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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이텍, 전문가 집단이 모여 실력과 서비스로 승부하는 자존심 있는 회사2011년 매출 100억원 달성, 플랫폼 와이즈3.0’ 앞세워 2016년 200억원 목표

 


▲ 위세아이텍이 최근 빅데이터 시각화 도구인 ‘와이즈 비주얼’과 공공데이터 제공 및 활용을 위한 ‘플랫폼 와이즈3.0’을 출시하고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컴퓨터월드] 전문가 집단이 모여 영업이 아닌 실력과 고집으로 승부하는 회사가 있다. 바로 위세아이텍이다. 1990년 설립돼 23년 동안 별다른 어려움 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실력을 갖춘 전문가들이 모여 있었기 때문이다.

컨설팅 기업에서 BI 솔루션 기업으로, 또 데이터 관리 분야로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한발 앞서 변신해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내로라하는 외국기업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것도 실력을 갖춘 기업이기에 가능했다.

 

제품 개발능력에 시장 예측 능력까지 갖춘 위세아이텍이 최근 빅데이터 시각화 도구인 ‘와이즈 비주얼’과 공공데이터 제공과 활용을 위한 ‘플랫폼 와이즈3.0’을 출시, 또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2011년 100억원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이들 제품을 내세워 2016년 2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시장에서 영업력이 있는 회사보다는 실력있는 기업으로 통한다. 1990년 회사 설립 이후 지금까지 계속 성장해올 수 있었던 것도 영업력이 아닌 실력 때문이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이 회사의 김종현 대표가 있다. 김 대표는 직원들에게 항상 공부할 것을 주문한다. 

김 대표 스스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외국 유명 기관들의 자료를 비롯해 잡지, 신문, 논문 등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은 꼼꼼히 읽는다.

IT 관련 각종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참가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 것도 늘 공부하기 때문이다.

제품 기술에 대한 자부심 커

위세아이텍의 회사 설립 역시 김 대표의 실력에 기반을 두었다. 위세아이텍은 1990년 RDBMS 컨설팅 업체로 출발했다. 당시에는 국내에서 RDBMS라는 용어조차 생소하던 때였으나 RDBMS와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고 있던 김대표는 RDBMS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회사를 설립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예상은 맞아떨어졌고 일거리가 폭주했으며 별다른 어려움 없이 회사는 성장할 수 있었다.

위세아이텍은 실력 외에 고집 있는 회사로도 알려져 있다. 기술과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다는 뜻이다. 위세아이텍의 고집은 내로라하는 외국 유명 기업과 겨루는 힘의 원천이 되고 있다. 위세아이텍이 데이터 분석 시장에서 오라클, SAS,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것도 기술과 제품에서 절대 뒤져서는 안된다는 자존심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컨설팅 기업인 위세아이텍이 회사 설립 8년만인 1999년 BI솔루션인 다차원 분석도구 와이즈 올랩을 출시한 것도 어찌보면 자존심이 큰 역할을 했다. 국내 업체로서 외산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일종의 의무감이 작용한 것이다.

실제 위세아이텍은 IMF 시기를 지나면서 자체 제품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품개발에 주력하게 되며 3~4년 후부터 제품에 대한 라인업을 갖추기 시작했다.

1999년 1월 다차원분석 도구 WISE OLAP 출시를 시작으로 2000년 12월 캠페인관리 도구 WISE Campaign, 2004년 9월 메타데이터관리 도구 WISE Meta, 2009년 6월 WISE DQ, 2012년 3월 WISE EIS 등 많은 제품을 쏟아냈으며 출시된 제품은 대부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제품 개발 능력 외에 시장을 예측하는 눈이 뛰어났다는 방증이다.

위세아이텍의 시장 예측 능력은 시장 흐름에 따라 그 동안 끊임없이 변신해온 것에서도 잘 알 수 있다.

정확한 시장예측으로 한발 앞서 변신

1990년 ‘위세정보기술’ 설립 이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모델링, 데이터웨어하우징 컨설팅 분야의 기업으로 성장한 후 98년부터 BI 제품을 개발하며 솔루션 벤더로 변신했다.

