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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MS의 백업 및 복구 솔루션 ‘DPM’MS 애플리케이션 백업에 효과적…멀티OS지원에는 한계
몇 년 전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제품에 대한 기업의 백업과 재난 복구를 써드 파티에 의존해왔다. 이후 발표된 첫번째 DPM(Data Protection Manager)은 기능이 충분치 못해 활용도가 낮았다. WAN에서의 백업과 복구는 문제가 많았고 서버의 베어-메탈(bare-metal) 복구는 매우 불편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템 센터 데이터 프로텍션 매니저2007을 발표했다. 본지와 독점기사제휴를 맺고 있는 미 인포메이션위크의 보스턴에 위치한 Boston Real-World Labs에서 이 제품을 테스트해본 결과, 많은 단점들이 개선되었으며 이전의 강점들은 더욱 강화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면 한번쯤 눈여겨볼 만하다.

◆DPM은 MS의 거의 모든 서버용 제품 백업 및 복구 지원=익스체인지 2003과 2007, SQL 서버, 셰어포인트, 윈도우 서버와 버추얼 서버, 윈도우 XP와 비스타에 대한 백업 및 복구를 제공한다. 볼륨 셰도우 카피 서비스(Volume Shadow Copy Service)를 활용하는 DPM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의 풀 스냅샷을 찍는다. 그런 다음에는 최대 15분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블록 레벨 파일과 데이터베이스 변경 사항을 DPM 서버로 보낸다.

DPM은 SQL과 익스체인지를 아무런 손실 없이 복구할 수 있어 IT 담당자들은 스냅샷과 트랜잭션 로그의 조합을 사용해 장애가 발생했던 바로 그 시점 가까이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

기능별 비교: 마이크로소프트 Vs. 시만텍
Microsoft DPM 2007 Veritas Backup Exec v12
모든 코어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기술 백업 O

O

지속적인 데이터 보호 제공 O

O

개별 익스체인지 이메일과 폴더 복구 O

개별 셰어포인트 문서 복구 O

O

OS문제에 대한 복구지원 O

O

모든 플랫폼을 위한 단일한 통합형 백업 에이전트 O

베어-메탈(bare-metal) 복구 기능 O

마이크로소프트의 OS가 아닌 OS나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백업 지원 O



무손실 복구의 경우, 가장 최근 구간의 스냅샷이 복구되어 모든 트랜잭션 로그가 자동으로 재생되며 데이터베이스에 적용된다. 데이터베이스는 온라인으로 마운트되며 생산 준비를 완료한다. 데이터베이스가 보관된 파티션을 완전히 잃게 될 경우 DPM은 로그 파일과 데이터베이스 볼륨을 분리해 보관하고 있는 경우에 한해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메일도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의 하나이기 때문에 익스체인지 2003 환경에서 DPM을 테스트해보았다. DPM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를 익스체인지 서버에 도입했다. 다행스럽게도, DPM 백업 에이전트가 하나로 되어 있는 통합형 콤포넌트이기 때문에 SQL과 익스체인지, 셰어포인트를 보호하는데 단 하나의 에이전트만 있으면 된다. 또한 DPM 매니지먼트 콘솔은 여러 기기를 동시에 관리하도록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를 중앙에서 구축할 수 있다.

◆SQL과 셰어포인트 복구 동시 처리=DPM의 가치는 클라이언트 설정에서 두드러진다. 익스체인지의 경우 운영체제와 메일 저장 볼륨에서 로그 파일 디렉토리를 분리해 베스트 프랙티스를 얻을 수 있었다. DPM은 익스체인지 프로세스에 신호를 보내 익스체인지 트랜잭션 로그와 OS, 메일 저장에 대한 경로를 자동으로 탐색한다. 설정이 완료된 다음에는 마일 저장을 매 15분마다 스냅샷으로 찍도록 구성했고 이를 별도의 백업 볼륨에 저장했다.

