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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SaaS로 CDN시장 진검승부 펼칠 것”제프리 런스퍼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CEO

▲ 제프리 런스퍼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CEO





글로벌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CDN) 업체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한국지사장 김광식)'가 국내 지사를 설립, 공식적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라임네트웍스는 경쟁사 대비 대용량 동영상 비디오 전송, 모바일 디바이스별 최적화된 동영상 콘텐츠 전달 등에 강점이 있으며 고성능 CDN 플랫폼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모바일 기기별 최적화된 콘텐츠 전송 및 관리, 온라인 비디오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웹 콘텐츠 관리, 웹가속화 등 다양한 SaaS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를 소개한다면.

2001년 설립되어 전 세계 470명의 직원을 둔 글로벌 대표 CDN업체다. BBC,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야후, 도요타, 아우디 등 세계 굴지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게임, 자동차 분야 1,600개 이상의 기업들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솔루션을 이용해 웹 애플리케이션, 비디오, 음악, 게임, 소셜 미디어,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등의 서비스를 빠른 속도로 끊김없이 제공하고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는 이미 2009년 한국에 POP을 구축하여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2010년 신세계아이앤씨(I&C)와 제휴를 맺었다. 2012년 1분기까지 10여 곳의 신규 리셀러 영입, 매년 2배 이상씩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지사 설립 배경은.

한국은 초고속 인터넷망이 설치되어 있고 인터넷 사용자들이 하이퍼커넥트(Hyperconnected) 되어 있는만큼 한국시장 기회를 크게 보고 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한국은 인터넷 서비스 측면에서 5년 정도 앞서있다. 사용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비디오, 게임 음악도 더 많이 듣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에서도 점차 모바일로 콘텐츠, 광고 등이 이동하고 있고, 클라우드로 데이터들이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한류열풍으로 K-POP 등의 콘텐츠를 해외 보내고, 해외 사용자들이 많이 접속해 보고 있다. 이에 한국시장 비즈니스에 대한 확신 가지고 국내지사를 공식 설립하게 됐다.

회사의 비전 및 전략은 무엇인가.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11년 전 설립 당시 비디오, 음악, 커머스가 앞으로 온라인으로 옮겨갈 것을 예상하여, 사용자들이 이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목표를 뒀다. 실제 2000년도와 비교해 현재 비디오 트래픽은 전체 인터넷 트래픽의 50%까지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11년 간 글로벌 하이퍼포먼스 콘텐츠 딜리버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전 세계 15,000개 하이퍼포먼스 서버를 설치했고, 80개 이상의 센터에서 세계 주요 통신사, 이동통신사를 연결하고 있다.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지향하고 있다.
경쟁사와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은 비디오 트래픽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콘텐츠 딜리버리 성능이 경쟁사 대비 평균 35% 더 빠르다. 사용자들은 실제 방송에 가까운 비디오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작년 한해 인터넷 사용자의 90%에 달하는 사용자들의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회사의 경쟁력을 말해주는 단적인 예다.
기존과 같이 CDN 서비스 시장의 우위를 계속 점하면서 모바일 기기별 최적화된 콘텐츠 전송 및 관리, 클라우드 스토리지, 온라인 비디오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웹 콘텐츠 관리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쟁사는 이중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콘텐츠 딜리버리를 위한 복잡한 워크플로우의 최적화, 자동화와 콘텐츠 소비, 관리, 광고 등을 통해 파트너사들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시장에서도 유수의 고객과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공급할 주요 솔루션은.

Limelight Accelerate는 회사 매출 비중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력 제품으로 브라우저 기반 가속 기술과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을 결합하여 방문자가 온라인 및 모바일사이트의 콘텐츠 접속 시 실행 속도(Time to Action)를 최대화한다. 또한,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2~5배까지 강화함으로써 웹사이트 방문 시간 증가, 페이지뷰 향상 등을 지원한다.
모빌리티 솔루션인 Limelight Reach는 모바일 딜리버리 인텔리전스를 기존 워크플로와 통합하여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표시하는 방식을 정의하고 이미 가동 중인 호스팅, 게시, 보고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Limelight Universal URL은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작동하는 단일 URL을 제공하여 콘텐츠 프로모션을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매년 180%의 높은 수익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Limelight Video Platform은 손쉽게 웹상에서 동영상 비디오를 관리, 게시, 통합, 측정 및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단순한 동영상 비디오 전송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정교한 메타데이터 관리, 기존 CMS와의 완벽한 통합, 실시간 분석, 동영상 내 검색(in-video search), 무료 동영상, 동영상 구독 및 동영상 광고 지원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비디오 및 오디오 콘텐츠에 타깃팅 된 광고를 제공하는 Limelight Ads,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를 관리하는 업계 유일한 솔루션인 Limelight Contens Management, 콘텐츠를 클라우드로 업로딩 시 어느 위치에 저장되는지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Agile Cloud Storage 등이 서비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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