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는 대한민국 IT 대표 미디어로서 컴퓨터월드의 30년이 곧 대한민국 IT의 역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일 아침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는 IT업계에서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키며 날카로운 분석으로 전문성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주는 컴퓨터월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IT산업의 30년은 이전의 30년보다 훨씬 급진적인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 그 변화에 발맞춰 굿모닝아이텍도 지금까지 쌓아온 IT인프라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 분석용 DB ‘파스트림’을 통해 IoT, 빅데이터라는 IT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장 활성화에는 통찰력 있는 매체의 올바른 방향제시가 가장 큰 견인차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리를 30년 동안 흔들림 없이 지켜온 컴퓨터월드에 다시 한 번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100년을 바라보며 무궁한 발전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굿모닝아이텍도 가상화, 클라우드, 빅데이터를 통해 IT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급격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이 정보통신기술(ICT)의 강국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국내 ICT기업들이 세계 IT시장을 리드하기 위해서는 신규 기술과 트렌드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정보와 산업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우선돼야 합니다.

컴퓨터월드가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업계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배경에는 IT업계의 정통 전문지로서 급변하는 IT환경과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심도 있는 주제의식, 업계와 시장이 원하는 차별화된 양질의 콘텐츠가 바탕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IT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업계의 노력과 더불어 컴퓨터월드가 국내 IT시장에서 건전한 비판과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중추적인 미디어로서 IT업계의 미래를 리드하고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해나가기를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IT산업 발전의 산증인 역할을 한 컴퓨터월드는 대표적인 월간 IT미디어로서 시대를 선도하는 다양한 기술과 시장 콘텐츠로 IT인력의 벗이 돼줬습니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IT기술로 고민하는 IT산업에 깊이 있고 가치 있는 그리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등대와 같은 소임과 역할을 수행해왔고, IT산업계가 힘들 때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IT인들을 하나로 묶는 시대의 선도자 역할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월드와 함께한 대한민국 IT산업 30년은 메인프레임, 클라이언트/서버, 인터넷, E-비즈니스, 유비쿼터스, 모바일, 소셜, 클라우드, IoT, 융합 등의 흐름 속에서 HW중심의 IT에서 SW중심의 IT로, 그리고 현재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주제와 함께 데이터 중심의 IT로 진화해왔습니다.

앞으로 개인, 기업, 사회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IT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IT혁신은 모든 산업구조를 진화시킬 것입니다. 기존 비즈니스 가치 영역을 확장하고 신규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의 토대로서 IT의 역할이 점점 커지면서 IT 없는 개인적 삶과 사회적 활동은 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과 산업의 발전에 대한 미래의 모습에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하는가는 그동안 30년의 대한민국 IT역사 자체인 컴퓨터월드의 숙제로 남겨두고 싶습니다.

최근 ICBM 기술과 산업 융합의 흐름 속에서 빠르게 그리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IT기술 흐름 속에서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어,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역할은 더욱 더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앞으로도 IT기술과 산업의 비전과 미래를 컴퓨터월드에서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가치 있는 콘텐츠와 대안을 제공하는 전문 IT매체로서 지속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30년 이라는 긴 세월 동안 국내 IT산업 발전과 함께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온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는 컴퓨터가 화두였던 20세기에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모바일로 대변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흐름과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IT기업들의 든든한 바로미터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콘텐츠로 IT담당자들의 고민 해결에 큰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리며, 델 코리아 역시도 기업들이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Future-Ready) 엔터프라이즈를 구축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술력과 솔루션 제공에 힘쓰겠습니다.

지난 30년을 넘어 컴퓨터월드가 지속적으로 번영하는 IT전문지가 되길 기원하며, 계속해서 IT분야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전달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현재 IT업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무선 네트워크 시장은 벤더 간 합병, 인더스트리별 고객 요구 세분화 등의 이슈로 인해 시장 판도를 뒤바꿀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변화에 직면해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이 이와 같은 IT환경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자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업계 트렌드 및 요구를 파악하고 이에 대비하는 능력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이에 컴퓨터월드가 업계에 제공하고 있는 최신 정보와 분석들은 그 가치가 더욱 더 증대되리라 판단됩니다. 컴퓨터월드의 혁신과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루커스와이어리스는 앞으로도 쉽고 사용하기 편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해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IT산업의 전령사인 컴퓨터월드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의 IT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일상생활 어디에서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면 앞으로는 IoT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수집되고 분석된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들이 제공되는 자동화 환경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기계학습을 통한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들이 자동화돼 많은 작업들이 스마트 기술로 대체돼 사람들의 생활은 현재보다 더욱 정보기술에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가 가진 윤리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의 판단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를 위한 우수한 인력을 육성해나가는 것이 대한민국 IT가 30년 후 미래에 글로벌 선두에 서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일 것이라 생각하며, 기술보다 사람이 우선시되는 IT의 미래가 됐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컴퓨터월드는 1985년 11월 창간해 당시 세상에 처음 등장한 개인용 컴퓨터(PC)에 대한 기초지식과 활용법을 소개하며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해줬고, 우리가 지금도 기억하는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등 3대 PC 통신은 컴퓨터월드를 통해 1990대를 풍미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 2000년 초고속 인터넷 시대의 개막과 이동통신 시장의 급성장을 통해 지금의 스마트 IT시대가 오기까지 컴퓨터월드는 가치 있는 최신 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업계를 대변하는 대한민국 대표 IT정보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다시 한 번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마크애니도 컴퓨터월드와 함께 국내 IT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마트 시대를 맞아 미디어는 모바일, 소셜네트워크로 채널을 확대하며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많은 정보들을 손쉽고 빠르게 접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기일수록 산업을 꿰뚫어보는 심도 있는 통찰력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매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맵알테크놀러지스 역시 컴퓨터월드와 같은 전문매체의 도움을 받아 국내 고객은 물론 다양한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혁신과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맵알테크놀러지스는 글로벌 빅데이터 하둡 시장의 주요 기업으로서 빅데이터, IoT, 웨어러블 등 업계 주요 트렌드를 주도하며, 보다 혁신적인 기술 및 솔루션을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업계 종사자들이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나가길 기대합니다.

