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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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데이터 중심’ 시대, 글로벌 스토리지 기업 전략은?올플래시, 클라우드, 컨테이너 등 현안 대응 중…NVMe, SCM 등 차세대 기술도 준비 ‘착착’

[컴퓨터월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조와 함께 ‘데이터’가 기업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데이터를 저장하고 활용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스토리지 솔루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물론 한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등 퍼블릭 클라우드 IaaS(서비스형 인프라)가 확산되면서 외장형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예전과 같지 않다고도 이야기한다. 하지만 기업들은 점차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복수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멀티 클라우드로, 나아가 직접 사내에 구축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까지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이에 기업 IT 운영자에게는 이러한 클라우드 환경을 아우르는 데이터 전략, 즉 스토리지의 도입과 구성을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여전히, 그리고 실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글로벌 스토리지 업체들이 제시하는 전략들을 정리했다.

 

   
 

01 델EMC | “기업 인프라 현대화로 경쟁력 갖추도록 도울 것”

 

   
 

‘올플래시·NVMe·비정형데이터’ 3개 기술 전략 집중

델EMC는 최근의 IT트렌드가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 프로세스 등 3가지 관점에서 모두 빠른 변화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대부분의 고객들이 이러한 변화에 뒤처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주로 TCO(총소유비용) 절감과 효율화라는 두 가지 목표에서 출발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델EMC는 기존 인프라를 현대화(modernize)해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델EMC는 2019년 국내 스토리지 시장에서 ▲올플래시(AFA) ▲NVMe ▲비정형데이터 등 3가지 기술 전략에 집중한다.

 

   
▲ 델EMC는 최근의 IT트렌드가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 프로세스 등 3가지 관점에서 모두 빠른 변화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대부분의 고객들이 이러한 변화에 뒤처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첫째, 올플래시 부문에서는 하이엔드 스토리지뿐 아니라, 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 시장에서도 올플래시 도입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6년 본격적으로 올플래시 확산 전략을 채택한 델EMC는 올해에도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델EMC 측은 “더 많은 고객들이 자사 올플래시 솔루션으로 데이터센터를 현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둘째, 델EMC는 최근 차세대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NVMe를 하이엔드 스토리지인 ‘파워맥스(PowerMax)’에 전격 도입했다. 델EMC는 이 같은 행보에 대해 “기존에 업체간 IOPS(입출력속도) 경쟁을 넘어, 진정한 엔터프라이즈급의 모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스토리지 세그먼트(세부시장)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른바 ‘뉴 메모리’라 불리는 SCM(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 기술이 범용화됐을 때 ‘파워맥스’에 도입할 수 있도록 제품 아키텍처상의 준비도 마쳤다. 회사는 “‘파워맥스’는 기존 하이엔드 스토리지의 모든 데이터서비스 또한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어, 가용성과 안정성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셋째, 최근 데이터의 수요가 기존의 ‘정형데이터’보다는 ‘비정형데이터’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비정형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워크로드에 주목하고 ‘델EMC 아이실론(Isilon)’과 같은 제품으로 시장 공략과 기술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델EMC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스토리지에 NVMe 기술 도입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와 해외 시장 모두 아직까지 진정한 NVMe의 가치가 반영된 제품은 많지 않다”고 짚었다. NVMe를 십분 활용하려면 아키텍처 단계부터 제대로 준비된 솔루션만이 최종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델EMC 관계자는 “예를 들어, 저장영역이 아닌 캐시(cache) 영역에 NVMe를 활용한다든지, 하이엔드 스토리지에 필수요소인 데이터 압축(Compression), 원격지 복제 등의 데이터 서비스가 수반되지 않으면 진정한 NVMe 스토리지라고 할 수 없다. 델EMC ‘파워맥스’에는 이러한 고객과 시장의 요구사항이 반영돼 있다”고 강조했다.
 

[델EMC 전략 스토리지 솔루션]

뉴 메모리 준비된 하이엔드 NVMe 스토리지 ‘파워맥스’

델EMC의 ‘파워맥스(PowerMax)’는 기존 스테디셀러인 ‘V맥스(VMAX)’의 모든 데이터 서비스를 전부 적용해 진정한 NVMe의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최고 성능의 스토리지다. 델EMC 측은 “SCM 레디니스(Readiness, 준비됨)를 통해 차세대 뉴 메모리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둔 전 세계 유일의 하이엔드 NVMe 스토리지”라고 소개했다.

 

   
▲ 델EMC ‘파워맥스’

또한 ‘파워맥스’는 운영 오버헤드를 줄이고, 성능을 극대화하며, 비용효율적으로 SCM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예측 분석 및 패턴 인식을 위한 머신러닝 엔진을 OS(운영 소프트웨어)에 포함한다. 하이엔드 올플래시 스토리지 제품군에 4,250억 개 데이터세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인텔리전스도 제공한다.

이밖에 델EMC는 자사의 뛰어난 데이터 관리 역량 또한 ‘파워맥스’에 반영해 최대 5:1의 데이터 절감효과를 가져오는 인라인 중복제거, 개선된 압축 기능 외에도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보안, 보호 기능까지 제공한다. 99.9999%를 뛰어넘는 가용성으로 비즈니스에 중대한 애플리케이션의 제로 다운타임을 보장한다. ‘파워맥스’는 국내 한 대형 시중은행이 뱅킹시스템에 도입한 사례를 갖고 있다.


HCI ‘V엑스레일’로 IT 트랜스포메이션 대응

델EMC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VM웨어 기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어플라이언스 ‘V엑스레일(VxRail)’로 IT 트랜스포메이션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V엑스레일’은 특히 비용 절감과 관리 편의성을 중요시하는 기업을 위해 다양한 워크로드 환경에 최적화됐으며,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Xeon Scalable)’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서버와 SAN 스위치, 스토리지를 하나로 통합했다.

