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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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산화탄소 배출 심각, 우리에겐 기회”APC 아태 회장 데이비드 플러머...한국을 '그린 IT' 모델로

▲ APC 아태 및 일본 회장 데이비드 플러머

▲ APC 아태 및 일본 회장 데이비드 플러머

"한국은 IT 강국인 동시에, 세계 9위의 이산화탄소 배출국이기도 하다. 이 점이 우리 회사에게는 큰 기회다"

전원공급장치 및 쿨링시스템을 공급하는 APC의 아태 및 일본 회장 데이비드 플러머가 방한, 한국 시장의 급성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그는 한국 지사에 대한 평가 및 지원 방향 수립, 고객과의 만남 등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데이비드 회장은 "작년 상반기 동안 아태지역에서 APC는 35%의 매출 성장이 있었으며, 이는 타국 평균 성장률의 2배에 달한다"며, "특히 한국은 그 중에서도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전했다. 그는 "APC는 본사 차원에서 한국 시장을 롤 모델로 삼을 예정이며, 세계적으로 열풍인 그린IT 캠페인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IT 인프라 수요가 높아지면서 전력 소모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린 IT' 마케팅을 펼치기에는 제격이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회장은 특히 "한국은 곧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압력이라는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국의 이러한 특수성이 저전력 제품에 대한 수요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 지사에 자원, 인력, 고객 대응력 강화 등을 골자로 '풀코스'로 전격 지원할 것"이라는 게 그의 계획이다.

데이비드 회장은 "APC는 '엔트 투 엔드' 솔루션 업체를 지향하는 업체로서, UPS와 냉각장치 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최적화 진단을 위한 소프트웨어도 갖췄다"며, "에너지 분야에서 만큼은 1위를 지키겠다는 게 APC의 모회사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표"라고 전했다.

그는 "비영리 단체 '그린 그리드' 창립 멤버인 APC는 하드웨어 업체들처럼 단지 전력과 냉각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IT 인프라 가동 및 개발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에 대한 대책도 연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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