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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트렌드_7월 4주] 미국에서 싹튼 ‘공유경제’, 중국에서 꽃 폈다…‘574조원’ 시장 형성컴퓨터월드 그래픽뉴스

 [체크! 트렌드]는 컴퓨터월드가 새로 선보인 인포그래픽 뉴스 서비스입니다. 복잡한 IT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그래픽 콘텐츠로 제공합니다. 글자보다 사진, 그래프, 장표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매일 등장하는 IT 이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재가공해 전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월드 그래픽뉴스팀>

   
▲ [체크! 트렌드_7월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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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령자+행복’ 제품… ‘고령화 늪’ 헤치는 日 기업 비법

일본은 2015년 65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6.7%를 차지해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동시에 고령자 가족이 있는 세대 가운데 31.5%는 고령자 부부만으로 가정을 이뤄 기존 가족 구성과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고령 부부가 늘면서 일본 가전 시장에서는 실버 가전이 급성장하고 있다. 자녀가 분가하면 1~2인용 가전제품으로 교체하고 이 제품들은 가볍고 기본 기능 중심으로 구성돼 사용이 쉬운 특징이 있다. 이외에도 최근 일본에서는 소비력을 갖춘 고령자를 겨냥한 초호화 열차여행, 고급 식자재 배달 서비스 등이 등장했다. 

   
▲ ‘고령자+행복’ 제품… ‘고령화 늪’ 헤치는 日 기업 비법

2. 갈수록 줄어드는 ‘내연차’ 입지, 나날이 커지는 ‘전기차’ 시장

볼보는 이달 초 2019년부터 내연기관 차량 생산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순수 내연기관 자동차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진다. 또 노르웨이와 네델란드는 2025년을 전후로 내연기관 차량 판매 금지를 추진한다. 인도, 프랑스도 동참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전세계에서 내연기관 차량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대신 전기자동차 시장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은 올 상반기에도 40%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도 100대 국정과제에서 전기차 육성 전략을 공개했다. 국내 전기차 시장은 보급대수 15, 000대, 전체 차량의 0.3% 수준의 판매고를 보인다.

   
▲ 갈수록 줄어드는 ‘내연차’ 입지, 나날이 커지는 ‘전기차’ 시장

3. 국내 IT업계의 민낯…IT서비스 업체 95% 노동법 위반

국내 IT업계의 민망한 맨 얼굴이 드러났다. 고용노동부가 3월부터 6월까지 IT서비스업체 83곳에 대해 근로감독을 한 결과, 79곳에서 노동관계법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적발률이 95.1%에 달한다. 총 422건 사례가 적발됐고 서면 근로계약 미체결, 임금체불 등 기초고용질서 위반이 377건으로 가장 많았다. 근로시간 위반도 다수 발견됐고 대체로 임금체불로 이어졌다. 57개사에서 31억원 임금이 체불됐다. 노동부는 하반기에 전자부품 제조업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 국내 IT업계의 민낯…IT서비스 업체 95% 노동법 위반

 4. 블록체인, ‘가상화폐’ 벗어나 전 산업으로 확대 中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거래를 가능케 하는 보안 기술로 존재감을 알리더니 이제는 디지털자산, 스마트결제 지원 시스템으로 금융, 무역, 행정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금융권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도입이 급진전되고 있다. 특히 증권사가 발빠르게 움직인다. 증권사(금융투자업계) 컨소시움은 기반 기술 개발을 마치고 오는 9월부터는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블록체인이 주목받으면서 새롭게 진입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LG CNS 등 기존 IT서비스 기업 뿐 아니라 전문 블록체인 기업들도 20여개 이상 등장했다.

   
▲ 블록체인, ‘가상화폐’ 벗어나 전 산업으로 확대 中

5. 미국에서 싹튼 ‘공유경제’, 중국에서 꽃 폈다…‘574조원’ 시장 형성

미국에서 싹튼 공유경제가 중국에서 활짝 꽃을 폈다. 중국국가정보센터가 발표한 ‘중국 공유경제 발전 보고서 2017’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공유경제 시장은 3조 4520억 위안(약 574조원)에 달했다. 전년 대비 두배 이상(103%) 성장했다. 투자금도 빨아들이고 있다. 지난해 중국 공유경제에 투자된 금액만 1710억 위안(28조원)에 달했다. 역시 전년 대비 130% 늘어난 액수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유경제 이용자가 6억명 가량으로 추산됐다. 1년사이 1억 명이 늘었다. 공유경제 서비스에 종사자 수가 국내 총인구보다 많은 6천만명으로 집계됐다. 
   
▲ 미국에서 싹튼 ‘공유경제’, 중국에서 꽃 폈다…‘574조원’ 시장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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