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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연구/굿모닝아이텍] 성장 요인은 ‘기술력·시장 트렌드 캐치 및 대응·마케팅’의 조화엔지니어 1인당 2개 이상 인증서 획득, 멀티 지원 기술력 확보

[컴퓨터월드] 굿모닝아이텍(주)(대표이사 이주찬)은 마케팅을 잘할까? 기술 및 서비스 지원력이 더 뛰어날까? 라고 묻는다면, 대다수가 “마케팅”에 더 무게를 두는 경향이 짙다. 마라톤, 등산 등의 대외 마케팅 활동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굿모닝아이텍은 분명히 기술 및 서비스 전문기업이고, 이 부분이 훨씬 더 앞선다.

굿모닝아이텍이 지향하고 있는 미래의 목표 역시 최고의 기술 및 서비스 전문 회사이다. 실례로 굿모닝아이텍이 공급하고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총 23개인데, 이 가운데 독자 개발한 솔루션은 2개이고, 나머지 21개는 주로 글로벌 제품들이다. 이 같이 많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을 확보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또한 그런 역량을 확보하지 않고, 유통 위주의 비즈니스를 펼친다면 성장에도 한계가 있다. 굿모닝아이텍은 이 같은 기술 및 서비스 지원, 그리고 마케팅 등을 바탕으로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 발전해오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113억 원의 매출실적으로 첫 100억 원을 돌파했고, 이후 지난해까지 4배 이상의 규모(440억 원)로 성장했다. 올해 목표는 600억 원으로, 큰 변수가 없는 한 달성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굿모닝아이텍은 과거 10년여 전과는 달리 이젠 솔루션 벤더들이 자사 제품을 공급해 달라고 직접 찾아올 만큼 위상이 크게 달라졌다. 20개 이상의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할 만큼 기술 지원 서비스는 물론 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고객들로부터 검증된 기업이 굿모닝아이텍이라는 것이다. 특히 기존 고객들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해 줄만큼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중소 IT 기업은 굿모닝아이텍이 유일하다는 게 관련 업계의 공통된 지적이다. 화제의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굿모닝아이텍은 어떤 기업인지 찾아가 본다.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위주로 조직 개편

굿모닝아이텍은 올해 1월 핵심 사업부이자 컨설팅과 기술지원 서비스를 맡고 있는 2개의 사업본부를 전면 개편했는데, 예년과 좀 다른 차원에서 단행했다. 즉 과거에는 실적 및 시장에 따른 일부 조직을 개편했지만 이번에는 아키텍처에 초점을 맞췄다.

예를 들어 기존 컨버지드 인프라 사업본부에 아키텍처를 넣어 컨버지드 인프라 아키텍처 사업본부로 바꿨고, 그 하부 조직에 솔루션 아키텍처 팀까지 추가 신설한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본부에도 클라우드 아키텍처 팀을, 그리고 빅데이터 & AI사업본부에도 빅데이터 & AI 아키텍처 팀을 각각 추가 신설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굿모닝아이텍의 핵심 사업부는 ▲클라우드 인프라(Cloud Infrestructure)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사업본부이다.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본부는 기존 △Converged 인프라 △VMware △Cloud Architecture △Cloud 인프라 사업본부 등 4개 본부를 두 개의 사업본부, 즉 △Converged Infra Architecture 사업본부와 △VMware 사업본부로 통합시키고, 그 하부 조직은 더 세분화시켰다.

다시 말해 Converged Infra Architecture 사업본부는 Converged Infra 사업 1팀과 2팀, Solution Architecture팀, Business Consulting 팀 등 4개 조직으로 분류시켜 인프라 사업을 강화시키면서 이와 연계된 솔루션 아키텍처 사업과 비즈니스 컨설팅 팀을 붙여 인프라 아키텍처 사업을 강화 및 집중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력 사업 가운데 하나인 VMware 사업본부는 기존 조직 그대로 유지시켰다.

   
▲ 굿모닝아이텍 조직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본부는 기존 클라우드 포털 사업본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본부, 빅데이터 플랫폼사업본부 등의 3개 조직을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본부와 △빅데이터 & 인공지능(AI) 사업본부 등 2개 조직으로 통합시키고, 그 하부 조직은 더 세분화시켰다.

