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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트리플 젯’ 기술 활용한 복합재료 3D 프린터 2종 출시오브젯500 코넥스1·코넥스2, 다양한 재료 조합해 시제품 및 제조 도구 제작 지원

 
   
▲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터 ‘오브젯500 코넥스1’

[컴퓨터월드]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솔루션 기업 스트라타시스는 18일 자사의 ‘트리플 젯(Triple-Jetting)’ 기술을 탑재한 복합재료 3D 프린터 ‘오브젯500 코넥스1’과 ‘오브젯500 코넥스2’를 출시했다. 

스트라타시스의 트리플 젯 기술은 한 번에 최대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재료를 조합해 제품 제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여러 재료를 혼합해 디지털ABS와 같은 새로운 디지털 재료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브젯500 코넥스1은 대형의 조형 크기와 더불어 한 번의 작업에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재료를 사용해 파트를 제작할 수 있다.

사용자는 세 가지의 각기 다른 재료로 구성된 제품을 만들거나, 하나의 파트에 고무 재질의 탱고와 단단한 재질의 베로와 같이 서로 다른 재질의 재료를 조합해 제작할 수도 있다.

또 최대 19.3x15.4x7.9 인치 크기의 대형 파트를 만들거나, 한 트레이에서 여러 개의 소형 파트를 제작할 수도 있다.

더 커진 재료 캐비넷은 여덟 개의 카트리지로 구성돼 기존 제품 대비 늘어난 무인 가동 시간과 함께 재료 교체의 필요성을 줄였고, 3D 프린터가 작동 중일 때에도 재료 및 서포트 카트리지를 교체할 수 있는 핫스와핑 기능을 통해 작업 도중에도 중단 없이 파트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오브젯500 코넥스2는 투명, 경질 및 고무 재질의 재료를 하나의 파트에 혼합해 제작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브젯500 코넥스1의 모든 기능과 더불어, 서로 다른 두 가지 기본 재료를 혼합해 새로운 재료나 ‘디지털 재료’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오브젯500 코넥스2는 100여개 이상의 재료를 사용할 수 있고, 하나의 파트에 단단하거나 투명 재료를 혼합해 다양한 쇼어 값을 구현, 혹은 디지털 ABS와 탱고를 조합해 튼튼한 오버 몰딩 핸들과 그립을 제작할 수도 있다.

론 엘렌보겐 스트라타시스 제품 마케팅 수석 부장은 “스트라타시스는 트리플 젯 기술을 성공적으로 발전시켜 오브젯500 코넥스 제품군을 확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두 가지 3D 제조 시스템을 통해 3D 프린팅의 성능 가격비에 있어 새로운 표준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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