사용자 중심의 IT 종합 솔루션 가이드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년 동안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대내외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했고 무역흑자도 당초 예상을 뛰어넘어 333억 달러나 기록했습니다. 우리 경제가 이러한 쾌거를 거두는 데는 무엇보다도 수출선도산업으로 우리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IT산업의 역할이 가장 컸습니다.

지금 세계 사업의 트렌드는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융복합의 시대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으며 IT산업은 그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습니다. 우리 IT업계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해나가려면 새로운 가치와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기술 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시대의 요청과 독자들의 기대에 발맞춰 우리 사회에 밝은 빛을 비추는 언론,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나가기 바랍니다. 컴퓨터월드가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 힘차게 발전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진정한 IT리더’로 신속한 뉴스와 유익한 정보로 국내 IT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컴퓨터월드의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컴퓨터월드가 한 차원 높은 안목을 지니고, 지난 30년간 IT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 찬사를 보냅니다.

IT산업은 우리나라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며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IT강국 코리아’로 발돋움했습니다. 이처럼 국내 IT산업이 오늘날의 발전과 번영을 누릴 수 있게 된 데에는 컴퓨터월드 관계자 분들의 물심양면 어린 관심과 노고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급변하는 IT환경에서 한결같이 IT업계를 대표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컴퓨터월드의 높은 수준의 통찰력 있는 콘텐츠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월드는 지난 30년 동안 한결같이 IT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해줌으로써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IT업계에서 발생하는 뉴스를 단순히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러한 소식이 발생하게 된 이유를 다양한 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층취재는 컴퓨터월드의 차별화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월드가 지난 30년처럼 미래 우리나라 IT산업의 30년을 함께하며 계속해서 정보통신과 과학기술 산업을 이끄는 최고의 IT전문 언론으로서 IT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돼주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업계 흐름을 한발 앞서 예측하고 좋은 정보를 제공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IT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컴퓨터월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IT전문지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는 심도 깊은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하며 오피니언 리더로서 블루투스 SIG를 포함한 IT업계 종사자들에게 혜안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뛰어난 통찰력이 담긴 기사와 열정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IoT는 IT업계를 넘어 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사물과 사람 그리고 세상이 더욱 연결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향후 국내 IT업계 또한 더욱 역동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에 블루투스 SIG는 더욱 더 많은 사람과 디바이스가 연결돼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데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블루투스 SIG를 대표해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컴퓨터월드의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IT산업 한가운데서 제 목소리를 당당히 낼 수 있는 언론사로 IT산업을 떠받치는 기둥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IT산업은 발전 가능성이 크며 그 중에서도 SW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다양한 토종 SW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글로벌 히트제품이 없다는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IT산업 발전을 위해서 산·학·연 모두 힘을 모아 글로벌 No.1 SW제품을 키워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SW강국이 되기에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SW의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업체들이 있기에 SW산업의 미래는 밝다고 자신합니다.