 

   
▲ 델EMC HCI ‘V엑스레일’

‘V엑스레일’이 지원하는 워크로드는 오늘날 기업의 주요 요구에 적합하다. VDI(데스크톱 가상화) 구축에 ‘V엑스레일’을 도입하면, ‘V엑스레일’ 한 대로 몇 분 만에 수백 대의 가상 데스크톱을 배포할 수 있다. 지사나 부서 단위의 서버 워크로드를 표준화하고 통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밖에 백업의 통합과 연계, 클라우드로의 복제 등 효율적인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운타임 없이 분산된 지역 전체를 관리하고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델EMC는 ‘V엑스레일’의 가장 큰 특징으로 업계 선도 가상화 솔루션인 VM웨어 ‘v스피어(vSphere)’와 통합돼 하드웨어 자원과 가상머신(VM) 환경을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VM웨어는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 HCI 분야에서 비전 완성도와 실행력을 인정받은 리더 기업으로, ‘V엑스레일’은 VM웨어와 펌웨어 레벨에서 통합돼 있다. 덕분에 VM웨어를 사용해 온 기업이라면 ‘V엑스레일’을 설치, 전원 스위치만 켜도 번거로운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도입 과정이 간단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는 오케스트레이션이나 ‘v스피어’와의 통합이 제품 생산 과정에서 미리 설정돼 출하되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델EMC가 다른 업체 HCI와 가장 큰 차이를 갖는다고 말하는 부분이다. 즉, 타사의 HCI 제품은 오케스트레이션이나 관리 툴을 해당 업체가 별도로 개발해 설치하기 때문에 시스템을 관리하는 것이 복잡하고, ‘v스피어’와의 통합 수준이 높지 않다는 주장이다. ‘V엑스레일’은 국내 한 초대형 제조사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데 사용했다.


02 넷앱 | “3년 전부터 ‘데이터 패브릭’ 전략 준비”

 

   
 

데이터 관리 통합·단순화하는 ‘데이터 패브릭’

2개 이상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한 기업들은 서로 다른 플랫폼 간에 데이터를 이동하거나 이를 통합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른바 ‘데이터 사일로(Data Silo)’ 문제다. 넷앱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데이터 패브릭(Data Fabric)’ 전략을 내놓고, 3년간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전문성을 확보해왔다.

‘데이터 패브릭’이란 직접 소유한 서버 및 스토리지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물론, 퍼블릭 클라우드 등에 존재하는 기업 소유 데이터를 어디서든 손쉽게 접근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된 환경을 말한다. 데이터가 관리되는 모든 영역이 마치 면직물(fabric)처럼 꽉 짜여 있는 동시에 매끄럽게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패브릭’에 비유한 것이다.

 

   
▲ 넷앱은 ‘데이터 패브릭’ 전략을 중심으로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에서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넷앱은 “글로벌 시장에서는 넷앱을 스토리지 업체가 아니라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솔루션 업체로 인식하게 됐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넷앱 ‘데이터 패브릭’ 기반에서 멀티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넷앱은 국내 시장의 경우 멀티 클라우드 도입이 이제 초기 단계로, 고객들이 아직까지 ‘데이터 사일로’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올해부터 국내 기업들도 멀티 클라우드 도입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조만간 국내의 멀티 클라우드 도입 기업들 역시 ‘데이터 사일로’ 문제를 직면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넷앱은 “이에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멀티 클라우드 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넷앱 ‘데이터 패브릭’ 솔루션 POC(개념증명)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앱은 ‘데이터 패브릭’을 통해 데이터 관리를 단순화하고 통합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기업들은 넷앱이 제시하는 ‘데이터 패브릭’을 통해 ▲클라우드로 혁신 가속화 ▲클라우드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 ▲클라우드와 연계되는 플래시를 사용해 IT 아키텍처 현대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넷앱 ‘데이터 패브릭’의 장점 및 효과


 

 

[넷앱 전략 스토리지 솔루션]

넷앱은 ‘데이터 패브릭’이 데이터가 저장된 위치와 상관없이 모든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므로 기업들이 손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이 보다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 고객 경험 향상,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한다.

넷앱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알리바바 등의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하이브리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내에서 스토리지와 데이터 서비스는 물론, 애플리케이션 오케스트레이션 및 모니터링까지 풀스택 솔루션을 제공한다.

넷앱 관계자는 “우리는 데이터의 이동과 관리를 손쉽게 해주는 차별화된 역량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의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데이터센터와 연결해주지만,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와 타사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호환성이 부족하다. 또한 전통적인 스토리지 업체의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와의 협력이 넷앱만큼 활발하지 않다”면서, “넷앱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과 고객의 데이터센터에 모두 스토리지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 고객이 데이터를 자체 데이터센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중 어디에 저장하고 있든 손쉽게 접근·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넷앱이 제공하는 경쟁사과 차별화된 넷앱만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멀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넷앱 쿠버네티스 서비스’

‘넷앱 쿠버네티스 서비스(NetApp Kubernetes Service)’는 애저, 구글 클라우드, AWS 등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서비스로써 클라우드에서 클러스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관리 및 구축할 수 있다. 클라우드 내에서는 물론 클라우드 간에도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할 수 있으며, 필요한 곳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서비스를 가속화하기 위한 클라우드 구축도 할 수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계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현을 통해 퍼블릭과 프라이빗 간 데이터 이동은 물론 데이터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 넷앱 쿠버네티스 서비스


‘넷앱 HCI’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넷앱 HCI’는 컨테이너 및 데브옵스 환경을 완벽히 지원함으로써 온프레미스 내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은 서비스들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 넷앱은 “퍼블릭 클라우드와의 연계를 통해 필요한 곳에 데이터 저장은 물론, 투명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한 진정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우드와 연계되는 플래시를 사용해 기존 IT 아키텍처를 현대화할 수 있다. 넷앱은 “업계 유일하게 클라우드와 연계되는 플래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단일 OS 환경에서 온프레미스뿐만 아니라 클라우드까지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넷앱 HCI 특징


검증된 AI 플랫폼 ‘온탭 AI’

많은 조직들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도입하면서 분산된 데이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I를 통한 성공은 기업의 데이터 접근 방식에 달려 있다. 넷앱은 고객들의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엔비디아(NVIDI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I 환경에서 검증된 아키텍처인 ‘넷앱 온탭(ONTAP) AI’를 출시했다.

‘온탭 AI’는 클라우드 커넥티드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넷앱의 ‘AFF A800’과 엔비디아 ‘DGX’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한다. 대용량 프로세싱 기능 및 용량을 기반으로 ‘온탭 AI’는 성능의 병목 현상을 없애고 다양한 소스 및 데이터 형식에 안전하고 무중단으로 접근할 수 있다.

