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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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손안의 청진기 ‘헬스케어 앱’ 어떤 것이 있나

[컴퓨터월드] 스마트폰 보급의 확산은 ‘폰’이 뜻하는 ‘통화’의 역할보다 ‘스마트’ 기능으로 비중이 점점 이동하면서 기존에 없던 서비스를 가능케 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다.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와 연동된 건강측정기기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사용자 스스로 운동량, 심전도, 심장박동 등을 체크, 건강을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 서비스는 환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더욱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측정된 데이터를 의사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의사들은 이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환자는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고 위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100세 시대, 초고령 사회가 다가오고 있는 지금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스마트폰이 일상에 녹아든 것 같이 빠르게 삶에 한 부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스마트폰을 손 안의 청진기로 만들어주는 모바일 헬스케어 앱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의사·간호사·영양사 등 전문가를 대체하는 도구

모바일 헬스케어는 ICT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일상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모바일 헬스케어라는 용어는 영상통화로 의료상담을 받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에게 음식사진을 전송하고 이를 관리 및 지도하는 의미로 2000년대 중반에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다.

당시 모바일 헬스케어는 소통의 수단이 ‘휴대폰’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현재 사용되는 용어와 의미와 차이가 컸다. 2000년대 중반 당시 모바일 헬스케어는 대부분 전문가의 개입 없이는 실행이 불가능한 서비스들이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전문가의 개입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게 됐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가의 역할을 스마트폰 앱이 대체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불과 모바일 헬스케어라는 용어가 나온 지 10년이 안된 시점에서 벌써 시중에는 4만개 이상의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고, 이들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는 사람도 2억 명에 달할 만큼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모바일 헬스케어의 발전을 가져왔다.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앱은 수집된 데이터를 이해하기 쉬운 상태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수집된 건강관련 데이터를 다양한 UI를 통해 사용자에게 보여주고, 이에 따른 정보를 별도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의학 전용 기기가 없어도 저렴하게 유사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물론 이들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이나 해석을 통한 결과는 의학적 판단이 가능한 전문가의 역할이 배제돼 정확성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용자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데이터가 아닌 이상 치료 목적보다는 건강데이터를 통한 개인 건강관리의 측면과 질병의 사전예방이라는 측면에서 어떤 의료서비스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에게 치료의 편의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생체정보 측정 기기에서 네트워크, 병원시스템, 의료정보,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괄해 의료기관은 물론 통신사나 의료기기 제조업체, 소프트웨어 업체들 간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의학정보 제공부터 식단조절까지

일반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위치 기반 시스템과 스마트폰과 연동된 건강측정기기에 탑재된 몸의 변화를 감지 및 인식하는 생체신호 인터페이스를 활용한다.

건강측정기기를 이용해 혈압, 심박 수, 스트레스 정도 등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건강에 이상이 생길 경우 스마트폰의 셀룰러 너트워크를 활용해 각종 신호와 정보를 전송한다. 건강측정기기 등 전용 단말기가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스마트폰은 센서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정보를 수집하며, 이를 사용자가 알기 쉽게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모니터링하는 게 모바일 헬스케어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손안의 청진기로 만들어주는 모바일 헬스케어 앱은 어떤 것이 있을까?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4만개 이상의 모바일 헬스케어 앱은 크게 ▲의학정보 앱 ▲운동관리 앱 ▲식단조절 앱 ▲생체정보 측정 앱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의학정보 앱은 일상생활에서 궁금증을 갖기 쉬운 질병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앱이다. 이들 앱에서 질병 명을 검색해 병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필요한 검사, 가까운 의료기관, 추천 의료기관 등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운동관리 앱은 사용자가 원하는 운동의 정확한 운동법과 운동량 등을 알려주고, 일일 목표치 등을 체크해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운동을 가능하게 도와준다. 또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 다양한 운동의 거리를 스마트폰의 GPS, 지도 등 기능을 이용해 측정해주고 평균속도, 소비한 열량을 계산해준다.

식단조절 앱은 키와 몸무게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사용자에게 적합한 식단을 추천해주고, 실제로 먹은 음식을 입력하면 열량을 계산해 소비목표 열량 등을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생체정보 측정 앱은 심장박동 수, 심장박동 소리를 측정해 건강을 체크해주거나 별도의 장비를 스마트폰과 연결해 혈압, 혈당, 체중, 심전도, 체지방 등 기존에 의료기관이나 피트니트센터를 이용해야 알 수 있던 생체정보를 알려준다.

스마트폰 속 종합 주치의 ‘엠하이닥’

엠서클이 개발한 모바일 헬스케어 앱 ‘엠하이닥(mHiDoc)’은 병원 검색에서부터 사용자가 원하는 병원의 의사를 나만의 주치의로 등록, 상담과 진료 예약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의학정보 앱이다.

