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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신속한 의사결정과 요구사항 분석이 성공 요인'현업 역량 십분 발휘해 프로젝트 속도↑·비용↓
교보생명은 2010년 4월 1일 IFRS(국제회계기준) 시스템을 오픈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2010년 8월까지 안정화 단계를 수행하게 된다. 2009년 1월 4일부터 시작된 교보생명의 IFRS 프로젝트는 1단계 컨설팅(4개월), 2단계 시스템구축(10개월) 및 안정화(4.5개월) 과정을 거쳐 약 19개월간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부 인력 60~70명과 내부 IT 시스템 및 현업 인력을 포함해 최대 110명까지 투입된 중대한 사업이었다.
교보생명의 IFRS 프로젝트에는 주 사업자로 한영회계법인과 LG CNS가 참여했다. 교보생명은 충분한 사전 스터디와 철두철미한 테스트로 당초 예상했던 IFRS 사업 예산보다 투자비용을 크게 절감하면서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오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보생명의 IFRS PM을 맡은 정보시스템실 박영준 부장은 "IFRS 프로젝트 시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느냐보다 IFRS 연결 재무제표가 제대로 나오느냐가 중요하다. IT적인 입장보다 현업부서인 경리팀이 중심이 되어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이유였다"며"현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프로젝트 초기 신속한 의사결정과 요구사항 분석, 정의가 이뤄진 것이 시스템 변경을 최소화 하면서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료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핵심 리더들 대거 참여, 시행착오 최소화

교보생명은 K-IFRS 기준의 연결재무제표 산출을 위한 IT시스템 및 재무보고체계 구축에 주 목적을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시스템 구축은 금융상품, 유효이자율, 대손충당금, 회계원장, 비금융, 연결공시시스템 등 총 6개 부분으로 나누어 이뤄졌다.
특히, 2010년도에는 K-GAAP과 K-IFRS를 병행처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했다. 기존 시스템들에 대해 KGAAP과 K-IFRS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이중 원장을 구성하는 형태의 변경이 요구됐던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상품 부문은 기존 SAP CFM(금융자산관리) 솔루션 기반의 유가증권 및 특별계정시스템을 KGAAP과 K-IFRS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이중 원장을 구성했으며, 회계원장 부문과 비금융 부문은 기존 오라클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변경하여 K-GAAP과 K-IFRS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 유효이자율과 대손충당금 시스템은 LG CNS의 프레임웍(DevOn)을 사용해 신규 구축했으며, 연결공시 시스템은 코오롱베니트의 연결공시 솔루션'베니트시그마 패키지'를 이용해 신규 구축했다. 연결공시는 기존에 엑셀로 관리했으나 수익증권 부분이 포함되고 45일 만에 주석공시까지 작성해야 했기 때문에 솔루션 도입이 불가피 하다고 판단했다.
여타 금융사들과는 달리 교보생명은 IFR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회계법인에서 해석한 부분을 시스템적으로 이해하는 전문컨설턴트의 역할을 직접 현업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했다. 과거 회계법인과 함께 작업을 많이 해봤고 실무에도 강하다는 자신감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 배경이었다. 그 결과 프로젝트의 속도를 높일 수 있었고 프로젝트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었다는 게 교보생명의 설명이다.
박 부장은"내부 현업 인력들의 역량을 가능한 활용하고자 했다. 경리팀 인력들은 과거 오라클 ERP 기반의 가치혁신프로젝트에도 함께 참여 했었고 여신팀, 리스크팀에서도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졌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거침없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하 상세 내용 컴퓨터월드 5월 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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