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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임스 헤플만 PTC 부사장 겸 CTO한국과 중국 등 아태지역 시장에 역량 집중…“2010년까지 매출액 15억불 달성한다”
12일, PTC의 소프트웨어 제품 사업부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제임스 헤플만(James Heppelmann)이 방한했다. 이날 제임스 헤플만은 PLM 업계의 트렌드와 자사의 제품 개발 전략 및 목표를 밝혔다. 제임스 헤플만은 현재 PTC에서 제품의 설계, 개발, 마케팅,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PTC가 나아갈 전반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PTC의 제임스 헤풀만 최고기술책임자(CTO)





▲ PTC의 제품 경쟁력은 무엇인가?
PTC는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엔지니어링 자원과 15건의 인수합병을 통해 업계 최고의 툴을 확보하고, 고객들이 이를 단일 아키텍처 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 시켰다. 이것은 고객들이 복잡하고 개별적인 툴을 사용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광범위한 툴을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비즈니스 프로세스상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공했다고 생각한다.

현재 PTC의 대표적인 제품은 매쓰캐드(Mathcad), 프로엔지니어(Pro/ENGINEER) 코크리에이트(CoCreate), 프로덕트뷰(ProductView), 아보텍스트(Arbortext) 및 윈칠(Windchill)이다. 특히 윈칠은 PTC의 각 제품을 연결시켜주는 인터넷 기반의 솔루션으로, 비교적 업계에서 가장 늦게 출시되었지만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PLM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현재 PTC의 한국 고객사는 얼마나 되나?
한국의 제조 기업들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선도 기업들이 많다. 이들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매우 공격적으로 PLM 솔루션 도입에 접근하고 있다. PTC는 현재 삼성(SDI, SEC), 현대중공업, 현대기아차 등과 같은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작년에는 앰코(AMKOR), STX와의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PTC는 향후 기존 고객사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중소기업 고객을 비롯한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 PTC의 향후 사업 목표 및 전략은 무엇인가?
PTC는 당분간 현재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15억불의 매출액 및 25%의 영업 마진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러한 매출 성장은 특히 아태지역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한국과 중국 시장이 주요 성장 마켓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PTC는 중국 상해에 사무소를 설립 하는 등 회사 자원을 아태지역에 집중할 것이며, 향후 2년간 약 500여명의 직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제임스 헤플만(James Heppelmann) 경력 사항
전 윈칠(Windchill Technology) 공동 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전 Metaphase 최고기술책임자(CTO)
전 Control Data Corporation(현재Syntegra) 7년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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