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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서비스 제공하는 SI 업체로 발전한다”-한국후지쯔 윤재철 사장
한국후지쯔가 2월 6일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1974년 화콤코리아주식회사로 출범한 한국후지쯔는 2003년에 매출액 4,500억원을 달성, 어엿한 중견 SI 기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국내에서는 드물게 시스템,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한국후지쯔는 고객 중심, 순익 중심의 비즈니스 체제로 체질을 개선해 몇 년 안에 매출액 1조, 경상이익률 5%를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윤재철 사장을 만나 한국후지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어봤다.

/창립 30주년을 한국후지쯔의 역사는 한국IBM과 더불어 국내 정보통신 산업역사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1970년대에 메인프레임을 국내에 선보이면서 국내 정보통신 산업의 문을 열었던 한국후지쯔는 그동안 PC, HDD, 노트북, 서버, 네트웍 등 각종 플랫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인용 및 기업용 소프트웨어, 컨설팅, SI 등 서비스로 중무장, 국내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 역사를 잘 대변하고 있다.

국내 정보통신 산업역사의 축소판
'공존공영(共存共榮)', 'Cross-culture Company'라는 철학으로 한국의 문화를 최대한 존중하면서 한국 정보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온 한국후지쯔가 비약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1996년, 안경수 사장이 취임하면서 솔루션을 다양화하고 공격적인 경영을 펼친데 따른 것이다. 이러한 고속 성장기를 거쳐 이제는 내실있는 SI 업체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 한국후지쯔는 주력 사업인 플랫폼에 기반한 업종별 SI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또 컨설팅, 아웃소싱, ISP 등으로 서비스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후지쯔는 장기적인 성장전략으로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문의 비중을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주력사업인 SI 사업 뿐만 아니라 IT 서비스와 컨설팅분야의 비중을 확대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한국후지쯔는 서버, 스토리지 등 플랫폼 사업이 건실해야 한다고 판단, 유닉스 서버, IA 서버, 스토리지, 노트북,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 5대 플랫폼을 주력 제품으로 선정해 여기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Everything on the Internet'이라는 후지쯔 그룹의 사업방향에 따라 인터넷에 기반한 제품과 서비스 제공에 미래를 걸고 있다. e비즈니스의 기반 플랫폼과 솔루션, 그리고 XML, EJB 등 핵심기술에 기반한 솔루션의 제공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또, 솔루션 비즈니스의 강화 방안으로 2002년부터는 PLM, ERP/SCM, CRM, KMS 등 솔루션사업부를 신설하고 영업ㆍ컨설턴트ㆍSE 인력을 재배치했으며, 업종별로 SE를 컨설턴트로 양성ㆍ인증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이는 SE들의 프로젝트 관리능력을 강화해 업종ㆍ업무ㆍ기반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문 서비스를 사업의 핵심역량으로 삼는 전략이다.
특히 후지쯔의 글로벌 자회사인 후지쯔 컨설팅 등과 협력체제를 강화, BPRㆍISPㆍPI 등 컨설팅 사업영역에 SEM 컨설팅 사업을 추가하는 등 컨설팅 사업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한국후지쯔의 윤재철 사장은 인재 제일주의와 인화단결을 경영방침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사원 만족프로그램인 이문화 체험 프로그램(Cross-culture Training Program)을 실시하여 전사원의 개척정신 함양을 도모하고 있으며, 젊은 직원들이 회사내에 신선함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신세대 경영회의, 신입사원 해외연수 등의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후지쯔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주5일 근무를 비롯하여 자유 출퇴근제를 실시하여 사원만족을 기했으며, 자녀의 컴퓨터 교육을 책임지며 가족 만족까지 꾀하고 있다.