넷앱은 ‘온탭 AI’를 사용하는 기업이 ‘데이터 패브릭’ 전략을 활용해 에지(edge)에서 코어(core) 및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완벽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파이프라인은 다양하고 동적인 분산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고 완벽하게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다.

적합한 데이터를 적합한 위치에서 적시에 AI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하는 데 필요한 접근, 제어 및 성능을 고객에게 제공하며, 모든 구성이 확장 가능하다. 또 모든 것은 넷앱 ‘데이터 패브릭’에서 통합돼 관리 및 보호된다.

 

   
▲ 넷앱 ‘온탭 AI’로 구축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넷앱 고객 사례]


드림웍스, 늘어나는 디지털 자산 ‘데이터 패브릭’으로 관리

미국의 대표 디지털 애니메이션 기업인 드림웍스의 경우 모든 팀이 즉시 광범위하게 접근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이 엄청나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영화는 평균 100여명의 아티스트와 엔지니어, 600테라바이트(TB) 이상의 데이터, 1억 시간 이상의 컴퓨팅, 5억 개의 디지털 파일 등이 필요하다.

또한 드림웍스의 비즈니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채널에 디지털 자산을 공급하게 되면서, 넷앱은 늘어난 데이터 요구사항에 따라 드림웍스 스튜디오에 맞춤화된 ‘데이터 패브릭’ 전략 개발 및 관리를 담당하게 됐다. 넷앱의 엔지니어와 드림웍스의 IT 팀은 긴밀히 협력해 ‘데이터 패브릭’을 최적화하고, 스튜디오 고유의 빠르게 확장하는 데이터 스토리지와 관리에 대한 요구사항을 충족시켰다.

드림웍스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낸 섬세하고 몰입감 높은 그래픽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양산하며 드림웍스 IT환경에 복잡성의 문제점을 심화시킨다. 이에 넷앱과 드림웍스는 예측 분석 및 새로운 기능을 사용, 대규모 데이터셋에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이러한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IT 인프라 전반에서 데이터에 대한 모든 통합과 오케스트레이션을 단순화했다.


우시넥스트코드, ‘넷앱 클라우드 볼륨’으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유전체 데이터 분석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인 우시넥스트코드(WuXi NextCODE)는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기 위해 유전체 데이터를 구성, 마이닝, 공유 및 적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고유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AI를 지원하는 툴셋은 방대한 양의 유전체 및 임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해 임상 시험 및 연구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우시넥스트코드는 고객을 위해 유전체 수의 빠른 증가 속도에 맞춰 이를 배열하고 저장해야 한다. 여러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오퍼링을 평가한 후 확장성, 손쉬운 구축 및 관리의 용이성 등에서 특장점을 제공했던 ‘넷앱 클라우드 볼륨 솔루션(NetApp Cloud Volumes)’을 선택했다.

또한, ‘넷앱 클라우드 볼륨’은 AWS 및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같은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모두 통합된다. 이러한 멀티 클라우드 전략은 우시넥스트코드가 데이터 아키텍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강력한 분석, 탄력적인 확장성, 파이프라인의 유연성 및 기존 고객 시스템과의 통합을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우시넥스트코드는 넷앱 클라우드 볼륨을 사용해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축하고 최적화된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우시넥스트코드는 통합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유전체 데이터를 저장하고, 고객을 위해 2차 처리 및 임상 시험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다. ‘넷앱 클라우드 볼륨’은 대규모의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고 실시간으로 분석하도록 설계됐다.

 

   
▲ 넷앱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솔루션을 제공한다.


03 HPE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가장 인텔리전트한 스토리지 제공”

“HPE ‘인포사이트’로 AI 기반 자율 데이터센터 지원”

HPE는 고객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가장 인텔리전트한(Intelligent: 지능형) 스토리지를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인텔리전트 스토리지’는 HPE ‘인포사이트(InfoSight)’ 기술로 AI 기반의 자율 데이터센터를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HPE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되고, 빅데이터 및 분석에 적합하며, 데이터 보호를 위한 인텔리전트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포트폴리오별로 타기팅된 마케팅 및 영업과 타 솔루션과의 얼라이언스를 통한 시너지를 비롯해, 특히 AI 기반 스토리지의 핵심 소프트웨어인 ‘인포사이트’의 강점을 강조하고 있다.

 

   
▲ 님블스토리지 적응형 플래시 어레이

‘인포사이트’는 2017년 HPE가 인수한 님블스토리지(Nimble Storage)의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다. 전 세계의 님블 스토리지 장비로부터 수집한 상태정보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머신러닝 및 빅데이터 엔진을 이용한 분석을 실시하고, 장애 발생 스토리지와 유사한 환경을 보유한 타 고객사에 장애 예측 정보를 전파하는 기술이다.

기업은 ‘인포사이트’를 통해 장비의 문제 발생을 피하고, 성능을 향상시키며, 사용 가능한 리소스를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해 선제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IT부서는 장비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비즈니스에 가치를 더하는 프로젝트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님블스토리지의 ‘인포사이트’ 기술은 이제 HPE 3PAR 스토리지에도 모두 적용됐으며,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들도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박성철 HPE 스토리지사업부 상무는 “님블 제품에 대한 ‘트라이 앤 바이(Try & Buy) 프로그램’을 자사 및 협력사를 통해 고객에게 제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작년 한 해 여러 개의 님블 딜(deal)을 수주했다”고 밝히고, “현재 100여대 이상의 3PAR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국내 모 대형 전자 업체의 경우, 님블 ‘인포사이트’를 연동해 장비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년 정도 만족하며 사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뷰]

 

   
▲ 박성철 HPE 스토리지사업부 상무
“AI 자율 데이터센터, ‘인포사이트’로 시작”

박성철 HPE 스토리지사업부 상무


HPE의 스토리지 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달라.

HPE 스토리지 사업부는 크게 ▲AI 기반의 옵스(Ops: 장비 작동·운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빌리티(mobility) 지원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소비 모델 등 크게 세 가지 축의 전략을 갖고 있다.

먼저 첫 번째, ‘AI 옵스’는 ‘인포사이트’와 같이 AI가 시스템을 관리하고 조율(tuning)해주는 것을 말한다. ‘인포사이트’는 이제 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성숙한 단계의 솔루션으로, 그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며 잘 작동하고 있다.

