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월드가 창간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컴퓨터월드] 컴퓨터월드가 2015년 11월부로 창간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에 그동안 컴퓨터월드를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이 3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주셨으며, IT산업의 미래에 대한 전망도 주시면서 향후 컴퓨터월드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를 조언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말씀들, 앞으로 더욱 잘 하는 컴퓨터월드가 되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며 초심으로 돌아가 또 다른 30년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명 가나다순)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

 

‘꼭 있어야 할 IT업계 정통 전문지’로 국내 IT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5년 창간 이래 국내외 IT관련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해주신 분들의 관심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혁신을 거듭하는 IT산업은 홍수처럼 많은 정보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순 있지만, 정작 독자에게 필요한 가치 있는 정보를 찾긴 어렵습니다. 컴퓨터월드는 IT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통해 업계 종사자를 포함해 많은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에게 꼭 있어야 할 가치 있는 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네트워크 환경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SDN, NFV 등 SW중심의 차세대 네트워크 패러다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변화를 기업들이 더 쉽게 받아들이고, 정확한 가치 판단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파이오링크가 끊임없는 혁신으로 돕겠습니다. 컴퓨터월드의 깊이와 가치가 있는 정보, IT업계를 바라보는 통찰력 또한 네트워크 업계의 발전과 혁신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지난 30년의 성장으로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매체가 되길 바라며, 파이오링크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문기업으로서 네트워크 환경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는 모습을 컴퓨터월드와 함께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0주년을 축하하며 컴퓨터월드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종민 포시에스 대표
 

지난 30년 동안 열정과 사명감을 다해 컴퓨터월드를 이끌어오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컴퓨터월드는 깊이 있는 정보와 냉철한 분석, 앞선 방향 제시를 통해 훌륭한 언론의 역할을 다하며, 독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음은 물론 IT업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왔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한 보도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국내 IT산업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주시길 바라며, 독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IT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창간 3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정통 IT전문 미디어 그룹 컴퓨터월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
 

대한민국 IT산업의 종사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컴퓨터월드라는 이름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12세이며, 윈도우 1.0이 출시되던 1985년에 창간된 컴퓨터월드는 지난 30년간 컴퓨터 관련 전문정보를 다뤘던 대한민국 최초의 IT전문매체였습니다.

대한민국 IT산업은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짧은 시간 동안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는데, 이 과정에서 컴퓨터월드는 다가올 IT시대를 예측하고 관련 정보를 적극 보급해 대한민국 IT산업 발전에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어린 시절과 함께 성장해온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현역 IT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도 함께 전합니다.

앞으로도 지난 30년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의 성숙한 전문 IT매체로 그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하며, 앞으로 20년 아니 30년 후에도 대한민국 최고의 IT전문매체를 읽는 독자로서 꼭 만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올해로 창간 30주년을 맞이하는 컴퓨터월드의 무궁한 번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영덕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원장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깊이 축하드립니다. 변화와 혁신의 속도가 빠른 IT분야에서 지난 30년간 꾸준하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생활 속 다양한 서비스에 IT기술이 활용되고, IT와 타 산업 간의 융복합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찾는 시대입니다.

IT는 이미 문화인 동시에 세계 속 국가경쟁력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IT전문지를 대변해온 컴퓨터월드의 많은 역할을 기대하며, 대한민국 IT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해주는 전문미디어로 계속 성장해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는 지난 30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종합 솔루션 월간지로서 국내 IT업계 발전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특히 사용자를 위해 어려운 솔루션을 쉬운 언어로 소개하는 컴퓨터월드만의 역량은 국내 IT업계를 더욱 더 풍요롭게 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노버는 그 동안 컴퓨터월드를 통해 세계 시장뿐만 아니라 국내 IT시장에 대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특히 레노버는 IBM x86서버 비즈니스를 인수한 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뛰어들면서 컴퓨터월드의 기사에서 업계에 대한 미래 전망을 참고하고 통찰력을 얻고 있습니다.