2000년 사명을 ‘위세아이텍’으로 변경하며 초기 CRM 솔루션 시장에 진출해 BI, 데이터관리, CRM의 토털 솔루션을 근간으로 국내 전문 솔루션 시장의 리더로 급부상했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분석과 관리는 위세아이텍으로’라는 기치 하에 빅데이터융합 솔루션 업체로 나아가고 있다.

위세아이텍이 이처럼 변신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실력을 기반으로 정확한 시장 예측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물론 위세아이텍에도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2002년 약 10억여원을 들여 개발한 CRM 개인화 솔루션이 전혀 팔리지 않았던 것. 중소기업에서 10억원이면 회사 생존과 직결될 만큼 큰 돈이다. 김 대표는 “그 제품을 빨리 포기해 더 이상의 손해를 막을 수 있었으며 다른 인기 제품이 없었다면 회사가 문을 닫아야 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말로 당시 어려움을 표현했다.

당시 CRM 개인화 솔루션은 세계적인 추세로 위세아이텍은 성공을 확신하고 제품 개발은 물론 마케팅에도 많은 투자를 했다. 그러나 시장이 성숙되기도 전에 공급과잉이 일어나 이 시장에 참여한 많은 업체가 어려움을 겪었다.

위세아이텍 김 대표는 실패가 실패로 끝나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 실패를 거울삼아 다음에는 그러한 실패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대표는 “그 당시 실패가 없었다면 위세아이텍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반대로 적은 투자로 가볍게 개발한 제품이 큰 성공을 거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김종현 대표는 “이 모든 일은 시장을 정확히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시장을 읽고 예측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장에는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많으며 그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시장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공데이터 개방에 대비한 플랫폼 와이즈3.0

위세아이텍이 최근 들어 마케팅에 주력하는 제품은 빅데이터 시각화 도구인 ‘와이즈 비주얼’과 공공데이터 제공과 활용을 위한 ‘플랫폼 와이즈3.0’이다.

와이즈 비주얼은 빅데이터의 전체적인 의미를 직관적으로 인지시키기 위해 적합한 유형의 그래픽을 이용하는 매크로 시각화와 빅데이터의 세부 부분을 여러 관점에서 탐색적으로 분석하는 마이크로 시각화를 모두 지원한다.

3D시각화를 포함한 수십 종의 시각화 그래픽을 제공하고 드래그앤 드롭으로 쉽게 시각화 분석화면을 생성하며 연계분석을 위해 하나의 대시보드 상에서 여러 차트를 구성할 뿐 아니라 이들 차트를 대상으로 연관된 부분만을 추적해 탐색하고 분석할 수도 있다. 시각화 분석 화면은 HTML5 기반으로 생성돼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 ‘와이즈 3.0'은 와이즈 오픈과 와이즈 비주얼 그리고 와이즈 OLAP, 와이즈 DQ를 패키지화 한 것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행정정보 공개와 빅데이터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특히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으로 이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공공기관에서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데이터 개방과 공유를 강조하는 정부의 3.0 발표 이후 관련 시스템에 대한 문의가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뛰어난 기술력과 정확한 시장 예측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계속 성장해왔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1차 목표로 하고 있는 매출 100억원을 2011년 달성했으며 올해는 1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년에는 매출 200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플랫폼 와이즈3.0’을 앞세워 공공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올 초 100명이던 직원 수도 130명까지 늘렸다.

서비스가 곧 경쟁력

위세아이텍은 매출 목표달성을 위해 영업보다 오히려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130명 직원 중 서비스 인력이 90명이라는 사실에서도 위세아이텍이 서비스에 얼마나 중점을 두고 있는지를 말해준다.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고객 모니터링은 물론 기술지원만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지원팀을 두고 있기도 하다. 또한 품질관리를 통해서 사업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려는 노력도 진행 중이다.