장애 발생 시 단순히 문제를 감지하고 조치 방법을 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유사한 인프라 환경에까지 모두 전파해 사전 예측·예방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이제 ‘인포사이트’는 HPE 3PAR 스토리지뿐만 아니라 서버와 가상머신(VM)까지 분석해 알려준다.

AI 자율 데이터센터라는 말을 많이 쓴다.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즉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때 자동화 부분을 말한다. 고객들에게 프로비저닝 자동화, 관리 무인화 등을 포함하는 SDDC를 제대로 구축했다고 평가받으려면 3개월간 사람의 간섭이 없어야 최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인포사이트’는 ‘HPE 시너지(Synergy)’, ‘HPE 프로라이언트(ProLiant)’ 및 ‘HPE 아폴로(Apollo)’ 10세대(Gen10)까지 적용됐음은 물론, VM웨어까지 지원하면서 자동화 및 SDDC, 즉 ‘AI 옵스’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이 관리해야 하는 IT 장비가 많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AI 옵스’가 많이 활성화되면 많은 이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의 데이터 이동성(mobility) 지원이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 솔루션을 이용, 데이터 모빌리티에 대응하고 있다. ‘HPE 클라우드 볼륨(Cloud Volumes)’은 클라우드에 볼륨을 만들어 AWS 및 MS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와 로컬 스토리지를 함께 사용하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또한 ‘HPE 클라우드 뱅크(Cloud Bank)’ 솔루션은 VTL(가상 테이프 라이브러리) 백업을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계해 쓰도록 해준다.

세 번째는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소비 모델로, ‘HPE 그린레이크’가 있다. 최근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많은 가운데,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도 이와 유사한 요금 체계를 도입한 것이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을 모두 사용한 만큼 비용 지불이 가능하다. ‘그린레이크’와 같은 프로그램은 타사 대비 상당히 앞서있다고 본다.


그 외 기술적으로 주목하는 스토리지 부문이 있다면.

스토리지 사업부에서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능을 지원하는 ‘아폴로’ 모델을 제작, 판매 중이다. HPE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경우 레드햇(Red Hat)을 비롯해 스케일러티(Scality), 큐뮬로(Qumulo) 등과 협업해 구현하고 있다.

SCM(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에도 주목하고 있다. 최근 스토리지 기업들이 NVMe를 이용한 스토리지 제품들을 일부 라인업에 적용해 발표하고 있는데 HPE는 여기서 좀 더 나아가 SCM을 제품에 통합, SSD의 캐싱 역할을 하도록 만든 솔루션을 발표했다. 기존 NVMe 보다 성능이 10배 좋아지는 효과가 나온다.

HPE는 NVMe 스토리지의 경우 2~3년 내 가격이 떨어지면 시장 상황을 봐서 변경하는 걸로 보고 있다. 기존 SSD를 NVMe로 모두 바꿔야 하는데, 그보다는 SCM이 가장 현실적으로 도입 가치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쓰는 장비에 새로운 SCM 모듈을 구매, 추가하는 것만으로 DB같은 경우 웨이팅 I/O가 20~30% 개선된다고 보고 있다. 현재 3PAR 스토어서브(StoreServ) 시리즈 가운데 ‘스토어서브 9000’과 ‘스토어서브 20000’ 두 제품만 SCM 모듈 추가가 가능하다.


고객들이 어떤 점을 염두에 둬야하는지 조언한다면.

기존에는 스토리지를 저장장치로만 생각하고 입출력속도, 캐시 사이즈, 포트 수 등 하드웨어 스펙만 봤다. 그러나 스토리지는 단순히 스펙보다는 올플래시 스토리지나 오브젝트 스토리지, HCI 등 업무 특성에 맞는 것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스토리지는 최근 장비의 수는 물론 각종 클라우드 등까지 관리 포인트가 늘어나다보니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적은 IT인원으로 많은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과 방법론이 필요해지고 있다. ‘인포사이트’를 적용하는 것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HPE 전략 스토리지 솔루션]

HPE 인텔리전트 스토리지의 특장점

‘HPE 인포사이트’는 11년간의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 및 이에 기반한 학습으로 고도화된 AI IT옵스 플랫폼이다. ‘HPE 인포사이트’ 소프트웨어에서는 AI를 구축하고, 예측 분석 및 환경 최적화를 위한 지속적인 학습을 제공한다. 보다 개선된 인텔리전트 스토리지 기능을 통해 데이터 통찰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HPE는 SCM과 NVMe로 구축한 새로운 유형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인 ‘HPE 메모리 드리븐 플래시(Memory-Driven Flash)’도 공개했다. 이밖에 고객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이동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코헤시티(Cohesity)와의 2차 워크로드에 대한 파트너십도 강화했다.

 

   
▲ HPE 인텔리전트 스토리지와 협업 솔루션


님블 및 3PAR 스토리지 통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간소화

차세대 ‘HPE 스토어원스(StoreOnce)’ 백업 어플라이언스 포트폴리오는 데이터센터에서 플래시 속도에 기반한 데이터 보호를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한다. 또한 비용효율적인 아카이브 및 클라우드 내 재해복구를 제공한다.

‘HPE 리커버리 매니저 센트럴(Recovery Manger Central, 이하 RMC) 6.0’ 기능은 HPE 님블 스토리지를 통해 데이터를 단순화하고 복제데이터를 관리한다. 또한, ‘HPE 스토어원스’는 컴볼트 소프트웨어와의 통합으로 클라우드에 대한 스토리지 설치 공간 및 네트워크 대역폭 요구 사항을 감소시킨다. 이밖에 차세대 ‘HPE 스토어원스’와 컴볼트의 결합으로 향상된 ‘HPE 그린레이크’ 백업은 소비 기반 IT 모델을 제공하는 동시에, 비용을 최대 30% 절감시켜준다.

