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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로 서비스 속도와 안정성 크게 향상VM웨어‘v스피어’도입, 가상인프라를 공단 표준으로 확대 운영
교통안전공단은 운영 중인 x86서버의 업무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스템의 이중화 구성에 대한 요구와 장비 노후화 및 성능 저하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가상 인프라를 도입했다. 공단의 전체 서버는 150여대. 이중 약 3분의 1인 56대를 3대의 물리적 서버에 통합, 가상화했다. 기존 노후화된 서버를 고성능 서버로 대체하고 단일서버를 이중화함으로써 그룹웨어 등 서비스 응답속도와 안정성을 크게 높였으며 연간 서버운용 비용 또한 약 5,000만원을 절감하게 됐다. 공단은 가상 인프라 도입 후 3년 안에 ROI를 달성하고 5년간 약 4억 4,700만원의 TCO 절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도로, 철도, 항공 교통사고 예방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교통안전 인프라 강화,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 성장 교통산업인 철도· 항공안전사업 강화, 교통서비스 사업 발굴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앞세워 첨단 교통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공단은 국가 비전인'저탄소 녹색성장'에 따른 그린IT정책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가상 인프라 구축사업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유연성 있는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IT시스템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운용비용을 절감하는 취지와 부합하기 때문이다.

교통안전공단 첨단교통정보처 김준모 과장은 "매년 유지보수 비용과 시스템 구매 비용이 계속 늘어나 고민을 해오다 가상화, 클라우드 기술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 시스템 대수와 관리 포인트, 전력, 네트워크 연결라인, 장애요인을 줄이는데 가상화 기술이 효과적이라는 확신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버 56대를 5대로 통합

공단은 운영 중인 x86서버의 업무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스템의 이중화 구성에 대한 요구와 장비 노후화 및 성능 저하 현상 해소를 목적으로 가상화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공단의 가상 인프라 구축 사업은 2010년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다.

먼저 솔루션 선정과 가상 서버로 전환하려는 대상 서버 환경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그 결과, 업무용 서버 가운데 유닉스 서버는 제외됐고, 가상화 기술을 도입해 성공한 사례가 많은 x86 윈도우 및 리눅스 서버를 중심으로 가상화하기로 결정했다. 2010년 유지보수 당시 기준으로 공단의 전체 서버 대수는 150여대였는데, 이중 3분의 1 정도인 56대를 3대의 물리적 서버에 통합, 가상화하게 됐다.

김 과장은 "유닉스 서버는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다. 가상화를 했을 때 무중단 정상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지 누구도 자신할 수 없어 유닉스 서버는 가상화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그리고 되도록 많은 업무 부분을 가상화해 가져가고자 했다"고 전했다.

확장성, 안정성, 자원효율성, 운영용이성 등에 중점을 두고 가상화 솔루션들을 비교 평가한 결과, 공단은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 'v스피어'를 선택했다. VM웨어 솔루션이 시장에서 가장 검증된 제품이고 공단에서 요구하는 안정성을 가장 잘 충족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김준모 과장은 이와 관련 "무중단 서비스와 이중화를 통해 대국민 사용자들에게 365일 장애 없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만큼 안정성 및 고가용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특히, 가상 서버로 전환하려는 56대의 서버는 오래된 제품이 많았고 2개 이상 랜카드가 있는 서버가 얼마 되지 않아서 이중화 구성이 어려웠다. 그러나 단일 서버, 단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도 고가용성 기능인 VMWare HA와 서비스 중단에 대비한 V모션(Live Migration)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VM웨어 솔루션이 제공하는 큰 장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하 상세 내용은 컴퓨터월드 9월 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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