즉 클라우드 사업본부는 클라우드 아키텍처 사업팀과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팀으로, 빅데이터 & 인공지능(AI) 사업본부는 데이터 & 인공지능 컨설팅팀, 빅데이터 & 인공지능 아키텍처팀, 그리고 Clovir 솔루션 팀 등으로 세분화 시켰다. 다시 말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사업과 자사의 독자 솔루션인 Clovir 솔루션 사업을 더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굿모닝아이텍은 시장 트렌드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중심에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위주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어 이에 따른 대응책이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1인 당 기술인증서 최소 2개 이상 획득

굿모닝아이텍은 지난 2004년 설립, 올해로 15년여 째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설립 이후 줄곧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고, 지난 2011년 113억 원의 매출실적으로 첫 100억 원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까지 4배 이상의 규모(440억 원)로 성장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6% 이상 더 많은 600억 원을 목표로 설정해 놓고 있다. 이 목표 역시 큰 변수가 없는 한 달성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굿모닝아이텍이 이 같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발전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크게 세 가지, 즉 ▲기술 및 서비스 지원력 ▲한 발 앞선 시장 트렌드 캐치 및 대응 ▲마케팅 등으로 분석된다. 특히 굿모닝아이텍은 이들 세 가지 요소를 잘 융합해 균형을 맞추며 조직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는 게 내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굿모닝아이텍이 기술 및 서비스 지원력에 있어서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그 이유는 한 명의 엔지니어가 한 제품이 아닌 두 개 이상을 지원할 수 있는 멀티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팀을 이루기가 쉬울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원하는 여러 가지 기술 지원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시 말해 고객들은 각기 다른 벤더로부터 여러 가지 제품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데, 장애 발생 시 원인 규명은 물론 책임도 서로 떠넘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지원이 어렵고, 책임성도 떨어져 대고객 만족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고 한다.

굿모닝아이텍은 그러나 멀티 기술력을 지닌 엔지니어 한 사람 또는 팀을 이뤄 지원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한 번에, 그리고 고객들이 원하는 제 시간에 해결해 줄 수 있다고 한다. 고객들은 따라서 제품에 따른 각기 다른 벤더들로부터 지원 받을 필요가 없고, 굿모닝아이텍 역시 다른 벤더와의 협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사실 굿모닝아이텍은 19개의 외산 솔루션들과 타사가 개발한 2개의 국산 솔루션, 그리고 자사의 독자 개발 솔루션인 2개 등 총 23개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굿모닝아이텍이 이렇게 많은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세계 최고의 솔루션들만을 찾아 공급해 준다는 굿모닝아이텍의 대고객 정책과 미래 목표인 ‘IT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 전문 기업’을 달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여러 가지 다양한 솔루션들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기술력을 갖지 않으면 대고객 만족은 물론 지원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굿모닝아이텍은 총 23개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소통과 공유’를 통한 기술 향상

그렇다면 굿모닝아이텍은 엔지니어들에 대한 기술 교육 및 육성은 어떻게 하고 있고, 대고객 지원을 위한 조직 및 운영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김성태 Converged Infra 아키텍처 사업본부장은 “한 마디로 직원들 간의 ‘소통’을 최우선시 한다”고 간단명료하게 답했다.

그렇다. 고객들의 정보시스템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그리고 각종 애플리케이션 등이 복잡하게 연계돼 있다. 그런 시스템을 어느 특정인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지원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때문에 시스템 상황이나 정황 등에 대한 각종 정보를 서로 공유하면서 해결 방법을 찾아내야만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 간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물론 대다수 기업들도 굿모닝아이텍처럼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공유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굿모닝아이텍은 소통을 위한 장(場), 특히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많이 만든다고 한다. 그 수단은 교육을 기본으로 한다고 한다. 월/화/수요일 아침에는 외부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받고, 기술적인 교육은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내부 고급인력을 통한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슈가 되는 기술에 대해서는 엔지니어 전체가 공유하고,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이슈에 대해서는 공유와 소통을 통해 해결한다고 한다.

굿모닝아이텍은 또 엔지니어들이 각 벤더들이 발행하는 인증서, 예를 들어 설계 및 디자인, 그리고 인프라시스템과 관련된 각종 기술인증서를 최소 2개 이상 획득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한다. 인증서를 획득할 경우 포상도 한다고 한다.

