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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E C&T 강석현 대표이사“컨설팅-시스템 구축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매출 145억원 목표
"EXE C&T가 보유한 솔루션을 중심으로 고객의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E C&T 강석현 대표이사



국내 SCM 전문업체인 EXE C&T는 지난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 145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
1997년 SLI라는 물류IT회사로 출발한 EXE C&T는 그동안 SCMㆍ물류 전문 컨설팅 및 솔루션 분야에 주력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EXE C&T는 올해안으로 WMS, TMS 등 전체를 모니터링해줄 수 있는 GVM(Global Visibility Management)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며, 보이스(Voice) 테크놀로지인 'Vocollect'을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 국내 기업들의 SCM 도입 추세는?
1990년대 이전까지는 기업에서 ERP 시스템에 대해 역점을 두었지만 90년대 후반 이후 기능별로 전문화된 SCM 도입의 필요성이 증대되어 왔다.
국내 기업들이 SCM을 처음 도입할 당시에는 제품의 수요를 예측해 생산계획에 반영하는 SCP(공급망계획)의 수요가 많았지만, 보다 정확한 수요예측과 생산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정확한 실행과 그에 따른 데이터가 근간이 되어야 하므로 최근 들어 SCE(공급망실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의 변화에 따라 현재는 기능별 전문화된 실행 솔루션인 즉 WMS(창고관리시스템), TMS(수배송관리시스템)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 지난해 국내 SCM 시장 평가와 올해 전망?
지난해 전체적인 SCM 시장 규모는 2006년보다는 성장했지만, SCM벤더 입장에서 보면 각 업체들의 SCM 솔루션 제품군들이 다양해짐에 따라 업체 간 경쟁도 심화된 한 해였다.
올해 역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화와 아웃소싱 증가로 인해 SCM 도입 필요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SCM벤더들의 경쟁력 제고도 더욱 중요시 될 것으로 전망된다. 머지않아 솔루션 시장도 급격한 시장의 성장에 따라 양극화로 전환되면서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벤더들은 살아남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는 벤더는 정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해 산업별 SCM 도입 트랜드는?
먼저 자동차/전자 기업들을 중심으로 제품과 조달을 하나의 흐름에서 관리하는 추세가 증가했으며, 특히 조달 부분에서는 Visibility(가시성), WMS(창고관리시스템), VMI(공급자재고관리시스템) 등과 같은 솔루션 도입이 확산됐다.
또한 일반소재/하이테크부품 기업들은 주로 글로벌 재고 컨트롤 관리와 KPI 관리, Visibility 등이 재고 통제 관점에서 많이 부각 됐으며, 유통/물류기업들은 상품에 대한 수요예측과 재고관리에 대한 기능들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기타 해운/항공 등과 같은 서비스 업종에서는 서비스를 하기 위해 소요되는 자본의 수요예측이나 그에 따른 수익성 관리 등이 관심의 대상이 됐다.

▲ 지난해 매출 및 금년 매출 목표는?
지난해 매출은 2006년보다 약 10% 정도 성장한 100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신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금년매출 목표를 145억원으로 설정했다.
특히 작년에는 WMS분야의 웹 버전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TMS, Visibility 등 기존 솔루션들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급변하는 고객 니즈에 대응해 왔다. 또한 WMS상에서 RFID를 연계하고, WMS와 TMS를 현장에서 연결시켜주는 YMS(Yard Management System)를 제품화하는데 주력했다.
구축사례로는 지난해 JDA의 DRM(수요매출관리)을 기반으로 한 SCP 솔루션을 H사에 공급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C사에 생산ㆍ판매계획 시스템인 S&OP를 구축해 수요예측을 기반으로 재고수준을 적정화함으로써 C사의 비용절감 및 제품 경쟁력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했다.
올해 역시 공급망 계획 및 운영체계 혁신을 통해 기업들에게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쪽으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회사 내부적으로 임원으로 이루어진 신사업팀을 구성해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솔루션 분야는?
현재 WMS는 단순히 입출고, 수불관리 차원에서만 적용되고 있지만 여기에 고객 니즈에 맞는 새로운 부가기능들을 접목시켜 보다 차별화된 WMS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RFID를 지원하는 WMS 구축, 센터 오퍼레이션 자체에 레이아웃이나 로테이션 관리를 최적화 시켜주는 최적화 솔루션 등 새로운 부가기능들을 개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SCM시장이 글로벌화 되고 채널이 복잡해짐에 따라 WMS, TMS 등 전체를 모니터링해줄 수 있는 자사 개발 솔루션인 GVM(Global Visibility Management)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이스(Voice) 테크놀로지인 'Vocollect'을 올해 안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년간 보이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온 미국 IT업체와 제휴를 맺고 올 상반기 중으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부분에 적용할 계획이다.
끝으로 WMS, TMS, Visibility, DRM, S&OP 솔루션을 중심으로 컨버전스된 IT통합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고객의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코스닥 상장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지난해 외산솔루션 구축 사업만으로는 회사 규모를 늘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해 왔다. 심사청구서 제출을 위해 계획대로 진행해오다 작년 하반기에 시장상황이 안 좋아져 잠시 보류한 상태이며, 시장에 대한 가치평가 및 부족한 점들을 개선해 올해 상반기 안으로 재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실적과 시장상황을 판단, 오는 9월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고, 올해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업역량도 커지고 있기 코스닥 상장을 위한 매출과 손익부분에서는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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