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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국내 IoT 시장 및 생태계 활성화 전략 발표“IoT 플랫폼 및 시스템 구축 경험 결합해 IoT 가치 제대로 전달할 것”

 
   
▲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이 국내 IoT 시장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컴퓨터월드] “국내 사물인터넷(IoT) 시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텔의 IoT 플랫폼과 다양한 분야의 시스템 구축 경험을 결합해 IoT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겠다”

인텔코리아(사장 이희성)는 11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 및 생태계 활성화를 향한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인텔코리아는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글로벌 동향과 국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사의 플랫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비롯해 시스템 통합 사업자와의 새로운 협력내용 등을 소개했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사물인터넷은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인텔 IoT 전략은 고객들이 비용절감, 투자대비효과, 빠른 시장 진입 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반 기술과 리더십을 제공하며 다양한 분야의 혁신과 비즈니스가치 창출을 돕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인텔의 IoT 플랫폼은 ▲PC, 태블릿과 같은 전통적 단말기뿐만 아니라 ▲홈·차량·임베디드 등 다양한 디바이스 ▲IP주소가 없는 센서들도 클라우드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게이트웨이 ▲통신 인프라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API에 이르는 영역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인텔은 IoT 솔루션 그룹, 데이터센터 그룹,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룹, 뉴디바이스 그룹, 인텔랩 등 5개 사업본부가 참여해 엔드투엔드(end-to-end) IoT 인프라 제공을 위한 입체적 개발과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oT 솔루션 그룹은 스마트카, 임베디드 기기와 같은 단말 기기와 센서로부터 수집된 정보를 클라우드 단으로 전송하는 게이트웨이를 담당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그룹은 수백억 개의 단말 디바이스로부터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의 수집, 분석,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기술을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룹은 디바이스간, 디바이스와 백오피스간 연결과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 지원을 통해 IoT 구축을 돕는다.

웨어러블 분야를 맡고 있는 뉴디바이스 그룹은 스마트팔찌, 안경 등 패션 분야에서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창출에 나서고 있고, 중앙연구소격인 인텔랩은 IoT 및 웨어러블에 필수적인 저전력 솔루션, 차세대 보안 및 NFV,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등과 관련된 기반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인텔은 IoT 시장 확대를 위해 세계적인 시스템통합 및 컨설팅 업체들과 협업을 강화해온 인텔은 내년에는 국내에서도 시스템통합 업체들과의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희성 사장은 “인텔의 전통적인 고객은 IT 제조 업체였지만 IoT 분야에서는 시스템통합 업체가 중요한 고객이자 협력 파트너가 되고 있다”며 “인텔 IoT 플랫폼과 다양한 분야의 시스템 구축 경험이 합쳐져 IoT 가치가 고객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인텔은 IoT 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내 업체와의 협력 내용과 이를 통해 탄생한 다양한 IoT 기기들을 선보였다.

국내 IT 솔루션 회사인 에이텍은 인텔의 저전력 쿼크(Quark) 프로세서를 활용해 개발된 ‘RFID 음식물 개별 계량기’와 ‘버스단말기’, ‘복합계수기’를 선보였다. 또 스마트 완구회사 토이스미스는 내장 와이파이앱을 이용, 스마트폰으로 무선 조종이 가능한 RC 완구인 ‘스마트RC 해머’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인텔 갈릴레오 보드와 인텔 리얼센스 기술을 활용해 인식된 동작을 수행하는 ‘Robot Head and ARM’, 국민대 학생들이 개발한 회의록 자동 작성 장치인 ‘한석봉’, 카이스트 학생들이 개발한 ‘결핵균 자동 배양 및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함께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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