컴퓨터월드는 각 영역별 최고의 기자님들의 필력으로 앞으로의 30년이 더 기대되는 IT매체입니다. 앞으로도 국내 IT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컴퓨터월드의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가치 있는 정보를 쉬운 언어로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컴퓨터월드의 임직원과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계속해서 건승하시길 빕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재경 한국레드햇 사장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는 대한민국 IT발전의 역사와 늘 함께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발 앞서 전 세계 업계 트렌드를 전달함으로써, IT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가장 빠르고 신뢰할만한 IT정보채널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IT산업은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포함한 각종 최신기술이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디지털 미래에서 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변화의 요구에 직면해있습니다. 현재와 같이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나는 환경에서는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장이 요구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모든 IT종사자들의 사명이며, 컴퓨터월드야말로 이들에게 심도 있고 전문적인 정보, 예리한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할 수 있는 업계 정통 전문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국내 IT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최고의 IT월간지로서 굳건히 그 위상과 자리를 지켜주길 바랍니다. 레드햇 역시 오픈소스 솔루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IT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다시 한 번 국내 IT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어린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나가는 컴퓨터월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문형 한국보메트릭 지사장
 


국내 최고의 IT전문 매체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는 창간 이후 IT산업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언론매체이자 업계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매체입니다. 꾸준히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 IT 산업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컴퓨터월드를 통해 국내 IT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다고 사료됩니다.

국내 IT 및 데이터 보안 산업의 30년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늘 새로운 도전과제에 직면하고 있는 IT 환경에서 컴퓨터월드의 양질의 뉴스와 혜안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등 IT업계의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국내 데이터 보안 업계 발전에 힘쓰는 보메트릭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컴퓨터월드 임직원 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조현정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985년 창간된 컴퓨터월드는 우리나라 IT산업의 역사와 함께 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전문성과 혁신을 추구해 정통 IT전문 미디어그룹으로 발전하게 됐습니다.

또한 SW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양질의 정보전달, 문제제기와 깊이 있는 대안 제시는 SW산업이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눈부신 발전과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발맞춰 SW산업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SW산업에 대한 관심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프리 알렌 로다 한국IBM 대표
 

컴퓨터월드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30년간 컴퓨터월드는 한국 IT산업의 비약적인 성장에 맞춰 심도 있는 기사를 제공해왔으며, 독자들이 IT산업 변화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발 앞선 시각으로 통찰력을 제시해줬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IT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IT기술과 산업 간에 이뤄지고 있는 융합은 미래의 산업 혁신을 이끄는 촉매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IT흐름 속에서 컴퓨터월드가 IT산업이 나아가야 할 정도를 제시하는 IT전문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IBM 역시 지난 40여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IT산업 혁신의 지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승억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
 


컴퓨터월드의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컴퓨터월드는 지난 30년간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의 선봉에 서서 대한민국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 역사를 함께 써왔습니다.

IT산업의 향후 30년은 지난 30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급격한 변혁이 계속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또한, 이미 IT업계는 기술 차원을 넘어 전체 산업의 패러다임을 만들고 바꾸는 핵심적인 흐름이 돼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입니다.

변화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해야만 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IT업계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주는 밝은 등불이 돼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IT혁신을 함께 만들고 이끌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함기호 한국HPE 대표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빅데이터 등이 대두되면서 오늘날 IT는 더 이상 IT부서가 아니라 IT가 곧 비즈니스인 국면을 맞이하고 있고,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하루빨리 ‘새로운 스타일의 IT’를 구축해야만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IT업계에 대한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하는 미디어의 역할은 날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IT업계 정통 전문지’인 컴퓨터월드/IT데일리는 지난 30년간 전문적인 콘텐츠를 통해 업계 전반에 걸쳐 통찰력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한국 IT산업 발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컴퓨터월드가 업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무궁한 발전이 있는 ‘새로운 30년’을 만들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형래 한국오라클 사장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는 지난 30년간 통찰력 있는 기사와 변화를 놓치지 않는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국내 기업들이 환경의 변화를 신속하게 감지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이끌어왔습니다. IT경영인과 전문인은 물론 미래의 인재들이 양질의 정보와 혜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여해준 컴퓨터월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제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셜 및 IoT 등 새로운 성장동력에 주목하며 IT산업의 새로운 30년 미래를 이끌어갈 준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앞으로 IT산업의 최대 과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강력한 분석을 통해 신속·정확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시하는데 있습니다. 업계의 혁신을 주도해온 오라클은 업계 가장 광범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는 엔지니어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IT산업의 30년 격동기가 시작되고 있는 현 시점에, 컴퓨터월드가 한국 IT산업의 혁신을 위한 훌륭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IT의 태동부터 역사를 같이해온 컴퓨터월드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오늘날 우리는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미래인터넷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ICT 접목을 통해 기존 산업의 발전을 꾀하는 ‘ICT의 경제화’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경제의 체질을 보다 스마트하게 혁신하는 ‘경제의 ICT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내 각계와 힘을 모아 ‘경제의 ICT화’를 위한 창조적 파괴와 국민이 안심하는 인터넷환경 구축에 앞장섬으로써 인터넷을 통한 대한민국 재도약을 견인해나가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연진 한국인포매티카 지사장
 

