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MS∙레드햇∙썬∙BEA 등 가상화에 주력…패브릭 신규업체도 참여

IBM은 40년간 메인프레임에 가상화를 제공해왔으며 여전히 시스템 i와 시스템 p를 자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판매한다.

이 두 제품은 모두 AIX와 i5/OS 운영 시스템에 내장된 완전 OS 가상화를 갖고 있으며 각각 가상 머신 내에서 리눅스나 윈도우를 실행함으로써 또는 직접 자바 가상머신을 통해서 웹서비스를 지원한다. 그 결과 아주 유연하긴한데, IBM의 독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기업들이 가까이하지는 않는다.

◆IBM, 40년간 가상화 제공, 하이퍼바이저에서도 파트너십 확대=IBM은 표준 x86 서버 용으로는 자체의 하이퍼바이저를 갖고 있진 않다. 하지만 Xen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있으며 VMware를 비롯한 하이퍼바이저 벤더들과 파트너를 맺고 있다.

IBM의 주된 가상화 제품은 WebSphere Extended Deployment(XD)로 복수의 자바 가상 머신을 클러스터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관리자들은 특정 서비스를 위한 SLA를 정하고 새로운 가상 인스턴스를 만들어 각 인스턴스에 자원 배당의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것과 같은 자바 가상머신 설정을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IBM 제품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WebSphere XD는 대부분 자바 가상 머신과 운영 시스템과 작동한다. 하지만 이런 기능은 하이퍼바이저 레이어 속까지 제어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바 애플리케이션에만 해당된다.

◆MS, 보다 실용적인 '가상화'전략 본격화=대부분 웹서비스를 하는 서버는 닷넷을 실행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SOA와 가상화에 대한 원대한 계획을 갖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코드를 비지오 스타일 모델로 대체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개발 단순화에 초점을 맞춘 SOA에 대한 장기 계획인 오슬로(Oslo)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 계획은 훨씬 더 실용성을 강조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가상 서버를 제공하는데, 최신 버전의 윈도우 서버 위에 구버전의 윈도우 서버를 실행시킬 수 있고 올 3/4분기에 Hyper-V 하이퍼바이저를 윈도우서버 2008의 컴포넌트와 독립된 제품 모두로 내놓을 계획이다. 오슬로는 아직 베이퍼웨어(실제로 발매될 가능성이 별로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2010년까지 실제로 판매되지 않을 수도 있다.

◆레드햇, JBoss인수 통해 SOA미들웨어로 확장=레드햇은 JBoss를 인수한 덕분에 중요한 자바 업체가 되었다. 이 회사는 현재 플랫폼에서 SOA 미들웨어로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오픈소스/프리웨어기 때문에 JBoss는 빠른 속도로 확산되었으며 대부분 사용자는 레드햇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고객들이다. JBoss는 현재 BEA와 IBM 못지 않게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레드햇의 JBoss 제품관리 부사장은 말한다.

레드햇은 Xen 하이퍼바이저를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에 넣어서 완전한 제품군을 제공하되 RHEL을 사용해야만 Xen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할 수 있게 하여 XenSource와 VMware와 실제로 경쟁하지 않도록 하였다.

레드햇에 따르면 가상화 서비스에 대한 수요 대부분은 시험 시나리오 단계다. 웹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쉽게 만들수 있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인프라스트럭쳐의 다른 부분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상환경에서 웹서비스를 시험하는 것은 산업 표준과 내부 정책에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상화 경쟁 현황
모든 웹 서비스 플랫폼 벤더들이 가상화를 제공하며 대개 한 벤더의 OS를 사용한다
벤더 웹 서비스 플랫폼 OS

서버 가상화 제품
BEA JRockit 없음(오라클은 리눅스를 제공) LiquidVM(오라클은 Xen을 제공)
IBM WebSphere AIX, 리눅스(노벨, 레드햇) 시스템 p, 시스템 I, Xen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프레임워크 윈도우 서버 윈도우 가상 서버, Hyper-V
레드햇 JBoss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Xen
자바 시스템 솔라리스 Containers, xVM(Xen)


◆썬, xVM으로 하이퍼바이저 시장에 뛰어=썬의 솔라리스는 컨테이너(Containers)란 이름의 자체 내장 가상 기술이 있다. 이것은 실제로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로 운영시스템은 하나만 실행되지만 애플리케이션들은 여전히 분리되는 구조다. 썬은 리눅스 API를 에뮬레이션하는 호환층을 제공하지만 여전히 애플리케이션이 솔라리스에서 실행가능해야만 한다.