익스체인지 무손실 복구를 테스트하기 위해 스냅샷 간격 사이에 있는 테스트 클라이언트에게 메일을 발송한 다음에 전원을 껐다. 이론적으로, 들어오는 모든 이메일은 인포메이션 스토어를 히트하고 풀 백업이 진행되며 트랜잭션 로그가 뜰 때까지 익스체인지 트랜잭션 로그에 보관된다. 스냅샷 사이에 전원을 끔으로써 DPM이 트랜잭션 로그 데이터와 메일 스토어의 이용 가능한 최종 스냅샷을 함께 사용해 각 개별 메시지를 복구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도록 했다.

DPM의 복구 과정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먼저 메일 스토어를 자동으로 내리고 복원을 실행하며 트랜잭션 로그를 포워드하고 메일 스토어를 다시 올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무손실 복구가 독특한 기능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사실인지 알아보았는데, Symantec Backup Exec도 유사한 무손실 복구 옵션을 버전 10d에서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게다가, Backup Exec은 드릴 다운(drill down)도 할 수 있으며 개별 메일박스 폴더를 검색하는데다, 개별 메시지조차 매니지먼트 GUI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DPM은 이러한 기능이 없어 애드 혹(ad hoc) 기반으로 개별 메시지를 복구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결론

MS의 주장: 마이크로소프트는 DPM 2007이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애플리케이션의 백업 및 복구를 손쉽고 확장 가능하게 제공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DPM 2007은 완벽한 복구를 통해 단점을 보완했으며 익스체인지와 SQL, 셰어포인트의 지속적인 백업과 복원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WAN을 통해 지사 서버를 백업하고 복구할 수 있는 능력도 갖췄다는 것.

정황: Symantec Backup Exec은 시장의 리더일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과 운영체제를 진단할 수도 있다. 하지만 DPM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마이크로소프트로만 구성된 환경에서 필요한 모든 백업과 복구를 제공한다.

신뢰성: 마이크로소프트의 DPM 2007은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인프라가 적잖게 요구된다. 멀티-OS 지원이 필요하다면 다른 제품을 권장한다.





DPM은 SQL과 셰어포인트 복구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테스트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SQL과 셰어포인트를 적절히 백업하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규명하고 설치하는 것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측이 DPM에 대해 익스체인지와 SQL, 셰어포인트에 대한 복구를 실현하도록 개발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DPM은 너무나 복잡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지사 백업에 탁월한 성능 보여=DPM이 탁월한 성능을 보인 항목은 원격지와 지사 서버를 WAN을 통해 백업하는 능력이다. 메인 데이터 센터에 중앙 DPM 서버를 구축할 경우 지사 서버를 블록 단위로 변경, 기록할 수 있으며 장애 발생시 완벽한 복구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베어-메탈 복구를 위한 복원 매체를 만드는 것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일단 만들어지면 장애가 발생한 OS로부터 신속히, 그리고 원격으로 복구할 수 있다. DPM의 설치는 자동으로 이루어지지만 꽤 성가셨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미리 설치해야 하는 소프트웨어 때문이다.

최소 윈도우 2003 서버 Sp2 이상이어야 하며 모두 업데이트를 완료해야 한다. 또한 볼륨 셰도우 카피 서비스 업데이트 패키지와 윈도우 파워쉘 1.0도 설치되어야 한다. 이러한 소프트웨어가 설치되면 DPM이 Windows Deployment Services, .Net 2.0, IIS 6 또는 7, SQL 서버 2005 등을 자동으로 추가시킨다. 설치가 완료되기까지에는 약 두 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DPM에 대해 한가지 염두에 둬야 할 것이 있다. 백업을 위해 볼륨 셰도우 카피 서비스에 의존하기 때문에 보호를 받는 볼륨은 최소 1GB 용량의 파티션을 가진 NTFS여야 한다. 대부분의 관리자들이 FAT와 FAT32 볼륨을 없애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제약은 일부 레거시 마이크로소프트 파일 시스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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