2004년은 초일류업체 도약 원년
한국진출 30주년을 맞이한 한국후지쯔의 사령탑으로서 <한국진출 30주년>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한국후지쯔는 한국IT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한국은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선진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의 정보산업 수준이 이러한 위상을 갖춘 것은 바로 외국계 회사의 공헌이 컸기 때문입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한국후지쯔에게 올해는 초일류 업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의미있는 변화를 꾀하는 원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몇가지 변화를 추진해 SI업체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는데 힘을 쏟는다는 전략입니다.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에서 탈피해 솔루션과 컨설팅 기반의 SI형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한국후지쯔는 플랫폼 외에 서비스나 SI에 관한한 후발주자로 아직도 브랜드 이미지가 낮습니다. 일본 시장에서 가장 최고의 SI 업체로 자리잡은 후지쯔의 위상에 걸맞게 한국후지쯔도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후지쯔는 국내 IT 업체 가운데 몇 손가락에 꼽히는 종합 솔루션 제공 업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후지쯔가 국내 IT 업계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은 어느 정도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한국후지쯔는 현재 톱 10안에 드는 중견 SI 기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삼성SDS나 LG CNS처럼 그룹사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와는 매출 규모면에서 아직은 비교가 안되지만 계열사 외 순수 경쟁 시장만을 놓고 볼 때 한국후지쯔는 중요한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고 봅니다.
한국후지쯔는 물론 하드웨어 플랫폼에 관한한 품질이나 서비스 면에서 톱 수준입니다. 하지만 후발주자로서 브랜드 이미지가 덜 알려져 있는 점이 다소 아쉬운 대목입니다. 앞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점유율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한국후지쯔가 현재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솔루션이나 서비스, 그리고 이를 담당하는 사업부를 간략히 소개해 주십시오. 또 각 사업부별 매출 비중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한국후지쯔의 주요 사업 분야는 크게 시스템,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리고 글로벌 비즈니스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시스템 분야는 수퍼컴퓨터, 메인프레임, 유닉스 서버, IA 서버, 스토리지, 노트북, PDA, 그리고 네트웍, POS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분야는 미들웨어를 비롯해 그룹웨어, 멀티미디어 컨텐츠, 다양한 업종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문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30% 수준이며, 앞으로 이를 본사 수준(50%)으로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선진 제조ㆍ유통 솔루션 국내 도입
국내 IT 산업 발전 과정에서 한국후지쯔가 기여했다고 내세울만한 내용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후지쯔가 강점을 띠고 있는 제조, 유통 분야의 솔루션을 국내에서 선보여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1970년대 당시 세계 철강 산업 1위였던 일본에서 쌓은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을 국내에 이식한 것이죠. 바로 포스코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우리나라의 유통 구조는 일본과 매우 유사합니다. 일본 유통 사업의 노하우를 국내에 선보인 것도 한국후지쯔가 공헌한 점으로 꼽을 수 있다.
한국후지쯔는 1967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한국생산성본부에 메인프레임인 FACOM222를 공급했습니다. 1974년 설립 이후 컴퓨터 이용기술과 베이직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했으며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퍼레이팅 소프트웨어, 한국어 정보처리시스템을 비롯해 일한·한일기계번역시스템을 개발해 우리나라 정보산업 발전사에 기록될만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한국후지쯔는 또 메인프레임 OS를 개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에 새로운 장을 열고, 연간 40∼60억 원 규모의 소프트웨어를 수출해 무역수지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성된 우수한 인력들이 현재 국내의 정보산업계의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9년에는 일본 마쿠하리에 지점을 설립하고, 단순한 OS 개발에서 벗어나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후지쯔의 SI 프로젝트의 개발업무를 중심으로 수주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 대상의 소프트웨어 사업은 패키지 개발에서 통신, 유통, 자동차 업계의 SI 개발 등으로 발전해 지난 2000년에는 1,000만불(120억원)의 수주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후지쯔는 무역수지개선에도 기여함으로써 한국경제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후지쯔 본사가 한국으로부터 수입한 반도체와 전자부품 등은 6,500억 원을 넘었습니다.
기술력은 있으나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부품을 후지쯔에 수출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IPO 사업도 한국후지쯔가 국내 정보산업에 기여하고 있는 대목입니다.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꾸준히 수출해 2000년 11월 30일 무역의 날에는 1,000만불 수출탑상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노트북 몰드, 판금제품, 통신용 단말, 케이블 어셈블리, PC용 스피커, PCB, 트랜스 등 IPO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지난해에는 171억원에 이어 올해는 300억원을 매출로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국후지쯔가 1983년에 설립한 자회사 FKL동화는 정보통신기기용 정밀부품 제조기술을 후지쯔로부터 도입하여 국내기술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92년에 5,000만 달러 수출탑상을 수상했으며, 98년도에는 약 9,000만 불의 수출실적을 올렸습니다.
이밖에 한국후지쯔는 국내 기업에 PC와 전자교환기 제조기술도 이전했습니다. 태일정밀에 MR헤드 제조기술을 이전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요즘 해외의 유명 기업이 연구개발 센터를 국내에 설립하는 것이 붐입니다. 한국후지쯔는 설립 당시부터 이미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조직을 만들어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수출을 해왔습니다. 이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초창기에 기술 인력을 배양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IT 인프라 구성요소 모두 보유
지난 30년간 한국후지쯔의 발전 및 변화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계기나 사건, 제품 등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후지쯔의 발전 및 변화 과정을 몇 단계로 구분해 설명해 주십시오.
한국후지쯔의 발전은 3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단계는 메인프레임 공급에 주력했던 창립 초기부터 90년대 중반까지로 이 시기는 후지쯔가 국내에 기반을 확충한 때입니다. 2단계는 제품의 다양화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던 96년 이후부터 지난해까지입니다. 96년에 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한국후지쯔는 2003년에는 무려 4,50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 시기에 유닉스 서버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왔으며 특히 성장에 큰 역할을 했던 POS 기반의 유통 솔루션이 출시됐습니다.
한국후지쯔가 이 시기에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은 94년에 처음으로 일본인에서 한국인으로 사장을 교체하고 기업의 현지화를 적극 추진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실제로 96년 취임한 96년 안경수 사장은 솔루션 다양화로 고도 성장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고속 성장기에 이어 새로운 발전 단계에 들어간 한국후지쯔는 각종 솔루션 사업으로 내실을 기한다는 전략입니다.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한국후지쯔가 지향하고 있는 전략이 IBM이나 HP 등 다국적 기업, 그리고 삼성SDS나 LG CNS 등 재벌사 IT 기업과 비교해 무엇이 다른지 말씀해 주십시오.
후지쯔 본사는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다양한 플랫폼을 갖추고 있는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IBM과 성격이 비슷합니다. IT 인프라의 핵심 구성요소인 서버, 스토리지, 네트웍 등 3개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오직 후지쯔 뿐입니다. IBM이나 HP는 네트웍이 없습니다.
국내 재벌 SI사는 기반 기술이 부족하며, 주로 SI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점이 한국후지쯔와 뚜렷히 차별화되는 대목입니다. IT 인프라의 요소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곳은 오직 후지쯔 뿐이라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고 싶습니다.