 

   
▲ HPE 스토어원스 제품군


04 IBM | “고객 맞춤형 스토리지 솔루션 제안”

 

   
 

기업 환경에 맞춘 솔루션 오퍼링 전달

IBM은 변화하는 IT 인프라 환경과 산업별 고객의 신규 워크로드 요건을 고려한 고객 맞춤 솔루션과 오퍼링을 제안하는 것이 가장 큰 전략이라고 밝혔다. 특히 스토리지 올플래시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기반의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기업 인프라 환경에 필수가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IBM 관계자는 “이에 고객 환경에 맞춰 안정성은 물론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유연성도 중요한 부분이 됐으며 특히 산업별, 기업의 규모에 따라 요구되는 사항들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커스터마이즈한 솔루션 오퍼링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전략이 됐다”고 설명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 인식 높여나가야”

IDC의 ‘전 세계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시장 전망, 2017~2021’ 보고서에 따르면,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는 해당 기간 동안 연평균 10.3%의 성장률을 보이며, 기존 파일 기반 스토리지(NAS)는 6.3%를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IBM은 “아직까지 국내 기업들은 각종 파일 저장을 위한 스토리지로 NAS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고 짚었다. 최근 대형 쇼핑몰 기업 등과 오브젝트 스토리지 도입을 위한 PoC(개념증명)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검토 단계까지는 갔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직은 익숙하지 않다는 평가가 많았다는 것이다. IBM 측은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대한 고객들의 인지가 좀 더 높아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물론 사진, 이미지 서비스 기업과 미디어 산업 등에서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많이 도입했다. 최근에는 생명공학 영역에서도 유전자 분석 프로젝트의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IBM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비정형데이터 관리·저장·이용 방법 고민해야

또한 최근에는 비정형 데이터가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모든 데이터의 90%는 지난 2년 간 생성됐고, 이렇게 생성·복제·전송되는 모든 데이터의 80%가 비정형 데이터다. IBM 측은 “이러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저장,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숙고가 필요한 시기”라고 짚었다.

이어 “특히 SSD와 같은 저장 미디어의 발전과 NVMe 등 새로운 전송 프로토콜이 확산되면서 올플래시 스토리지의 성능이 발전하고 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대적인 데이터 솔루션은 과거의 번거로운 데이터 스토리지 모델과 달리 유연하고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면서, “그러나 단순 도입은 해결책이 아니다. 워크로드를 분석해 스토리지 활용 방안을 고려하고, 기존 보유 장비와의 통합 방법 또한 고려해야 한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시스템 운영 중에 할 지, 그럴 경우 다운타임이나 리스크는 없는지 등도 사전 검토가 필요하며, 새로운 스토리지를 도입함으로써 필요한 관리 소프트웨어 등의 라이선스 정책은 어떠한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IBM 전략 스토리지 솔루션]


탄탄한 기술력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IBM의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이기종 스토리지 통합 및 무중단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며, 성능 저하 없는 인라인 압축 기술을 토대로 높은 압축률을 제공함으로써 스토리지 도입 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IBM의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기본 제공됨으로써 운영 TCO도 절감할 수 있으며, 차세대 저장 미디어인 SCM(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까지 지원하는 정책이 마련돼 있다.

한국IBM은 지난해 5월 아주캐피탈 및 여수시청 등 금융권과 공공기관에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아주캐피탈에는 ‘올플래시 V9000’과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IBM 스펙트럼 컨트롤(TPC)를 공급했다. 아주캐피탈은 기간계시스템 ‘AFIS’를 개발 및 운영하며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 디지털 및 온라인 업무처리 속도가 최대 세 배 이상 향상됐다.

여수시청의 경우 올플래시 ‘V9000’을 도입, 다양한 여수시청 행정정보 시스템의 노후화된 스토리지를 교체했다. 아울러 재해복구센터로 구축했던 스토리지 환경을 메인 센터에 통합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다양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

‘IBM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Cloud Object Storage, COS) 싱글사이트 서비스’는 데이터를 한국 내에서만 보관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다. 공동 작업, 분석, 활용 콘텐츠 보관 및 동기화, 공유 애플리케이션 등 빈번하게 사용되는 데이터를 보관하기 위해 제작됐다.

고객의 데이터는 IBM의 한국 데이터센터 내에 저장되고, 솔루션 레벨의 고가용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표준성, 볼트, 콜드 볼트, 유연성 등 4가지 데이터 보관 정책에 따라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관 및 관리할 수 있다.

 

   
▲ IBM 트랜스패런트 클라우드 티어링 및 클라우드 데이터 쉐어링

‘IBM 스펙트럼 스케일 트랜스패런트 글라우드 티어링(IBM Spectrum Scale Transparent Cloud Tiering)’은 ‘IBM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와 클라우드 간의 투명한 콘텐츠 전송 기능을 제공한다. ‘IBM COS’가 ‘스펙트럼 스케일 트랜스패런트 클라우드 티어링’과 연동되면, 스펙트럼 스케일 시스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콜드 데이터(Cold Data)를 저장하도록 경제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


05 퓨어스토리지 | “기업의 데이터 활용 니즈, 최고 올플래시 기술로 충족”

 

   
 

“초고속 통합 스토리지로 데이터 중심 아키텍처 구현”

오늘날 디지털 비즈니스의 근간에는 늘 ‘데이터’가 있다. 기업들은 새로운 경제의 ‘석유’로서 데이터의 가치를 실현하고,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인재, 프로세스 및 기술을 마련하기 위해 빠른 속도로 새로운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퓨어스토리지는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혁신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데이터 중심 아키텍처(Data-Centric Architecture)’를 제안한다.

퓨어스토리지의 ‘데이터 중심 아키텍처’는 ▲초고속 통합 스토리지(Shared Accelerated Storage)를 위해 구축된 올플래시 어레이 제품군인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데이터 사일로 현상을 제거하고 데이터를 전달, 공유 및 통합해 궁극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데이터 허브 역할을 하는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 ▲그리고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하나로 통합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퓨어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Pure Cloud Data Services)’ 등 크게 3가지 제품군으로 이뤄진다.