엠하이닥은 의료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의사와 주치의 관계를 맺어 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또 개인과 가족이 다니는 의료기관 및 의사를 하나의 앱으로 관리할 수 있고, 등록한 주치의와의 일대일 상담, 원터치 진료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엠하이닥 주요 서비스

엠하이닥의 주요 서비스 내용은 ▲방사선 지수, 미세먼지 지수 등 ‘건강지수’ ▲스트레스 지수, 질병 증상 원인 등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자가체커’ ▲위치 기반의 거리, 테마, 질병·증상 별 ‘새로운 의사 찾기’ ▲아이의 성장발달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아이 성장체커’ ▲건강정보 및 뉴스를 확인할 수 있는 ‘헬스토픽’ 등이다.

건강지수 서비스에서 사용자는 자신의 현재위치를 설정해 방사능 지수, 미세먼지 지수, 대기환경 지수, 자외선 지수, 피부질환가능 지수, 부패 지수, 꽃가루 농도, 식중독 지수, 불쾌 지수, 뇌졸중가능 지수, 대기확산 지수 등을 확인, 다양한 정보를 얻고 이에 맞게 대처할 수 있다.

   
▲ 엠하이닥 자가체커 서비스

자가체커 서비스에서는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 배뇨장애, 여성의 경우 월경 및 생리통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쉽고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자가체커 결과는 앱에 저장시켜 언제나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톡으로 보내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새로운 의사 찾기 서비스에서는 사용자가 치료를 받고 싶은 질병에 맞는 의사를 쉽고 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위치서비스 기능을 이용해 가까운 병원의 의사를 추천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의사의 사진을 확인할 수도 있다. 또 예약을 하거나 병원 방문 전 질병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 엠하이닥 헬스토픽 서비스

이밖에 헬스토픽 서비스에서는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지인과 공유할 수 있다.

예비엄마 필수 헬스케어 앱 '세이베베’

의료 벤처 기업 메디엔비즈가 개발한 앱 ‘세이베베(Saybebe)’는 태아의 초음파 영상을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의학정보 앱이다.

세이베베는 임산부들이 병원에서 검사 받은 초음파 영상을 사진이 아닌 동영상으로 출력해 언제 어디서든 태아의 초음파 영상을 볼 수 있는 초음파 동영상 녹화서비스다. 병원에서 받은 태아의 초음파 검사 결과를 세이베베 데이터 서버에 저장하면 산모가 앱 또는 세이베베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임산부들은 임신과 동시에 출산까지 약 8회의 초음파 검사를 받게 되는데 과거에는 이 초음파 검사 결과를 사진으로만 간직해야했다. 이에 메디엔비즈는 국내 산부인과 병원장 및 전문의, 포항공대 출신 연구진과 함께 산모가 태아의 초음파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앱 세이베베를 출시하게 됐다. 현재 세이베베는 국내 400개 분만 병원 중 330여 곳의 분만 병원에서 이용하고 있다.

   
▲ 세이베베 주요 기능

세이베베의 제공하는 주요기능은 ▲초음파 사진·동영상 제공 ▲다이어리 ▲커뮤니티 ▲임신·육아 정보 등이다. 산모는 세이베베를 활용하는 병원에서 촬영한 초음파 사진이나 동영상을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태아의 초음파를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가족, 친지 등과 공유할 수 있다.
   
▲ 세이베베 주요 기능

또 태어날 아이를 위해 일기, 녹음, 사진 등을 남길 수 있고 커뮤니티를 통해 예비부모들 간 임신, 출산, 육아 노하우를 공유할 수도 있다. 이밖에도 산모 별 출산예정일에 따른 임신, 출산, 육아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태아의 몸무게, 키, 머리둘레 등 태아정보를 기간별로 확인해 성장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모바일 헬스트레이너 ‘런타스틱’ 시리즈

‘런타스틱(Runtastic)’ 시리즈 앱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센서를 이용해 운동량을 체크해주고, 운동강도도 조절해주는 건강관리 앱이다. 또 스마트폰에 내장된 다양한 센서를 통해 운동능력을 감지하기 때문에 비교적 정확한 자세로 운동할 수 있게 돕는 헬스트레이너 역할을 한다.

런타스틱 시리즈는 달리기·걷기(Runtastic GPS Running·Walking), 윗몸일으키기(Runtastic Sit Ups), 스쿼트(Runtastic Squats), 팔굽혀펴기(Runtastic Push Ups), 턱걸이(Runtastic Pull ups), 자전거(Runtastic Road Bike GPS) 등 다양한 앱을 통해 건강관리를 돕는다. 사용자는 런타스틱 시리즈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고, 꾸준히 앱을 사용하면 프로그램 수준이 점점 어려워져 단계적인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런타스틱 시리즈

런타스틱 시리즈는 사용자의 수준별로 하루치의 목표량을 달성하도록 디자인돼 개인별 목표, 일정에 맞춰 운동을 진행할 수 있다. 또 과거와 비교한 자세한 그래프를 통해 운동의 정도를 체크해볼 수 있고 소셜 기능을 이용해 친구, 가족 등 지인과 운동량을 비교, 경쟁할 수도 있다.