IT산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해온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5년 창간 이래 컴퓨터월드는 IT 각 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전망을 제시해 IT업계와 동반성장 해왔습니다. 특히 다양한 IT솔루션에 대한 심층적인 소개와 시장분석을 통해 독자들이 SW와 IT시장의 중요성에 관심을 갖고 업계의 동향을 보다 거시적인 안목으로 관찰할 수 있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또한 IT트렌드를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해주는 중심에 항상 컴퓨터월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인포매티카도 최신 데이터 관리 기술 및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들이 우수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경쟁우위를 달성할 수 있는 데이터-레디 엔터프라이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국내 IT산업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시길 바랍니다.

전일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대행
 

국내 ICT미디어 분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주요 트렌드와 이슈를 주도하는 대표 IT정론지인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 ICT 발전의 산역사라고 할 수 있는 컴퓨터월드는 강산이 3번 바뀌는 30년간을 오프라인으로 시작해 온라인까지 진출해 변함없는 IT영역의 이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이어져온 전통과 전문인력, ICT에 대한 뿌리 깊은 이해라는 저력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ICT산업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있으나, 이제 ICT산업은 타 산업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의 역할이 중시되고 있으므로 IT와 개별산업의 융합을 통한 경제가치 창출이라는 측면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를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시켜 ICT강국의 맥을 이어가는 디딤돌이 돼 미래 발전을 지속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ICT산업의 성장과 함께해 온 컴퓨터월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한국 산업의 견인차 역할로 ICT산업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컴퓨터월드가 바른 의견과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철 한국테라데이타 대표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컴퓨터월드는 창간 이래 30년간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과 질책으로, 때로는 따뜻한 격려와 미래지향적인 조언으로 IT업계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길잡이가 돼왔습니다.

한국의 IT발전을 위해 3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인터넷을 통해 넘치는 정보 속에서도 진정 독자가 원하는 가치 있는 정보제공에 기대가 큽니다.

컴퓨터월드와 IT데일리의 무궁한 성공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
 

컴퓨터월드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가 걸어온 길은 대한민국 IT역사를 오롯이 담은 역사의 기록입니다. 한발 앞선 소식으로 IT의 미래를 조망하고, 깊이 있는 정론으로 업계를 대변해온 컴퓨터월드야말로, IT기업과 함께 성장해온 동반자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0년의 빛나는 역사에 이어, 향후 대한민국 IT산업이 전 세계 시장에서 승전보를 울릴 수 있도록 미래의 30년을 빛내는 등불 같은 언론이 돼주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인재가 중심이 되는 IT산업에서 창의적인 인재 발굴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반으로서, 향후 30년을 이끌 차세대 IT리더의 요람이 돼주시길 고대합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진유 화이트정보통신 대표
 

컴퓨터월드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가 지난 30년간 IT업계 언론시장의 성장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듯이 앞으로도 IT업계가 원하는 전문적인 콘텐츠와 가치 있는 정보제공을 통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IT전문 언론매체로 더 높이 성장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날 IT는 모든 산업과 기업의 인프라로서 기존 상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동시에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보통신기술의 중요성과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는 올바른 IT저널리즘이 형성 및 확보돼야 할 것입니다.컴퓨터월드가 이러한 흐름의 핵심 주역으로 그 역할을 잘 수행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작권자 © 컴퓨터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