대한민국의 SW제품들이 당당히 제 이름 내걸고 세계 곳곳을 누비며, 대한민국 IT산업 발전의 동인뿐만 아니라 글로벌 성장동력으로 활약하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너무나도 기분 좋은 달을 맞이해, 컴퓨터월드의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많은 IT산업의 알찬 정보와 뉴스를 전하기 위해 애쓰신 컴퓨터월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시류와 타협하지 않는 언론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는 기업으로, 30년이 아닌 오래 각인될 정통 IT전문 미디어 그룹으로 자리매김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저희 비젠트로 역시 국내외 ERP, MES 등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분야의 성공을 이루기 위해 컴퓨터월드와 함께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향후 글로벌하게 힘찬 비상을 시작하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는 지난 30년간 IT저널리즘의 자존심을 지켜온 정론지로서 국내외 IT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업계가 지향해야 되는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IoT, 빅데이터 등 새로운 IT트렌드를 발 빠르게 취재해 심층보도하고, 끊임없이 밀려오는 정보의 물결 속에서 날카로운 판단과 분석기사를 제공해온 컴퓨터월드를 보며, 저 역시 IT업계에 대한 지식을 축적하고 기업경영에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매체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30년 후에는 모든 산업이 불확실성의 시대로 접어들 것입니다. IT업계도 예외 없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선도적 기술을 갖지 못한 기업은 도태될 것입니다. 기술적 측면에서 IT업계는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관련 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의 수는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결국은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획득한 인사이트를 경영활동에 신속히 적용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스플렁크는 실시간 운영 인텔리전스 전문 업체로서 모든 종류의 머신 데이터를 수집, 인덱싱, 처리, 분석, 시각화하는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국내 IT업계의 발전은 물론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심층적인 분석과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IT산업을 이끌어준 컴퓨터월드 기자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다시 한 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IT분야에 대한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보유한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30년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승부하는 컴퓨터월드는 이제 IT종사자들에게 있어 꼭 필요한 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컴퓨터월드는 전문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기사와 신속한 정보 전달로 창간 이후 IT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독자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질의 콘텐츠로 업계 종사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성장해왔기에 더욱 뜻깊은 창간 30주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급변하는 한국의 IT산업의 흐름을 읽기 위해 시대에 전문성을 갖춘 컴퓨터월드의 역할이 더욱 커지는 것은 자명한 사실인 만큼 앞으로도 더욱 더 성장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정보보호산업 역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의 등장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높아져가고 있으며,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희 시큐아이도 2020년 세계 10대 네트워크 보안 전문회사를 목표로 뛰겠습니다.

함께하는 신뢰를 바탕으로, 열정과 소통으로 협력하고, 핵심가치를 더 높여, 신뢰를 만드는 컴퓨터월드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창립 3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컴퓨터월드가 탄생한 1985년은 우리나라 컴퓨터 산업이 막 활기를 띠던 무렵으로,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세상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각축을 벌였습니다. 그 후 30년, 우리는 이미 단순한 IT를 넘어, IoT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IoT 시대의 핵심은 DT(Data Technology)이며, 온갖 사물이 쏟아내는 빅데이터의 활용에 산업과 기업의 승패가 결정됩니다. SAS가 AoT(Analytics of Things)를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변화와 혁신은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30년간 그래왔듯, 컴퓨터월드는 앞으로도 우리에게 알찬 정보와 인사이트로 든든한 길잡이가 돼줄 것입니다. SAS 또한 급격한 산업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기업이 비즈니스 혁신에 속도를 높이고, 30년 후에도 역사의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컴퓨터월드의 지난 30년간의 여정에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최근 IT업계는 다양한 보안위협과 함께 급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모바일 및 클라우드 등의 트렌드와 함께 새로운 협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국내 IT산업도 그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유연하게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F5네트웍스는 변화를 통해 더욱 발전하고 고객 및 파트너의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F5네트웍스 임직원 모두를 대표해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IT산업의 눈부신 발전과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에도 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IT관련 뉴스와 유익한 정보를 깊이 있게 전달해온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 동안 컴퓨터월드는 시대의 흐름처럼 빨리 지나가버릴 수도 있는 IT뉴스들을 다른 각도에서 심도 있게 전달해줬습니다.

또, 특정 분야나 업체에 치우침 없이 IT산업 곳곳에서 일어나는 새롭고 다양한 뉴스들을 깊이 있게 취재해 전달해줬고, IT산업과 기업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양질의 기사들을 제공하는데 인색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선각자의 시각으로 데이터 과학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조망하는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가 주도하는 시대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창을 제시했습니다.

IT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에도 언제나 따뜻한 시선을 담아주셨고, 미래지향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제시하는데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많은 IT기업들과 산업이 더 자랄 수 있었고, 보다 건강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0년, 컴퓨터월드가 IT산업과 기업에 보여주셨던 각별한 애정과 무한한 관심, 따뜻한 시선을 언제나 변함없이 유지해주시길 부탁드리며, IT산업의 희로애락을 함께 호흡하는 국내 최고의 IT전문지로 거듭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 창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컴퓨터월드는 지난 30년간 국내 IT산업을 대표하는 전문지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업력이 말해주듯 컴퓨터월드는 국내 IT산업의 성장부터 발전, 닷컴버블을 거쳐 중흥까지 IT산업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이하는 온라인 일간지인 IT데일리는 깊이 있는 기사를 발 빠르게 독자들에게 전달해 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IT산업의 과거, 현재를 뛰어넘어 미래의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아낼 지혜경으로서 제 역할을 해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LIG시스템 역시 IT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식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