썬도 오픈소스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기술인 xVM으로 하이퍼바이저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 기술은 썬이 "VM sprawl"이라 부르는 관리되지 않는 가상 머신이 기업들 내에 늘어나는 것을 감소시킬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xVM는 비록 Xen에 기반하지만 개별적인 가상머신들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문제있는 하드웨어 컴포넌트를 격리할 수 있는 페일오버+예상가능 자체 치료 기술이다. 썬은 Xen과 관리 소프트웨어을 합쳐서 제공함으로서 Xen 전문 업체인 XenSource나 Virtual Iron Software와 정면 대결하고 있다. xVM에 사용되는 비-Xen 기술은 대개 솔라리스에서 포팅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솔라리스나 그 밖의 썬의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지는 않다.

◆BEA, OS 가 없어도 된다=BEA는 하이퍼바이저를 판매 하진 않지만 웹로직 서버 가상 에디션(WLS-VE)는 애플리케이션 서버 가상화를 가장 많이 전진시킨 것이다. 언제 오라클이 BEA를 통합할지 모르는 상황 때문에 계획이 변경될 수도 있지만 WebLogic은 오라클 제품군의 중요한 공간을 메꿀 수 있으며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오라클이 인수하려는 것이다.

WLS-VE는 VMware 위에 직접 실행되며 운영 시스템이 전혀 필요없다. 이론적으로 자바 애플리케이션들은 이미 자바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므로 OS는 아주 필요없는 것이다. 이 하이퍼바이저는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같은 로우-레벨 OS 기능을 갖고 있는 반면 BEA는 I/O와 파일 저장 등의 보다 고급-레벨의 기능을 LiquidVM이란 이름의 JRockit 자바 가상머신의 새 버전에 집어 넣었다.

BEA는 운영시스템을 잘라버리면 시스템 자원을 절약할 수 있어 성능을 50%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고 한다. 정말 중요한 잇점은 OS를 없애버림으로해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이동시키는 것이 단순해지기 때문에 하이퍼바이저부터 애플리케이션 레이어까지 전체를 다 볼 수 있는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만들기가 쉬워진다는 점이다.

BEA의 관리 소프트웨어인 LOC(Liquid Operations Control)가 아직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관리가 얼마나 단순화되는지 측정할 수가 없다. 작년 3/4분기 발매 예정이었던 것이 3월로 미뤄져있다. VMware는 가상 머신을 제어하는 반면 현재 애플리케이션 외부를 제어하는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는 LiquidVM 내의 애플리케이션도 제어한다. "매니지먼트 프레임웍은 기본적으로 경보 발생기다. 무엇인가가 쓰레숄드를 넘으면 관리자에게 통보하는 것에서 그치고 피드백 루프는 없다."는게 BEA의 WebLogic 제품 담당 총 매니저겸 부사장인 가이 처치워드의 말이다.

LOC는 LiquidVM에 가상머신과 그 내부의 프로세스들을 시작하고 종료시킬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을 비롯하여 어느 애플리케이션이 어디에서 실행되고 있는지 추적하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현 상황을 바꾸려는 것이다.

LiquidVM은 다른 자바서버와 동시에 존재할 수 있으므로 자바 매니지먼트 익스텐션 스펙과 무엇보다도 중요한 하나의 가상 머신 내의 서비스 사용이 증가하면 다른 것에 지정된 자원도 증가할 수 있을 것임을 예측하는 맵 서비스 의존성을 지원함으로써 물리적 서버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제어를 의도하고 있다.