위세아이텍은 직원들의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자체 교육은 물론 삼성SDS의 협력사 교육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각종 국내외 기술 컨퍼런스에도 많이 참가하고 있다. 특히 프리젠테이션 교육을 중시하고 있는데 매니저급은 모두 참여시키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직접 영업 방식으로는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파트너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파트너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서비스도 파트너 중심으로 진행해야 된다는 게 김 대표의 생각이다. 현재 파트너를 통한 매출 30%를 7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위세아이텍은 클라우드 형태의 제품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두 업체에 올랩 제품을 클라우드 형태로 공급 중인데 반응이 좋아 클라우드 형태의 제품 공급을 위한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직원들을 위한 동아리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스키 야구 연극 여행 등의 동아리가 활동 중인데 특히 야구 동아리는 한국야구위원회의 공식적인 4부 리그에 소속돼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경기가 있는 날이면 직원들이 응원에 참여하는 등 회사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뛰어난 기술력에다 시장을 예측하는 능력 그리고 직원들의 의욕까지 더해져 위세아이텍은 데이터 분석과 활용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회사를 목표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위세아이텍 주요 연혁

2013.09    공공데이터 개방관리 도구 WISE Open™ 출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플랫폼 WISE 3.0™ 출시 
2013.05     2013 전국중소기업대회 ‘대통령표창’수상
2013.04    시각화 도구 WISE Visual™ 출시
2012.12    전문 중소SW기업포럼 ‘BI포럼 2012 우수상 수여’
2012.03    경영자용 데시보드 WISE EIS™ 출시
2010.11     SW산업인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2009.06       데이터품질관리 도구 WISE DQ™ 출시
2006.06       정보통신부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수상
2005.12      SOFTEEXPO 2005 SW 산업발전 유공 포상 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2004.09     메타데이터관리 도구 WISE Meta™출시
2003.09      ‘인터넷 메타데이터추출 방법’ 특허 획득
2000.12      캠페인관리 도구 WISE Campaign™ 출시
2000.03      (주)위세아이텍으로 사명 변경
1999.01    다차원분석 도구 WISE OLAP ™ 출시
1990.10     주)위세정보기술 설립
 

인터뷰

 

 


▲ 김종현 대표는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직원들에게도 항상 공부할 것을 주문한다.

 

 

“데이터 분석과 활용 분야 최고의 전문회사 꿈꾼다”

회사 설립 23년째이다.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 비결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시장을 예측하고 한발 먼저 시장에 진입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 RDBMS라는 용어조차 생소하던 때 RDBMS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회사를 설립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회사 설립 이후에도 시장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왔다. 컨설팅에서 BI 솔루션으로, 또 데이터관리 분야로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우리도 변화해 왔다. 

어려움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2002년 약 10억여원을 들여 개발한 CRM 개인화 솔루션이 전혀 팔리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시장이 성숙되기도 전에 공급과잉이 일어났던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과감히 포기했던 게 큰 도움이 됐다. 시장에는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많으며 그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주력할 제품과 시장은.

빅데이터 시각화 도구인 ‘와이즈 비주얼’과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위한 ‘플랫폼 와이즈3.0’이다.

와이즈 비주얼은 빅데이터의 전체적인 의미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의 세부적인 부분을 탐색하고 분석한다.

‘와이즈 3.0’은 와이즈 오픈과 와이즈 비주얼 그리고 와이즈 OLAP, 와이즈 DQ를 패키지화 한 것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공정보 개방과 빅데이터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공공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 제품은 데이터베이스 사이즈가 큰 기업 또는 기관에서 주로 사용한다. 공공, 금융, 유통 분야가 주 공략 대상인데 특히 공공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2011년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1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6년에 200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초 100명이었던 인원 수는 현재 130명으로 늘어났다. 서비스 인력이 대부분으로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위세아이텍이 강점을 갖고 있는 부분은? 또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우리의 강점은 직원들의 실력이다. 이 실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업은 모르겠지만 서비스 질만을 놓고 볼 때는 최고라고 자부한다. 우리는 서비스 향상을 위해 모든 힘을 모으고 있다. 직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 연수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매출 확대를 위해 파트너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제품 공급과 서비스 등이 파트너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다. 파트너를 통한 매출 비중 30%를 70%까지 끌어 올릴 것이다. 이외에 클라우드 형태의 제품 공급과 관련한 투자도 이루어지고 있다.

혹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회사 차원의 노력이 있는지. 또 위세아이텍이 외부에 어떤 회사로 알려지고 싶은지.

