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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업계 올해 필수 도입IT는 ‘보안ㆍERPㆍIFRS’IT 예산 늘린 기업 전무, SW분야 관심도는 ITSM->그룹웨어->BI->BPM 순
지난해 석유화학 업계의 IT 투자예산은 10% 이상 증가했으나 올해는 모든 기업들이 IT 예산 증액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월드>가 최근 5개 석유화학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업체 가운데 80%가 IT 예산을 축소하며, 20%는 동결하겠다고 응답했다.

도입 우선 보안은 DB보안과 DRM =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IT 분야는 보안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72%가 보안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우선 도입할 보안시스템으로는 전체의 44%가 DB보안을 꼽아 가장 높았으며, 이어 40%가 DRM을, 20%가 PC통합보안과 방화벽/VPN을 도입하겠다고 응답했다.

보안에 이어 ERP가 석유화학 업계의 소프트웨어 투자 우선순위로 꼽혔다. 전체 응답자 중 60%가 ERP 솔루션을 도입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는 현재 모든 업계의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IFRS의 구현 방안으로 ERP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분석된다.

석유화학 업계의 IFRS(국제회계기준)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아, 전체 응답자 중 60%가 IFRS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그밖에 도입 계획이 있는 소프트웨어 중에서 ITSM/IT거버넌스를 도입하겠다고 응답한 업체는 30%이며, 그룹웨어/지식관리와 BI, BPM은 24%로 나타났다. 이어 DBMS/DW가 16%, VoIP와 ITA/EA가 8%로 집계됐다.

IFRS 구현 방안으로 ERP 업그레이드 고려 =주요 업체별 상황을 살펴보면, GS칼텍스는 "IT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과 IT비용 절감, SLA 구축을 올해 석유화학 업계에서의 IT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따라 "DRM 등 관리적ㆍ기술적 보안관리 수준을 높이고, 현업 및 대외 고객과 관련돼 IT서비스의 수준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진행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SK케미칼은 IFRS 구축과 CSV(Computer System Validation), 보안 강화, 그룹웨어 통합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두고 있다. 특히 보안에서는 NAC와 DRM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은 ERP 시스템 안정화를 우선 역점사업으로 두고 있으며 다음으로 공장 내 RFID 시스템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삼성석유화학 역시 ERP 시스템 도입 및 고도화를 첫 번째 IT 추진과제로 삼고 있다. 이 외에 올해 2월부터 시작되는 자금시장 통합법과 관련해 자금모듈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삼성토탈은 ERP 시스템을 4.6C에서 ECC6.0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며 모든 시스템의 계정관리 통합과, 공정변경 프로세스 시스템화, 사용자의 편리성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 물류 프로세스 개선, PC 문서보안 등을 계획하고 있다.

데스크톱PC · x86 블레이드서버 · 백본스위치 등 도입 계획=석유화학 업계의 올해 하드웨어 도입 우선순위는 데스크톱PC가 76%로 가장 높았다. 노트북PC 도입은 68%, 서버는 24%, 프린터와 네트워크는 16%로 집계됐다.

서버시스템의 경우 응답자 중 60%가 x86 블레이드 서버를 도입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 뒤를 이어 36%가 x86 랙형 서버를, 20%가 유닉스 서버를, 16%가 메인프레임을 도입하겠다고 응답했다.

석유화학업계의 네트워크 도입예정 우선 순위는 백본스위치가 56%로 가장 높았으며, VoIP(UC)가 20%, 라우터가 16%, 가속장비가 1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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