대부분 서비스-지향 아키텍쳐는 XML 데이터형식으로 SOA 거버넌스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레지스트리를 통해서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과 의존성을 추적한다. BEA는 SOA 거버넌스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Liquid Operations Control는 아직까지 그것으로부터 정보를 취할 수 없다. 관리자들은 각 서비스의 요구사항과 의존성에 대한 매개변수를 입력해야한다.

BEA는 HP Systinet으로부터 라이센스 받은 기술에 기초한 레지스트리 제품과 통합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HP는 지난달 Sysinet과 다른 벤더의 제품 간의 링크를 목표로하여 자사의 거버넌스 상호 작동 프레임웍 프로그램의 확장판을 선언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아직 SOA와 엔터프라이즈 웹 2.0 스페이스에만 해당된다.

LOC는 BEA가 OEM 계약을 통해서 재판매하는 앰버포인트사의 SOA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매니지먼트 제품인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를 갖고 있는 오라클이 BEA를 인수하게 되면 앰버포인트와의 연합은 살아남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LOC는 여기에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

LiquidVM 플랫폼은 오라클의 중요한 구멍을 메워 오라클이 OS 벤더와 맞대결 할 수 있게할 것이다. BEA의 계획은 LiquidVM을 자사의 다른 제품에도 확장하여 WebLogic Portal과 AquaLogic Service Bus를 LOC처럼 운영시스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을 갖고 있다. 오라클이 BEA를 인수하면 LiquidVM은 오라클 제품의 가상화 에디션에도 사용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LiquidVM이 VMware하고만 작동하지만 BEA는 LOC와 함께 발매될 새버전은 Xen도 지원하고 2008년 말에는 Hyper-V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라클은 작년 11월 Xen-기반 가상화 제품을 발표했으므로 LiquidVM이 Xen과 작동 가능하게 하는 것은 최우선 과제다. 하지만 LiquidVM을 Xen하고만 묶는 것은 LiquidVM이 판매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인 VMware와 작동할 수 있다는 점에 상치된다. VMware는 가장 인기있는 하이퍼바이저다.

◆독립형 SOA 거버넌스 벤더들도 웹서비스 가상화=레지스트리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 묶일 필요가 없으므로 독립형 SOA 거버넌스 벤더들도 웹서비스 가상화를 단순화할 수 있다.

이 분야에서 Software AG는 작년 WebMethods를 인수하여 중요 업체로 떠올랐다. Software AG는 자사가 후지쯔와 공동으로 개발한 레지스트리인 CentraSite를 WebMethods사의 Infravio 레지스트리와 합체시키고 있다.

Software AG는 가상화 매니지먼트와 직접 작용하는 대신 웹서비스 뿐만 아니라 모든 IT 인프라스트럭쳐를 추적하고 메인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프레임웍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총체적 설정 매니지먼트 데이터베이스로 레지스트리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후지쯔와 공동작업으로 CentraSite을 개발했다는게 Software AG의 CTO의 설명이다.

VMware는 가상 장치 개념을 매우 성공적으로 도입시켰는데 이 개념은 약간 SOA와 반대되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리케이션을 작은 부분으로 나누어 애플리케이션에 재구성될 수 있는 것에 반해서 가상 장치는 애플리케이션을 운영 시스템과 묶어 최소의 설정만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두 개념은 공존할 수 있다. 예를들어, SOA 보안 게이트웨이 벤더인 보델(Vordel)과 레이어7 테크놀로지(Layer 7 Technologies)는 자사의 제품들을 가상 어플라이언스로 판매했다. 보안 게이트웨이가 보통 하드웨어로 제공되는 것에 큰 변화다.

SOA 보안 게이트웨이는 XML 방화벽으로 시작하였으며 아직도 가장 인기있는 기능이다. SOA 보안 게이트웨이는 표준 네트워크 방화벽처럼 보통 물리적 박스로 판매되며 전용 XML 가속 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가상 어플라이언스로 변모하는 것은 인텔의 공격적인 XML 전략에 의해서 주도되는 것인데 범용 CPU의 수요를 늘리는 방편으로 소프트웨어 XML 처리를 시작했으나 작년 기업 XML 시장에 직접 뛰어들어 자사의 고객인 어플라이언스 업체와 직접 경쟁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가상화에 내재되어 있는 유연성에 의해서도 유도되고 있다.

