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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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현장] “‘유바이오’ 통합 브랜드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한다”유니온커뮤니티, ‘2019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 개최
   
 

[컴퓨터월드]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가 ‘2019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를 지난달 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파트너 컨퍼런스’는 일산 킨텍스에서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세계보안엑스포 2019(SECON 2019)’ 기간에 맞춰 진행됐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이번 행사에서 ‘유바이오(UBio)’ 통합 브랜드를 론칭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파트너사 관계자 100여명 초청

유니온커뮤니티가 일산 킨텍스에서 ‘2019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유럽, 중동, 동남아, 중남미 등 다양한 지역의 파트너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유니온커뮤니티는 파트너사들과 올해 시장 전략 및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유니온커뮤니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브랜드인 ‘버디(VIRDi)’와 ‘니트젠(NITGEN)’을 통합한 ‘유바이오’를 공개했다. 유니온커뮤니티 측은 기존에 분리돼 있던 브랜드를 통합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행사 진행에 앞서 ‘유니온커뮤니티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에 대해 소개한 신요식 유니온커뮤니티 대표는 “‘유니온커뮤니티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는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행사로, 베이징, 두바이, 서울 등 여러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버디’와 ‘니트젠’을 통합한 브랜드 ‘유바이오’를 발표하게 됐다”며, “지문인식, 얼굴인식 기기 등 다양한 신제품외에도 차세대 통합 보안 SW 플랫폼 ‘유바이오 알페타(UBio Alpeta)’도 공개한다”고 강조했다.

   
▲ 유니온커뮤니티는 매년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3월 열린 ‘2019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모습.

신 대표에 따르면, ‘유바이오’ 브랜드는 사명인 유니온커뮤니티(Union Community)와 통합(Uni), 글로벌(Universal) 등 3가지 뜻을 담은 ‘유(U)’와 생체 인식 기술이라는 유니온커뮤니티의 주력 사업 분야를 뜻하는 ‘바이오(Bio)’를 결합했다. 또한 접근 관련 제품군을 ‘유바이오X’, 인증관련 제품군을 ‘유바이오ID’, SW 솔루션 제품군을 ‘유바이오 알페타’로 통합했다.

신요식 대표는 마지막으로 “올해 우리의 미션은 통합(Unification)이다. ‘버디’와 ‘니트젠’을 ‘유바이오’로 통합한다. 2000년 처음 ‘버디’ 브랜드를 론칭하고, 2014년 ‘니트젠’을 내놓았다. 하지만 2017년부터 두 브랜드의 시장 구분이 모호해져, 통합을 결정했다”고 통합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얼굴인식기기 등 신제품 선봬

이어진 행사에서 ‘유바이오’ 브랜드 신제품들이 소개됐다. 공개된 신제품은 ▲얼굴·지문·카드 등 다양한 인증방식을 지원하는 ‘유바이오-X 프로(UBio-X Pro)’ ▲최신 지문 인식 센서 및 슬림한 디자인이 적용된 지문·카드 인식 기기 ‘유바이오-X 슬림(UBio-X Slim)’ ▲홍채·지문·카드 인식 기기 ‘유바이오-X 아이리스(UBio-X Iris)’ ▲휴대용 지문 인식 기기 ‘유바이오 태블릿5(UBio Tablet5)’ ▲웹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유바이오 알페타’ 등이다.

먼저 ‘유바이오-X 프로’는 얼굴·지문·카드 인식을 모두 지원하며, 최대 3만 룩스에 달하는 조도환경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얼굴인식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바이오-X 프로’는 2메가픽셀의 CMOS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1.0GHz 쿼드코어 CPU, 16GB 메모리 등을 장착했다. 또한 안드로이드 6.0 기반으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제공하며, 위조지문 판별 기술이 적용되는 등 보안성도 향상됐다.

   
▲ ‘유니온커뮤니티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다양한 신제품이 소개됐다. 유니온커뮤니티 부스를 찾은 사람들이 신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유바이오-X 슬림’은 지문 및 카드 인식을 지원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13.4mm 광학센서 ‘슬림N스캔센서(Slim NScan Sensor)’를 탑재해 슬림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위조 지문 판별 기술을 통해 보안성을 높였다. ‘유바이오-X 슬림’은 1.4GHz 쿼드코어 CPU, 2GB RAM, 메모리 8GB를 탑재해, 최대 50만 명의 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으며 20만 명의 데이터에 대해 1초 미만의 매칭 속도를 지원한다.

‘유바이오-X 아이리스’는 홍채·지문·카드 인식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최대 65cm거리에서 홍채인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문인식에는 빠른 지문 매칭 속도 및 위조 지문 판별 기술이 적용됐으며, 홍채인식은 5만 명의 데이터에 대한 1초 이내의 매칭속도를 지원한다.

‘유바이오-X’ 시리즈는 ‘유바이오 알페타’ 및 근태관리시스템 ‘유니스(UNIS)’, 인증서버 관리가 가능한 지문인증 출입통제 시스템 ‘액세스매니저 프로(AccessManager Pro)’ 등과 연동 가능하다.

‘유바이오 알페타’는 웹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출입 통제 및 근태 관리뿐만 아니라 패키지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최상위 패키지인 엔터프라이즈 패키지는 ▲식수관리 ▲방문객관리 ▲이메일 알람 기능 ▲대쉬보드 ▲원격제어 기능 ▲위치 형상화 ▲통합 리포트 지원 ▲카드발급기 연동 ▲엘리베이터 제어 ▲LPR(차량 번호판 인식)시스템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유바이오 알페타’는 표준화된 웹API를 지원해 특정 운영체제나 웹 브라우저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클라이언트 장치에 접속해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유바이오 태블릿5’는 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13.4mm 지문인식 광학센서 ‘슬림N스캔센서’를 탑재한 휴대용 지문 인식기다. 2G, 3G, WCDA, 4G PSAM을 모두 지원해 무선 연결로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7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1.3GHz 쿼드코어 CPU, 2GB RAM, 메모리 16GB를 탑재했다. 또한 최대 64GB 마이크로SD도 장착 가능하다. 6,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휴대성을 높였다.


파트너사와 제품 로드맵 공유

유니온커뮤니티는 파트너사와 올해 ‘유바이오’ 제품 로드맵도 공유했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올해 ‘유바이오’ 통합 브랜드로 출입통제 시스템 신제품인 ‘유바이오-X’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먼저 4월 ‘유바이오-X 프로’를 시작으로, 5월 ‘유바이오-X 슬림’, 하반기 중 ‘유바이오-X 아이리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유바이오 알페타’도 5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

   
▲ 유니온커뮤니티 글로벌컨퍼런스에서 해외 협력사 담당자들은 얼굴인식 이미지의 크기 등 세심한 부분까지 질문하는 등 신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각 제품이 발표될 때 마다 파트너사 관계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얼굴인식 이미지의 크기 등 세심한 부분까지 질문하며, 신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유니온커뮤니티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해외 파트너사들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며, 실제 전시장 및 컨퍼런스를 통해 신제품을 접한 바이어들의 선주문이 이어지기도 했다”면서, “유니온커뮤니티는 기존 파트너사를 중심으로 영업 샘플링을 진행하고 4월 미국 ISC 전시회 등 해외 전시회 참가 등 통합 제품 브랜드 및 신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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