먼저 ‘공유 환경의 초고속 스토리지’라고도 번역되는 ‘초고속 통합 스토리지’는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로드별로 구축하던 스토리지를 단일 인프라로 통합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가트너는 ‘초고속 통합 스토리지’가 새로운 스토리지 카테고리로, 기존 SAN과 DAS를 모두 대체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퓨어스토리지 관계자는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퓨어스토리지의 고객들, 그리고 애널리스트들이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새로운 웹스케일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내는 많은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해, 일련의 데이터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아키텍처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퓨어스토리지는 IDC가 발표한 ‘IDC 마켓 스케이프: 글로벌 올플래시 어레이 벤더 분석’ 보고서에서 올플래시 전문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리더 그룹으로 분류돼 시장 영향력을 입증했으며, 가트너 보고서에서도 5년 연속 리더 그룹으로 선정되며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의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고객추천지수에서 86.6점을 기록해 업계 상위 1%를 달성했다. 이러한 고객만족도, 시장조사기관들의 조사 결과 등을 고려했을 때 퓨어스토리지의 데이터 중심 아키텍처는 기업의 니즈를 잘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퓨어스토리지 전략 스토리지 솔루션]

초고속 통합 스토리지 위한 ‘플래시어레이//X’ 제품군

‘플래시어레이//X(FlashArray//X)’ 제품군은 ‘초고속 통합 스토리지’를 위해 특별히 구축된 업계 최초의 올플래시 어레이 제품군이다. 올(All) NVMe ‘플래시어레이//X’ 제품군은 데이터베이스(DB), 가상화 환경, 테스트/개발 이니셔티브, 웹 스케일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것을 추가 비용 없이 가속화한다. 이 제품군은 NVMe-레디 ‘//X10’과 ‘//X20’, 올NVMe ‘//X50’, ‘//X70’, 그리고 퓨어스토리지 최고의 밀도와 속도를 제공하는 ‘//X90’ 어레이까지, 5가지 구성 모두에서 NVMe를 활용할 수 있다.

 

   
▲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X90’


AI 위한 인프라 ‘에이리’ 시리즈

AI를 위한 인프라스트럭처로는 ‘에이리(AIRI)’가 있다.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와 엔비디아의 AI 슈퍼컴퓨터 ‘DGX-1’이 통합된 단일 솔루션 ‘에이리’는 검증된 조합의 최고 성능 하드웨어로 데이터 아키텍트, 과학자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AI의 수명주기 초반에 학습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퓨어스토리지는 AI 관련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에이리 미니’ 버전도 출시했다. ‘에이리 미니’는 기존 ‘에이리’보다 작은 규모로 제공되지만 기능은 동일하며, 향후 필요 시 ‘플래시블레이드’ 또는 ‘DGX’ 시스템을 추가할 수 있어 AI 비즈니스 성장에 따라 손쉽게 확장이 가능하다. 기업의 데이터 과학 팀은 ‘에이리 미니’를 통해 신속하게 신규 프로젝트를 착수 및 운영할 수 있으며, 기업은 ‘에이리 미니’를 통해 규모에 맞는 합리적인 예산으로 간단하지만 강력한 솔루션을 구현해 AI를 활용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 퓨어스토리지 ‘에이리’


클라우드 소비 모델을 온프레미스서…‘에버그린 스토리지 서비스’

퓨어스토리지의 ‘에버그린 스토리지 서비스(Evergreen Storage Service, ES2)’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와 유사한 소비 모델로 스토리지를 운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새로운 ‘ES2’는 용량 구매 프로세스를 간소화했으며, 모든 용량은 퓨어스토리지에서 제공하는 적정 규모 보증(Right-Size Guarantee) 프로그램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클라우드로 기술 영향력 확장

최근 퓨어스토리지는 ‘데이터 중심 아키텍처’를 클라우드로 확장했다. ‘퓨어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제품은 ▲AWS에서 실행되는 고성능 블록 스토리지인 ‘AWS용 클라우드 블록 스토어(Cloud Block Store for AWS)’ ▲퓨어스토리지의 기존 ‘플래시어레이(FlashArray)’에 내장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아마존 S3 기반 클라우드로 옮긴 ‘AWS용 클라우드스냅(CloudSnap for AWS)’ ▲아마존 S3에 빠르고 간단하며 비용 효율적인 백업을 지원하는 ‘스토어리듀스(StorReduce)’ 등 3가지 대표 기능으로 구성된다.

‘퓨어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는 기업에게 클라우드 환경에서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의 이동성을 보장한다. 또한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데이터 서비스 세트를 제공해 일관된 스토리지 서비스, API 및 복원성을 구현한다.

 

 

[퓨어스토리지 고객 사례]

 

   
 
제뉴이티, ‘DGX-1’과 ‘플래시블레이드’로 자율주행 가속화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독일과 미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제누이티(Zenuity)는 AI와 딥러닝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략을 통해 자동차 업계가 직면한 최대 과제들을 해결해나가고 있다. 자율주행차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인간만큼 정확한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내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핵심적이다. 볼보 자동차와 오토리브가 합작해 설립한 제누이티는 자동차의 소프트웨어 ‘두뇌’를 개발하는 데 엔비디아 ‘DGX-1’과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를 활용했다.

제누이티의 딥러닝 관리자인 베니 닐슨은 “DGX-1의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스토리지 시스템이 성능 저하 없이 얼마나 많은 DGX-1들에 데이터를 공급할 수 있는가를 평가했고,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블레이드’가 단연 앞섰다”면서, “소형 폼팩터와 간편성을 갖춘 ‘플래시블레이드’는 단 8U로 1페타바이트(PB)의 용량을 제공한다. 또한 ‘DGX-1’과 ‘플래시블레이드’ 시스템의 무한한 확장성 덕분에 제누이티의 딥러닝 인프라는 미래에 대한 준비를 갖추게 됐다. 간편하게 스토리지 블레이드를 추가하기만 하면 용량이 확장돼, ‘DGX’의 지속적인 가동에 필요한 데이터를 문제없이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6 히타치밴타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데이터센터 현대화로 혁신 집중 기반 마련”

 

   
 

민첩한 인프라, AI운영, 현대적 보호 등 3가지 전략 중심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모기업인 히타치밴타라의 전략에 기반해 국내 스토리지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는 ‘데이터센터 현대화’의 필수 조건인 ▲민첩한(agile) 인프라 ▲AI 운영 ▲현대적 데이터 보호 등 크게 3가지에 집중한다. 즉, AI 운영 소프트웨어와 결합된 플래시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인프라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함으로써, 기업들이 비즈니스 혁신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는 전략이다.

 

   
▲ ‘히타치 VSP F’ 시리즈

먼저 민첩한 인프라 영역에서는 지난해 5월 발표한 플래시 클라우드 솔루션 ‘히타치 VSP(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 F/G’ 시리즈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과의 통합운영을 강화했으며, 보다 빠른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지원한다.