직원들의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스키, 야구, 연극, 여행 등과 관련된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다. 특히 야구 동아리는 국내 프로팀을 응원하는 다른 야구 동아리와는 달리 직접 4부 리그에 소속돼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동아리 활동이 회사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데이터 분석과 활용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회사로 인정받고 싶다. 직원들의 전문성을 키워주고 직원들과 함께 발전하는 회사, 그리고 이익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회사로 만들고 싶다.

IT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새정부 출범 이후 창조경제와 고용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용 창출 관점에서 특히 IT 전문 서비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정부와 기업들이 과거 하드웨어에 주력했으나 이제는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바람직한 현상이기는 하지만 소프트웨어 제작 분야와 마찬가지로 IT 전문 서비스에도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IT 전문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미진한 것 같아 아쉽다.

소프트웨어 제작도 중요하지만 고급 일자리를 대량으로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IT 전문 서비스로 창조경제와 고용창출의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위세아이텍 주요 제품

 

와이즈 오픈(WISE Open)

‘정부3.0 및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공데이터를 통합하고 개방을 관리하는 도구이다. 와이즈 오픈은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구축 경험과 시각화 분석, 데이터관리 지식을 결합하여 공공데이터의 수집, 공공데이터 개방관리와 시각화 분석을 지원하는 도구이다. 

이 공공데이터 개방 관리 도구는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과 처음부터 국산 데이터베이스인 큐브리드와 티베로에서 운영되도록 만들어졌다는 점에서도 국내 공공기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Open API 방식의 데이터 제공과 시각화를 통해 일반 국민이 한 눈에 쉽게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 3.0이 추구하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와이즈 비주얼(WISE Visual)

와이즈 비주얼은 빅데이터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탐색하는 시각화 도구다.

빅데이터의 전체적인 의미를 직관적으로 인지시키기 위해 적합한 유형의 그래픽을 이용하는 매크로 시각화와 빅데이터의 세부 부분을 여러 관점에서 분석하기 위해 다양한 차트를 조합하고 연계해 탐색하는 마이크로 시각화를 모두 지원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비정형 텍스트 시각화, 3D시각화를 포함한 수십종의 시각화 그래픽을 제공하고 드래그앤 드롭으로 쉽게 시각화 분석화면을 생성한다. 연계 분석을 위해 하나의 대시보드에 여러 차트를 구성하고 이들 여러 차트를 대상으로 연관된 부분만을 추적. 탐색할 수도 있다. 시각화 분석 화면은 HTML5 기반이어서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된다. 

와이즈 올랩(WISE OLAP)

쉽게 직관적인 비주얼 분석을 할 수 있는 도구로 통계, KPI(핵심 성과 지표)와 What-if 시뮬레이션, 경고 등의 고급 분석을 제공한다. 마우스 조작만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 클라이언트 기술을 적용해 응답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분석을 통해 얻은 정보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30여개 이상의 화려한 차트 및 컬러를 제공하며 이용하기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성능을 보장한다는 점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와이즈 메타(WISE Meta)

데이터 표준화를 기반으로 데이터의 생성, 흐름과 변경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 데이터 관리 도구이다. 표준화, 데이터 모델,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 데이터 흐름에 관한 메타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를 메타데이터 레파지토리에 저장한다. 메타데이터 레파지토리를 통해 정보 시스템에 대한 안내 정보를 IT 개발자, IT 관리자와 업무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이 제품을 도입할 경우 표준에 따라 메타데이터 등록과 변경이 이루어져서 개발의 표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정보시스템의 오브젝트 변경에 따른 영향도 분석으로 시스템 개발과 변경을 적시에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와이즈 DQ (WISE DQ)

데이터의 품질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데이터품질 관리 도구이다. 품질지표와 품질 측정 대상 그리고 품질 측정 방법을 정의하고 품질을 측정해 데이터 품질 개선 활동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측정된 데이터 품질 결과를 그래픽 리포트로 제공 받아 명확하게 데이터 품질의 문제점을 진단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흐름 정보를 제공해 오류 데이터를 추적함으로써 데이터를 교정할 수 있다. 

와이즈 3.0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쉽게 제공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와이즈 오픈 △와이즈 비주얼 △와이즈 OLAP △와이즈 DQ 등 4가지 주요 기술과 제품을 패키지화 한 것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빅데이터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데이터 개방과 공유를 강조하는 정부의 3.0과 관련,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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