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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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경기…3월 이후 회복 조짐 보인다
국내 IT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가 최근 조사한 정보통신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IT산업의 종합경기 실적치인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93으로 전월 지수인 85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는 것.
KAIT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정보통신서스, 정보통신기기제조, 소프트웨어 등 1,312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국내 IT 중소기업의 2월 종합경기 실적치도 92로 나타났으며 3월과 4월 전망치도 106에서 108로 높게 나타났다 것.
BSI란 기업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기준치 100이면 보합이고 100을 넘어서면 호전, 100 미만이면 악화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BIS 조사는 종합경기판단(IT산업경기) 수준판단(제품재고 생산설비 고용수준 설비투자실행 자금사정) 기업경영판단(생산증가율 내수판매 수출 가동률 채산성)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부문별로 보면 2월 실적지수는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97, 정보통신기기 부문 93, 소프트웨어/컴퓨터관련서비스 부문 91로 나타나 전체 IT산업경기 실사지수가 93을 기록했다. 또한 2월 제품재고가 감소하고 고용수준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상승기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설비투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경기 회복세 조짐이 뚜렷하다는 것이다.
한편 이 같은 조사와는 달리 IT기업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체감경기는 그렇게 높지 않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즉 피부로 느낄 만큼 경기가 호전되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 같은 체감경기와는 달리 어떤 조사기관의 수치이든 경기가 호전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으로 보여진다. <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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