이밖에 굿모닝아이텍은 ‘부트 캠프’라는 비공식 교육 프로그램도 갖고 있다. 즉 엔지니어들이 각자 잘하는 기술에 대해 다른 엔지니어들한테 별도 교육을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 담당 엔지니어가 HCI(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에 대한 교육을 한다고 자청할 경우 공지를 통해 이를 필요로 하는 직원들이 모여 교육은 물론 토론, 더 나아가 실습까지 한다고 한다.

특히 굿모닝아이텍은 신입사원을 뽑을 때 전공을 가리지 않는다고 한다. 기술 마인드만 있으면 서로 다른 시각에서 의견 제시를 할 수 있고, 또한 고객과의 소통에도 훨씬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굿모닝아이텍이 고객들로부터 기술 및 서비스 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가 바로 이런 데 있었음이다.
굿모닝아이텍은 전체 인원 164명 가운데 74%인 120명이 엔지니어이다. 굿모닝아이텍이 어디에 더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 발 앞선 트렌드 캐치 및 대응

한편 굿모닝아이텍의 성장 배경 가운데 또 다른 하나는 ‘한 발 앞선 시장 트렌드 캐치 및 대응’이다. 굿모닝아이텍은 앞서 밝힌 조직개편에서도 잘 드러났듯 시장 트렌드에 따른 발 빠른 대응으로 조직을 바꿨다.

이주찬 대표는 “IT 환경, 즉 아키텍처가 바뀌고 있다. 새로운 아키텍처 환경에 적합한 조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고 전제, “기존 하드웨어 시스템 위주의 전형적인 아키텍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즉 변화에 쉽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 있는 정보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도 ‘마이크로 서비스’, 즉 기존 웹이나 WAS,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은 현업의 요구에 순발력 있게 대응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를 필요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모듈화 된 구조, 다시 말해 애플리케이션 구조가 퍼즐처럼 블록 단위의 아키텍처(SDDC: SW Defined Data Center)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대다수 고객들은 차세대 시스템을 빅뱅 형식으로 구축하는 경향이 짙다. 다시 말해 그대로 놔둔 채 각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등을 교체하는 형식이다. 이러한 형태는 장애 발생 시 처리가 어렵고, 새로운 업무 변화에 대응하기도 쉽지 않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따라서 이젠 핵심 업무 위주가 아니라 각 업무 단위별로 모듈화 시킨 구조, 다시 말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각 업무단위 별로 설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즉 스토리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등을 단계별 구분 없이 하나의 아키텍처(HCI)로 가야만 한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굿모닝아이텍은 이러한 트렌드, 즉 솔루션 아키텍처와 컨설팅 등에 초점을 맞춰 조직을 전면 바꿨다고 한다.

굿모닝아이텍은 또 이와 맞물려 변화하는 트렌드, 즉 ‘컨테이너 베이스 서비스’를 강조한다. 컨테이너 베이스 서비스는 컨테이너라는 하나의 박스에 이런저런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지로 묶어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다른 컨테이너에도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문제가 발생할 때 원인을 찾는 것은 물론 교체도 쉽다는 것이다.

아무튼 굿모닝아이텍은 이처럼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 캐치는 물론 이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체제 구축도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굿모닝아이텍이 성장해온 배경이다.


미래 목표는 ‘100년 동안 계속 성장하는 기업’

이밖에 굿모닝아이텍의 성장 요인 가운데 또 다른 하나는 마케팅이다. 굿모닝아이텍은 설립 다음해인 2005년 9월 마라톤을 시작으로 2008년 전국 100대 명산 탐방과 영화관람 등의 문화탐방이라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마라톤은 개최 첫 해는 약 30명이 참가했지만 이젠 IT 인들의 잔치라 할 만큼 1,000여명 이상이 참가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국립공원 100대 명산탐방은 두 달에 한 번씩 진행하고 있는데, 이 또한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실 혼자 또는 몇몇이서 전국 명산을 탐방하기는 쉽지 않다. 굿모닝아이텍이 추진하고 있는 명산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전국 명산을 탐방하게 된다. 특히 관련 업계의 관계자들을 만나게 돼 친목도모는 물론 정보교환도 할 수 있어 더욱 좋다”는 게 대다수 참가자들의 반응이다.