보델과 레이어7은 그들의 가상 어플라이언스 에디션이 처음엔 시험을 목적으로한 것이었으나 일부 고객들이 이미 실전에 사용하고 있다. 이 두 벤더는 이런 경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가상 어플라이언스는 하드웨어 장치와 비교해서 설치와 관리가 쉽고 필요에 따라서 서버 자원이 VM 전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 예를들어, 레이어7은 썬과 파트너를 맺고 가상 어플라이언스가 요구할 때 보안 서비스를 적용하는 온디맨드 보안 개념을 촉진시키고 있다.

이론적 배경은 웹서비스들은 상대적으로 쉽게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IT 인력들이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보안 정책에 위배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보안 게이트웨이는 그런 잘못된 서비스를 기능상의 불편함없이 포함하는 방편을 제공한다.

◆복수의 서버에 애플리케이션을 분산시켜라=진짜 기민한 인프라스트럭처를 위한 가상화라면 단일 서버를 여러개의 가상 머신에 나누는 것이 아니라 복수의 서버에 애플리케이션을 분산시킬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요즈음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이 매우 직선적이어서 복수의 병렬 처리 작업으로 프로세싱을 나눌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표준 서버 가상화보다 훨씬 더 해결하기 어려운 작업이다. 예를들어, 하나의 서버에 존재하는 복수의 코어는 서로 빠르게 통신할 수 있고 공통 메모리를 액세스하지만 클러서트로 구성된 복수의 서버는 훨씬 느린 네트워크에 의존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클러스터화된 웹서비스의 접근법은 대부분 서비스를 병렬 처리 가능한 덩어리로 나누려하지 않는다. 대신 애피스트리(Appistry)와 데이터시냅스(DataSynapse)와 같은 벤더들이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구조는 애플리케이션을 복수의 서버에 설치해서 로드-밸런스 방식을 취한다. 웹서비스들은 보통 복수의 사용자 요구에 응답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대의 서버에 나누는 것이 쉬운 까닭에 이 방법은 SOA 트래픽에는 대체로 잘 작동한다.

유연성을 위해서라면 큰 클러스터에서는 복수의 애플리케이션이 항상 동시에 모두 실행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클러스터내의 모든 서버에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야한다. 거버넌스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는 각 서버의 용량을 요구와 네트워크 관리자가 지정한 매개변수에 따라서 자동으로 조절한다. 하이퍼바이저처럼 별도의 레이어을 사용하는 대신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는 애플리케이션과 나란히 실행되므로 자신이 실행되는 각각의 플랫폼이나 운영 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작성돼야한다.

IBM의 WebSphere XD 이외에도 패브릭 제품을 시작한 신규 업체가 둘 있다. 데이터시냅스의 FabricServer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와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 작동한다. 이 제품은 VMware와도 작동하여 복수의 서버에 진짜 하이퍼바이저-기반 가상화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경우 하이퍼바이저와 각 OS 이미지는 모든 서버에 설치되고 데이터시냅스 소프트웨어는 애플리케이션에 용량을 배분하는 것과 똑 같은 방식으로 운영 시스템에서도 용량 배분을 한다.

경쟁업체인 애피스트리는 대부분 공용 자바와 닷넷 VM 용으로 작성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오픈소스 자바 프레임워크로 인기 좋은 스프링(Spring)도 지원한다. 이 회사의 EAF 소프트웨어는 패브릭의 기능을 직접 액세스할 수 있도록 자바와 닷넷 애플리케이션에 옵션으로 클러스터링 API를 제공한다.

현재로서는 애플리케이션의 스케일을 확장해야하는 기업에는 패브릭이 좋은 선택으로 보인다. 하지만 패브릭도 SOA 매니지먼트와 레지스트리 속에 묶여지지는 않고 자체적인 로드-밸런싱 알고리듬을 이용하여 용량을 할당한다. 실행되는 모든 서버에 OS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설치되야하므로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용도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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