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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Japan IT Week Spring 2018’ 전시회에서 엿본 미래 클라우드 산업권세창 나무기술 커뮤니케이션 담당 과장

[컴퓨터월드]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지난달 9일부터 3일 동안 일본 최대 ICT 전시회 `Japan IT Week Spring 2018`가 열렸다. 올해로 27회째인 Japan IT Week 전시회는 MS, ARM, 화웨이 등 57개 세션의 최신 IT컨퍼런스도 동시에 열려 첨단 ICT 기술·제품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 일본 최대 ICT 전시회 `Japan IT Week Spring 2018`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렸다.

전시회는 AI & 업무 자동화 엑스포를 포함해 13개의 전문 분야로 꾸며졌다. 올해는 21개국에서 350여 해외 업체가 참가했으며, 특히 해외 국가관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일본 진출을 위한 한국기업들의 모습도 돋보였다. 각 기업들은 저마다 자사 장점을 홍보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었다.

Japan IT Week는 소비재 위주로 구성되는 국내 전시회와 달리 소프트웨어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활발한 바이어 상담이 이루어졌다.

   
▲ Japan IT Week에는 소프트웨어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활발한 바이어 상담이 이루어졌다.

나무기술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기술을 위한 자사 플랫폼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스를 열었다. 일본은 클라우드 관련 시장규모가 한국 시장의 5~10배 이상이며 클라우드와 관련한 IoT, 블록체인, 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기술이 국내보다 앞서 있다고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다.

최근 일본의 IT 트렌드를 살펴보면, 컨테이너 기술이 떠오르고 있으며 디지털 혁신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기업들은 비용절감 그리고 회사의 민첩성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나무기술은 2011년 일본 법인을 설립한 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 IT 시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일본 내 IT기업 및 통신, 제조,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나무기술은 올해 Japan IT Week에 총판사인 LS글로벌과 공동으로 참가해 공동 마케팅을 펼쳤으며, 칵테일을 통한 데브옵스 및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으로 전환시킨 시스템 구축사례를 발표했다.

   
▲ 나무기술은 총판사인 LS글로벌과 공동으로 참가해 시스템 구축사례 등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엑스포(CLOUD JAPAN Spring)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나무기술 부스 우측에 데모존을 구성해 정해진 시간에 플랫폼에 대한 설명 및 데모를 진행함으로써 일본 및 외국인 바이어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칵테일은 컨테이너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컴퓨팅 서버 자원을 클러스터로 관리하여 효율성과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어플리케이션 빌드-배포 자동화, 모니터링, 클라우드 자원 및 비용관리에 대한 모니터링 등이 있으며, 데브옵스(DevOps) 환경으로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어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다.

칵테일은 클라우드 상에 어플리케이션 배포 및 운영을 효율화하고 서비스의 확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으며, 롤링 업데이트 기능으로 서비스 중단 없이 새로운 버전을 반영할 수 있다.

‘클라우드 산업’은 4차산업 혁명이라는 세계적인 흐름을 타고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클라우드 산업이 글로벌 경쟁의 선두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기 위해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투자에 기업과 정부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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