영화관람 세미나 프로그램도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가족, 회사동료들도 참가할 수 있는 영화관람 프로그램은 젊은이들의 반응이 더 좋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서울을 중심으로 부산, 대구 등의 지방에서도 개최하고 있고, 당초 예상을 뛰어넘을 만큼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한다. (본지 2016년 10월 호 60쪽 ~ 63쪽 참조)

한편 굿모닝아이텍은 이처럼 기술력, 한 발 앞선 트렌드 캐치, 마케팅 등의 적절한 조화, 내부 직원들의 소통과 공유 등을 통한 협력과 끈끈함 등으로 15년여 째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We Provide the Best'를 모토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굿모닝아이텍의 미래 목표는 ‘100년을 이어갈 IT 인프라 플랫폼 전문기업’이라고 한다.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고 바라는 것은 내부 직원들보다 고객들이 더 한다고 한다. 굿모닝아이텍이 성장 발전하는 비결이 여기에 있었다.

   
▲ 김성태
굿모닝아이텍
Converged Infra 아키텍처
사업본부 이사
[인터뷰]

“차별화는 23개 제품 지원할 경험 많은 엔지니어 다수 확보”

김성태 굿모닝아이텍 Converged Infra 아키텍처 사업본부 이사


굿모닝아이텍은 아키텍처 위주의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조직개편을 했고, 그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Converged Infra 아키텍처 사업본부장에 김성태 이사를 발령했다.

김성태 이사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메인프레임 SE), 넷앱 코리아(SE), 화웨이 코리아(스토리지 담당 이사), EMC Korea(Account SE), 카미나리오Kaminario(올플래시 스토리지 세일즈 엔지니어), 링크브릭스Linkbricks(Social Big Data Analysis) 등을 거쳐 올해 1월 굿모닝아이텍에 입사했다.

그의 이력에서도 잘 나타나 있듯 김 이사는 다양한 제품의 기술지원을 경험한 베테랑으로 굿모닝아이텍의 멀티 지원 기술력에 적합한 인물로 평가된다. 굿모닝아이텍이 변하고 있는 트렌드 책임자로 임명한 배경이다. 일문일답을 통해 굿모닝아이텍의 기술지원 및 미래 나아갈 방향 등에 들어본다.


- Converged Infra 아키텍처 사업본부는 어떤 조직인가.

“필드 컨설팅팀(19명), 솔루션 컨설팅팀(7명), 프로젝트 컨설팅팀(7명) 등 3개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필드 컨설팅팀은 대고객 대면 업무를 맡고 있다. 즉 시스템 설치 및 유지보수를 맡고 있고, 장애 발생 시 직접 처리해 준다. 솔루션 컨설팅팀은 말 그대로 각종 솔루션들에 대한 컨설팅을 중심으로 필요에 따라 다른 팀도 지원해 준다. 프로젝트 컨설팅팀은 프로젝트 관리에 초점을 맞춰 업무를 수행한다. 그러나 이들 세 팀은 자기 업무만 하는 게 아니라 필요에 따라 어디든 지원해 주는 유연한 조직이다.


- 기술 지원의 차별화라면.

“예를 들어 굿모닝아이텍의 주력 사업은 가상화 솔루션인 VMware라고 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공급했다. 그런 만큼 지원 인력도 가장 많고, 경험과 노하우 또한 국내 최고라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데스크톱 가상화 포털 솔루션인 ‘클로버(Clovir)'를 독자 개발했다.

클로버는 가상 머신을 배포, 사용자 인증, 권한 및 감시 기능 등을 제공하는 포털 솔루션으로 두 개의 모델, 즉 △클로버 VDI(데스크톱 가상화 모니터링 포털)와 △클로버SM(서버 가상화 포털) 등이 있다. 다시 말해 기존 VMware는 기능을 수동으로 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클로버 같은 포털 솔루션이 반드시 필요하다.

한 마디로 굿모닝아이텍은 데스크톱 가상화 구축 시 △VMware, △서버 솔루션 △스토리지 등의 통합 인프라시스템이 필요한 데, 여기에 자체 개발한 포털 솔루션까지 함께 제공해 준다. 인력도 마찬가지다. 굿모닝아이텍은 23개의 제품을 공급하는 만큼 각 제품을 지원할 수 있는 경험 많은 엔지니어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차별화라고 본다.”


- 글로벌 기업들은 굿모닝아이텍을 찾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신규 솔루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신속하고 적극적인 의사결정, 특정 산업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의 고객 확보(450개 이상), 새로운 솔루션을 쉽게 수용할 수 있는 탄탄한 엔지니어 조직, GTM(Go to market) 전략을 쉽게 펼칠 수 있는 마케팅 활동 등 때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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