둘째 AI 운영 측면에서, ‘히타치 VSP’는 인프라 분석 소프트웨어 ‘HIAA(Hitachi Infrastructure Analytics Advisor)’ 및 IT자동화 소프트웨어 ‘HAD(Hitachi Automation Director)’를 기반으로 인프라 분석뿐 아니라 분석 결과에 따른 조치 제안 및 수행 또한 자동화한다. 또한 인프라 분석 자동화에서 더 나아가, ‘히타치 VSP’는 ‘HAD’가 제공하는 서비스 카탈로그 기반의 자동화 툴을 통해 예측 결과를 기반으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는 IT 자동화의 기반을 마련해준다.

데이터센터에 접목된 AI는 인프라에 장애 발생 시 손실된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복구하는 자가 치유(self-healing)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HDID(Hitachi Data Instance Director)’는 ‘HAD’에서 설정한 데이터 보호 관련 규칙을 기반으로 모니터링을 수행해 데이터 보호 SLA(서비스수준협약)를 충족시키도록 지원하며, SLA 기준에 미달할 시 서비스를 재실행해 복구할 수 있다.

 

   
▲ 히타치 AI 운영 소프트웨어

세 번째, 현대적 데이터 보호 측면에서는 실시간 통합 데이터 보호 솔루션 ‘라이브 프로텍터(Live Protector)’를 통해 기업들의 데이터 보호를 효율화한다. 라이브 프로텍터는 클라우드, 가상화, 재해복구 환경을 활용한 포괄적인 백업을 지원하며, 스토리지 백업, 복제, 복구, 할당 등을 자동화한다. 또한, CDM(Copy Data Management) 기능을 통해 백업된 데이터를 자사의 데이터 검색 및 활용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연계해 개발, 테스트, 빅데이터 분석 및 데이터 마이닝 등 새로운 데이터 관리 활용사례에 적용할 수 있다.


SDDC 및 영상 빅데이터 시장 공략 강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내년에 모기업인 ‘히타치밴타라’의 신뢰도 높은 IT 솔루션과 국내 시장에서 지난 30여 년간 축적한 비즈니스 노하우, 컨설팅 및 서비스를 결합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및 ‘영상 빅데이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SDDC 영역에서는 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한다. 올해 9월 국내 시장에 발표한 최신 버전의 ‘UCP’ 포트폴리오는 엔비디아 ‘테슬라(Tesla)’ GPU 기반 서버 옵션과 인텔(Intel) 옵테인(Optane) NVMe SSD를 탑재해 한층 다양해진 라인업으로 기업들의 분석, ML/AI, VDI, 차세대 클라우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NVMe 및 GPU, 엔터프라이즈 및 SMB로 세분화된 시장 공략을 위해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맞춤형 솔루션 지원을 제공한다. SDDC 및 SDN 영역에서는 이미 전문가들을 충원해 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시키는 클라우드 구축에 대해 제안할 준비를 완료했다.

아울러 영상 빅데이터 영역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영상 관제 및 분석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자사의 통합영상관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는 영상 보안 및 스마트 스페이스와 연계한 영상 빅데이터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단계였으며, 하이퍼컨버지드 및 스토리지 인프라에 다양한 분석 솔루션들을 결합한 영상 플랫폼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히타치의 통합영상관제 플랫폼 ‘HVMP’는 안면 인식 솔루션, 인원 수 계산, 교통 분석 등이 가능한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 범죄 예측 분석 및 리포팅이 가능한 실시간 시각화 솔루션 및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시 내 IoT 디바이스 및 CCTV 등의 영상 기기들을 지능화하며, 공공 안전 및 조직의 운영효율을 향상시키는 인사이트 도출하도록 지원한다.

권필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수석컨설턴트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데이터사업팀은 공공 안전, 환경, 유통, 교육 및 방범, 공항 및 운송, 문화재, 자살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 자사의 통합영상관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프로젝트의 설계부터 구축 및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기술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또한 파트너들의 아이디어 및 전문성을 수용해 기업별 요구사항에 특화된 영상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보다 많은 혁신적인 영상 분석 활용 사례를 구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기업들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정형 데이터를 완벽하게 관리 및 보호하고, 협업 및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클라우드 스토리지 플랫폼 분야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히타치밴타라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HCP’는 지난해 9월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걸쳐 데이터 관리를 최적화하도록 향상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HCP’의 차별화된 보안성 및 데이터 관리 편의성을 자사의 데이터 관리 영역 전문성과 결합해 기업들이 자사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데이터 관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히타치밴타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략 스토리지 솔루션]

새로운 플래시 클라우드 솔루션 ‘히타치 VSP F/G’ 시리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가속화하는 새로운 플래시 클라우드 솔루션 ‘히타치 VSP(Virtual Storage Platform) F 시리즈’와 ‘G 시리즈’를 통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하며, AI 기반의 인프라 분석 및 자동화된 문제 해결, 스토리지 운영관리 및 현대적인 데이터 보호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플래시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OS인 ‘히타치 SVOS(Hitachi Storage Virtualization Operating System) RF’를 기반으로 약 240만 이상의 IOPS, 초당 41기가바이트(GB/s)의 대역폭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3.4배 빠른 데이터 중복제거 및 5배 빠른 데이터 압축을 지원해 데이터 효율성이 매우 뛰어나다. 시스템 당 8배 더 큰 용량, 2.5배 이상 높은 집적도 및 최대 100만 개 스냅샷 지원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과의 통합을 고려한 100%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한다.

특히, ‘VSP’는 컨테이너 통합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시키고, 스토리지 ROI를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VM웨어, 오픈스택(Openstack)으로 지원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뿐 아니라, 도커(Docker) 컨테이너 플랫폼, 도커 스웜(Docker Swarm) 및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플랫폼에 플러그인 형태로 연동된다. 이러한 플러그인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민첩한 컨테이너 개발을 위해 수 초 단위로 스토리지 용량을 할당하며, 영속적 스토리지(persistent storage)를 제공해 지속적인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한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구축하는 HCI, ‘하타치 UCP HC’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하이퍼컨버지드 제품인 ‘히타치 UCP(Unified Compute Platform) 포트폴리오’를 통해 기업들이 HCI에서부터 시작해 SDDC 및 멀티 클라우드로 점진적으로 확장시켜나가는 완성형 제품 로드맵을 제공한다.

