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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BI’, 전사 경영지표 한 눈에 파악코그노스 8 BI 시스템 도입, ERP 등 다양한 데이터의 통합 분석 가능
1965년 현대소독화학공업주식회사로 출발한 현대약품은 의약품인 물파스를 생산하면서 제약업계에 진출했다. 1973년 풍전제약주식회사을 인수하고, 상호를 현대약품공업주식회사로 변경했다. 2007년 2월에 현대약품 주식회사로 사명을 다시 바꾼 이 회사는 현재 처방의약품에서부터 기능성식품, 음료, 의료기기,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이르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사업 규모의 확대에 발맞춰 신속한 경영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통합 및 분석툴이 필요하다고 판단, Cognos8 BI 시스템을 도입했다.

경영의사결정 지원 방안으로 BI 구축




현대약품은 2005년도에 ERP 시스템을 구축하고, ERP 시스템의 안정화를 거쳐 경영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안으로 중장기 정보전략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 구축에 들어갔다. 여기에는 BI 프로젝트도 포함됐다. 현대약품은 2007년 9월, 통합 BI 솔루션인 코그노스8 BI를 기반으로 BI 시스템의 구축에 들어가 2008년 1월 구축을 완료하고, 2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현대약품은 기존 기간계 시스템의 데이터 통합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BI 시스템의 구축으로 전사적인 경영지표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에 따라 영업 매출 정보나 영업활동 정보 등을 손쉽게 획득하고 고객에 관한 체계적인 정보 분석이 가능해졌다. 또한 고객 관리적인 측면에서는 운영계 시스템의 통합으로 고객을 일반고객과 병원 고객으로 세분화하고, 이렇게 세분화된 고객별로 맞춤형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됐다. 현대약품은 코그노스 BI 시스템의 도입으로 기업경영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제품 및 고객 관리를 손쉽게 수행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한 셈이다.

현대약품이 BI 솔루션으로 코그노스를 선정한 것은 무엇보다도 사용하기가 편리하다는 점 때문이었다. 현대약품의 관계자는 "코그노스 BI 시스템은 짧으면 10분, 길어야 1시간의 교육이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배우기가 쉽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이 솔루션의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현대약품의 이번 BI를 구축하기로 한 업체가 칸테크라는 점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칸테크는 이미 현대약품 ERP 시스템을 BI로 통합한 경험이 있는데다 특히 제약사의 시스템 구축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업계에 정평이 나있다.

현대약품이 코그노스의 솔루션을 선정한 요인으로 그 기능과 성능이 우수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코그노스8 BI 솔루션은 먼저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안, POTAL, MDC, RDB 등 BI 관련 모든 기술들이 하나로 통합되고 단일 인터페이스로 설계돼 있어 별도 모듈의 추가 구입이나 기술 습득 없이 제품만 구입하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 관리자 측면에서, 코그노스 8 BI는 표준보안을 지원해 기존의 상용 보안체계인 Active Directory와 연동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기존 보완 체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사용자적 측면에서는 정형분석 및 비정형분석을 수행할 때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짧은 교육시간에도 사용자가 직접 분석할 수 있을 정도로 쓰기가 쉽다.

코그노스 BI, "배우기 쉽고 사용도 편리"
현대약품은 BI 시스템의 운영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안으로 올해 9월 말까지 3단계로 나누어 BI 시스템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약품 측은 "기대 만큼의 효과를 거두려면 앞으로 최소 1년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BI 시스템이 전사적으로 적용되면 현대약품의 직원 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약품 측은 자사의 가장 큰 IT 경쟁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도입 시스템의 정착과 발전 면에서 그 어느 제약사보다 앞서있다"고 주장한다. 현대약품 혁신전략팀 이영균 팀장은 "현대약품은 어떤 시스템이라도 당초 계획대로 100% 구축에 성공하고, 활용도는 500%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최고 경영자가 직접 사용하고, 회의를 주관하는 등 임원진에서 직접 활용을 독려하기 때문에 어떤 시스템이든 활성화될 수밖에 없다는 게 이 팀장의 얘기다.

실제로 현대약품은 윤창현 대표이사는 직접 단말기를 사용하고, 임원 회의 시에도 페이퍼를 가져오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등 한번 도입한 시스템은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현대약품 측은 이러한 자사의 예를 들어 시스템 구축의 성공 요인으로 툴이나 마인드 변화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최고 경영자의 마인드라고 강조한다. 현대약품이 직원들의 IT 교육 활동을 강력하게 펼칠 수 있는 점도 경영자의 강력한 마인드와 무관치 않다. 이 팀장의 설명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전 직원 490여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0명의 핵심 인력을 선발해 전파하는 역할을 맡겼다.

현대약품, SEM 등 향후 5개년 계획 수립
현대약품의 BI 시스템에 이어 앞으로 다양한 IT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약품은 현재 보안시스템으로 서버 기반 컴퓨팅(SBC)에 관한 연구개발을 완료하고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 생산정보시스템인 POP 시스템의 구축 프로젝트도 수행 중이다. 현대약품은 하반기에는영업력의 증대 방안으로 모바일 SFA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대약품은 이밖에 가치경영(VBM), 성과관리(BSC) 등 SEM(Strategy Enterprise Management)을 구축해 전사적인 경영지표 및 성과관리지표를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의 향후 5개년 계획을 세웠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에 구축한 ERP만으로는 데이터 정합성 등을 수행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아 SEM을 구축해 타 시스템과의 연동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인터뷰/현대약품 혁신전략팀 이영균팀장
"누구나 언제든지 고급분석자료 활용 가능"




코그노스 BI 시스템의 도입효과는.
그동안 별도의 시스템으로 관리해온 ERP, SFA, 인사관리, 품질관리 IMS 자료 등의 데이터를 통합해 연계 분석할 수 있게 됐다. 또 외부자료인 IMS DATA(마케팅이나 연구개발 쪽에서 국내 시장 현황을 볼 수 있도록 시장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운영계(ERP)와 통합한 점도 그 효과로 들 수 있다. 이로써 기존에는 한정된 사용자만 사용하던 고급분석자료(제품 시장점유율 등)를 이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코그노스 도입 이후 예상되는 변화는.
코스노스 BI 시스템을 도입한 올해가 지나면 회사 문화에 커다란 변화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테면 재택근무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1년이 지나면 직원들의 BI 활용 능력이 향상되고 회의 문화도 변화해 분석 능력이 직원들의 경쟁력을 재는 잣대로 자리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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