   
▲ 런타스틱 윗몸일으키기

런타스틱 시리즈 중 스쿼트,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턱걸이 등 앱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가속도계를 이용해 운동 횟수를 측정해 준다. 또 이들 앱은 모바일 상 트레이너가 등장해 음성, 사진, 동영상 등을 통해 정확한 운동법과 운동량을 체크해준다. 또 운동을 시작한 날부터 운동시간, 운동 횟수, 소모된 칼로리 등을 날짜별 그래프로 만들어줘 체계적인 운동을 가능하게 돕는다.

   
▲ 런타스틱 시리즈

런타스틱 시리즈 중 달리기·걷기, 자전거 등 앱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를 활용해 운동한 거리, 경로, 칼로리, 시간, 속도 등을 측정해준다. 이들 앱 역시 날짜별로 운동시간, 거리, 소모된 칼로리 등을 비교할 수 있는 그래프를 제공한다.

식단조절도 스마트하게 ‘칼로리 코디’

   
▲ 식단조절 앱 칼로리 코디

칼로리 코디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개발해 제공하는 식단조절 앱이다. 칼로리 코디는 자신의 키, 몸무게 등 신체정보와 활동수준을 입력하면 매일매일 권장 섭취 열량을 계산해 준다. 또 조절하고 싶은 체중 수준을 입력해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달에 1kg의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용자가 그날 먹은 음식을 입력하면 섭취한 음식의 열량을 계산해준다. 섭취한 음식의 정확한 열량을 모르더라도 칼로리 백과 기능을 활용, 쉽게 검색해 식사 열량을 계산할 수 있다. 또 자신이 섭취한 음식의 칼로리와 주요영양성분 섭취량 체중 등 정보를 그래프 형식으로 볼 수 있어 개인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 식단조절 앱 칼로리 코디

이와 함께 칼로리 코디는 비만 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만보계 기능, 카툰, 식생활 지침 등 각종 영양교육자료, 자기 관리를 위한 식습관 평가기능 등을 제공한다. 설문 조사를 통해 폭식증 등 식사장애에 관한 검사를 할 수 있고, 고혈압, 당뇨, 암 등 질병에 대한 정보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식습관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만성질환자를 위한 ‘Q-케어’

   
▲ 만성질환 자가관리 앱 Q-케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고혈압, 당뇨병, 신경성질환 등 발병이 크게 늘어 만성질환에 따른 지속적인 의료비 지출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최근 만성질환 발병에 따른 의료비 증가는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예방관리 체계가 요구되고 있다.

KT와 경기도, 질병관리본부, 퀄컴이 함께 협력해 만든 ‘Q-care(큐 케어)’는 결과적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자가관리 서비스 앱이다. Q-케어는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한 혈당측정기에 검사를 위한 피를 떨어트리면 스마트폰 액정화면에 혈당 수치가 표시된다. 측정기에서 테스트 용지를 빼내는 동시에 Q-케어 앱이 실행되며 혈당 수치가 그대로 표시된다.

이 혈당치를 정기적으로 측정해 전송하면 앱에 데이터가 축적·분석되면서 사용자의 주치의가 측정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건강 상담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용자는 고혈압 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법과 영양관리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은 불과 몇 년 전까지 별도로 기기를 구비해야 가능하던 서비스를 작은 하나의 기기에 담았다. MP3 플레이어, 라디오, TV, 컴퓨터, 게임기를 하나의 기기로 가능하게 한 것은 스마트폰이 등장하자마자였고,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보급이 시작된 2010년부터 4년이 지난 현재 청진기 기능까지 담아내고 있다.

최근 기대 수명 증가, 소득 증대에 따라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은 사후 치료에서 사전예방 및 건강관리로 전환되고 있다. 또 고령화, 만성질환, 스마트폰 보급률 등을 고려할 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지속적인 발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향후 의사나 의료기관을 찾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통해 손안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곧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 및 건강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와 기대수준은 날로 증가하고, 고령 인구의 증가, 높아지는 의료 서비스에 대한 기대, 복지 분야 전문 인력의 부족 등을 해결하기 위해 ICT와 헬스케어의 접목은 불가피하다. 또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역할은 점점 더욱 커지고 ICT와 헬스케어의 경계는 허물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어떤 새로운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가 등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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