히타치 ‘UCP’ 포트폴리오에 속한 ‘히타치 UCP HC’는 VM웨어의 가상화 관리 플랫폼과 사전 검증된 히타치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술 및 통합 관리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제품으로, 신속하고 간편한 구축이 장점이다. 실제로 UCP HC 도입 과정은 단 1~2일 안에 완료되며, 도입 이후 고객들은 총소유비용(TCO)을 50% 이상 절감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몇 시간 안에 정책에 따라 데이터센터 자동설치구성을 완료할 수 있다.

특히 히타치 밴타라가 지난해 9월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새로운 버전의 UCP 포트폴리오는 올 NVMe 시스템 및 고성능 엔비디아 테슬라(Tesla) GPU 기반 서버를 탑재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VDI, CAD, 고급분석, 딥러닝, 이미지 프로세싱, 실시간 분석, 사기 탐지 등 고성능 워크로드를 보다 빠르게 구동할 수 있다.

 

   
▲ 히타치 ‘UCP HC’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 완벽 관리하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HCP’

히타치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인 ‘HCP(Hitachi Content Platform)’는 온프레미스 및 멀티 클라우드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비정형 데이터를 완벽하게 관리하도록 돕는다. 특히 지난해 9월 발표된 최신 버전은 기업들이 점차 복잡해지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보다 잘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 통제 및 활용 기능을 강화했다.

 

   
▲ HCP
(Hitachi Content Platform)
‘HCP’는 기업의 디지털 콘텐츠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활용하기 위한 콘텐츠 전용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파일 저장, 공유, 동기화, 데이터 보호, 백업, 분석 등 파일 보호와 관리를 단일 플랫폼 기반으로 제공한다.

특히, 기업들이 자사의 데이터를 중앙 시스템에서 관리하고,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상의 데이터 저장 위치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데이터와 함께 데이터의 특성, 중요도 및 보존 주기 등의 구체적인 속성 정보를 담은 메타데이터를 함께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러한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방법을 통해 ‘HCP’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비교해 5년 이후 60% 이상의 스토리지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버라이즌(Verizon), 히타치 클라우드(Hitachi Cloud)를 포함한 모든 S3 기반 서비스와 연동가능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인 MS ‘애저스택(Azure Stack)’에서도 신뢰성 있고 유연한 콘텐츠 이동을 지원하므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 매우 용이하다. 특히 자동화된 데이터 티어링을 지원하여 프라이빗/하이브리드/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시킨다.

데이터 가치가 가장 높은(파일접근 빈도가 높은) 파일은 온프레미스(On-premise)에 보관하는 프라이빗 티어링을, 단순 저장만 필요할 경우 파일 메타정보만 온프레미스에 저장하고 실제 파일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보관하는 퍼블릭 티어링을 실행해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연동을 지원한다.

 

 

[히타치밴타라(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고객 사례]

HCI로 시스템 성능 향상, 상면공간 및 전력소모 절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국내 제조, 공공, 금융, 의료, 통신,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 약 20여곳에 HCI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공기관인 A사에 단일 프로젝트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SDDC 구축 사업을 완수한 바 있으며, 해당 고객이 HCI 솔루션으로 원격지에 DR(재해 복구)용 SDDC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국내 수도권 최대의 디지털OTT방송 업체인 딜라이브는 히타치 ‘UCP HC’를 도입해 가상화 기반 방송 업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성능 및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2012년부터 VM웨어 기반 가상화 인프라를 사용해온 딜라이브는 업무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고 상면공간 및 전력 소모량을 절감시키기 위해 통합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딜라이브는 여러 벤더들의 제품들을 비교 평가하는 과정에서 높은 기술 점수를 획득하고 뛰어난 성능 및 안정성을 검증 받은 ‘UCP HC’를 도입했다.

‘UCP HC’ 기반 가상화 환경 구현 이후, 딜라이브는 ERP, 이메일, 그룹웨어 등 핵심 업무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상면 공간 및 전력비용을 대폭 줄여 새로운 영상 및 고객 서비스 도입을 검토할 수 있게 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사전 정의된 ‘HCP HC’ 구성을 바탕으로 딜라이브에 단 하루안에 가상화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으며, 가상화 분야 뛰어난 기술지원 능력으로 기존 VM웨어 솔루션과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빠른 장애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국내 대형 병원 B사의 AI기반 유전체 분석 인프라 도입, 국내 금융기관 C사의 블록체인 기반 기술검증 시스템 도입, 국내 금융기관 D사의 블록체인 기반 테스트베드 시스템 도입 프로젝트 등에도 HCI 제품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축산업 분야 통합영상관제 플랫폼 성공적 구축

통합영상관제 분야에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농림부의 ‘농가 대상 방역 인프라 설치’ 지원 대상 기업인 ‘체리부로’가 ‘㈜양계인’과 함께 위탁 양계 농가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및 전반적인 사육환경 관리를 위해 진행한 스마트팜 영상관제 및 분석 플랫폼 구축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체리부로는 중앙의 통합지원센터에서 250여 협력 양계 농가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도입하고자 통합영상관제 시스템 부문에서 성공적 구축 경험이 풍부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을 선정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HVMP를 기반으로 ㈜양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실질적인 축산 경험과 축적된 전문성, 스마트 팜 구현에 대한 아이디어와 육계통합관리시스템(BTMS: Broiler Total Management System) 관련 긴밀한 논의를 통해 플랫폼을 구축했다.

사업을 통해 스마트 영상관제 및 분석 인프라를 구축한 체리부로는 통합관제센터에서 양계 농가의 전반적인 사육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유사시 즉각적인 차량 출입 통제가 가능해져, 보다 효율적으로 AI를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계 농가의 모든 IoT 및 영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 AI 발생 시 즉각적인 위험지역 반경을 설정하고, 모든 입출입 차량의 이동 경로를 분석해 추가적인 AI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IoT 기술을 접목한 양계 스마트 팜 모델을 지원해 IoT 및 영상 데이터를 수집, 분석함으로써 양계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사이트 도출이 가능해졌다. 평상시에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온습도 유지, 재난 감지 및 닭의 출하 등 전반적인 사육환경 관리를 통해 닭의 품질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 체리부로 방역관제센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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