추세에 따라 관련 제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넷앱코리아는 '그린 그리드' 멤버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린 그리드는 전세게 IT 기업 및 전문가들이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활동하는 컨소시엄이다. 또한 스토리지네트워킹산업협회(SNIA)가 최근 창립한 `그린 스토리지 이니셔티브(GSI)' 에 가입, 환경 친화적인 데이터 센터 솔루션의 개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넷앱코리아는 10GB 네트워크가 보편화 되면서 IP SAN의 수요가 급증하게 된 점을 인식해, 넷앱이 전세계 IP SAN 시장에서 점유율 1위(용량 기준 28.3%)라는 점을 강조한다. 세계 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올해 국내 시장에서도 고성장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는 스토리지 통합 및 계층화를 적극 어필할 방침이다. 대기업들이 지금까지는 무조건 대형 스토리지 위주로 도입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1차 스토리지, 2차스토리지 등 계층 별로 나누어서 비용 효율적인 방식을 선호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넷앱코리아는 자사 스토리지가 하나의 OS로 통합 가능하다는 점과 계층화 기술을 보유했다는 점을 내세워 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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