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스트림즈 ‘임펙트스트림’

기업 애플리케이션 변경에 대한 영향도 관리, 리스크 사전 예방

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의 임펙트스트림(ImpactStream)은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소스의 분석엔진을 중심으로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변경 영향도 관리와 ETL 및 메타 툴과의 협업 관리 체계로 기업 IT 거버넌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작업 도구이다. 기업 IT의 애플리케이션은 그 시작점과 종료 시점에 데이터(자료)로 귀결된다는 점에서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는 매우 중요하다. 데이터스트림즈는 이처럼 중요한 기업의 '데이터 흐름(Data Streams)'을 중심으로 하는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스트림즈의 거버넌스 솔루션 중심에는 테라스트림(TeraStream)의 ETL 툴과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메타를 관리하는 메타스트림(MetaStream) 이 있다.
데이터스트림즈는 이외에 임펙트스트림(mpactStream)도 제공하고 있다. 테라스트림과 메타스트림이 데이터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임펙트스트림은 위 두 가지 툴이 관리하는 데이터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측면의 분석, 관리 툴이다. 테라스트림의 데이터 및 처리 로직 구조와 메타스트림의 데이터 스키마의 변경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업 전반의 애플리케이션 변경에 대한 영향도 관리를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로써 기업 IT의 데이터 및 애플리게이션을 아우르는 IT 거버넌스 서비스가 가능해 지는 것이다.

임펙트스트림 개요

애플리케이션의 복잡도가 증가하고 규모가 대형화함에 따라 소스코드의 관리 및 유지보수 비용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의 잦은 변경은 장애 발생의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애플리케이션 변경에 대한 영향도 파악의 시스템화가 절실해지고 있다.

임펙트스트림은 지속적으로 변경₩관리되는 애플리케이션 소스 코드로부터 이해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지식정보(Application Knowledge Database)를 구축, 애플리케이션의 변경에 따른 영향도 분석(Impact Analysis)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변경에 따른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임펙트스트림은 형상관리 툴로부터 변경된 소스를 인계받아 소스 분석 엔진(Parser Engine)을 이용해 자동으로 분석한 후 레파지터리에 DB화함으로써 각종 검색 화면을 통해 영향도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 지식 정보는 테라스트림(ETL) 툴과 메타스트림 툴과의 협업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 <그림-1> 임펙트스트림 구성도






<이하 상세 내용은 컴퓨터월드 4월 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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