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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국내 은행 최초로 올 1월 개시 재무제표 작성 성공'창립 이래 가장 중대한 프로젝트, 시간과 비용 효율에 목표
전북은행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가운데 비교적 규모가 작고 IT 프로젝트 역시도 항상 후발로 진행해 왔다. 하지만 IFRS(국제회계기준) 프로젝트의 경우는 달랐다. 전북은행은 지방은행들 가운데 IFRS를 가장 먼저 성공적으로 도입했을 뿐 아니라, 국내 은행권 중 최초로 2010년 1월 3일 IFRS 개시 재무제표 작성을 완료해 주목을 받았다.
전북은행의 IFRS 도입 프로젝트는 은행이 창립된 지 40여년 이래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였다. 50~60억 원 규모로 진행한 신종합전산시스템 프로젝트를 포함해 지금까지 전북은행이 진행했던 IT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최대 규모의 사업인 만큼 시간·비용면에서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프로젝트 진행에 역점을 뒀다. 전북은행이 IFRS 프로젝트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는 수많은 벤치마킹의 노력과 솔루션 선정 과정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전북은행 국제회계기준추진팀 서한국 팀장은"IFRS 도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이슈 사항들에 선제 대응을 하는데 초점을 두고 IFRS를 도입 중에 있는 시중은행들과 사업 경험이 있는 업체들을 직접 만나 벤치마킹을 시도했다. 그 결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고, 목표로 하는 완성도의 IFRS 재무제표를 작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목표는 시간·비용 효율

전북은행은 2008년 7월 IFRS 도입을 위한 전담팀인 국제회계 기준추진팀을 구성했다. 프로젝트는 1단계 회계컨설팅(2008년 8월부터 3개월간)과 2단계 시스템 개발 및 구현 단계(2009년 3월부터 13개월간)를 거쳐 진행됐다. 회계컨설팅을 통해 마스터플랜 수립 후 마스터플랜에 의해 시스템이 개발, 구현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프로젝트는 2010년 3월 말로 성공리에 종료됐다.
특히, IFR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전북은행은 회계법인과 IT개발업체에게 단일 목표를 지닌 하나의 조직처럼 움직여 줄 것을 요구했다. IT지식이 없는 회계컨설팅 업체와 회계용어가 생소한 IT개발업체가 서로 분리되어서는 성공적인 IFRS 사업이 진행되기 힘들다고 봤기 때문이다. 타 은행들 대부분이 2단계 전산 개발단계에서 회계법인과 IT개발업체 간 임무를 분리해 추진했다면 전북은행은 업체들 간, 또 은행과 업체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단일 계약을 맺고 서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도록 했다. 2단계 사업을 회계법인이 아닌 IT개발 업체 주도 하에 추진한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었다.
전북은행은 IFRS 프로젝트 사업 참여 업체로 SK C&C, 안진회계법인, 누리솔루션, 윌비솔루션을 선정했다. 전북은행으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중대한 프로젝트인 만큼 솔루션 선정 시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무엇보다 금융시스템을 잘 알고 각 분야별 금융사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업체들이 참여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IFRS를 도입하며 대손충당금, DCF(Discounted Cash Flow: 현금흐름할인), 재무회계 등 3개 부문의 신규 시스템이 구축됐는데, 여신종합관리시스템을 주력 사업으로 하여 바젤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던 누리솔루션과 시중은행들의 종합수익관리(관리회계)시스템 구축을 통해 검증을 받은 윌비솔루션을 선정한 결정적인 이유였다.


<이하 상세 내용 컴퓨터월드 5월 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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