후지쯔 새로운 컴퓨팅 전략 '트리올레'
최근 IBM(온 디맨드), HP(어뎁티브 엔터프라이즈), 썬(N1) 등은 일제히 새로운 컴퓨팅 전략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쟁사의 이러한 전략과 비견할 만한 후지쯔의 전략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이 전략을 펼쳐나갈지 궁금합니다.
경쟁사의 새로운 컴퓨팅 전략과 비견할만한 한국후지쯔의 전략으로는 트리올레(Triole)를 들 수 있습니다. 트리올레는 급격한 경영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인프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즉 트리올레는 좀더 쉽게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며, 유연하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기본 축으로 삼고 있습니다.
트리올레의 골격을 이루는 요소는 자율성, 통합성, 가상화 등 3가지입니다. 이러한 구성요소는 후지쯔가 개발하는 모든 제품 개발에 적용됩니다.

앞으로 한국후지쯔가 펼칠 중장기 사업전략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한마디로 플랫폼 비즈니스로 쌓아온 역량을 살려 SI 업체로 위상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것이 중장기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고객 중심, 순익 중심의 비즈니스 체제로 체질을 개선하는 것도 향후 과제입니다.
한국후지쯔는 앞으로 SI 형태의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공공, 금융, 유통, 제조 등 4대 업종의 솔루션 개발 뿐만 아니라 특히 모바일 관련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유비쿼터스 시대를 대비한 홈 네트워킹 장비 공급도 한국후지쯔의 향후 역점 사업입니다. 여기에다 컨텐츠 비즈니스를 비롯해 '인터스테이지'라는 미들웨어 제품을 기반으로 인터넷 관련 사업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 플랫폼 사업을 축소하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후지쯔의 강점은 바로 자사 브랜드의 플랫폼에 있습니다. 유닉스 서버, IA서버, 스토리지 등 플랫폼의 시장 점유율 향상에도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3~4년 뒤 하드웨어 부문의 시장 점유율은 지금보다 현저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과에 대한 보상제도 강화
이러한 중장기 전략 달성을 위한 회사 운영 방침은 무엇입니까.
좀더 과감한 성과급 제도를 도입하고 부서별 책임제를 도입해 성과에 대한 보상제도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회사의 기본은 사람이며, 인사제도는 회사를 운영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한국후지쯔는 성과에 의한 평가를 강화해 회사의 발전을 도모할 방침입니다.
개인과 부서의 성과에 대해 과감한 포상을 실시하며, 개인과 부서가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도록 부서별 독립 회계, 책임제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업 전략도 말씀해 주십시오.
올해에는 기업들이 3~4년전에 도입했던 하드웨어의 교체 수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후지쯔 역시 이러한 시스템의 교체 수요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유닉스 서버와 IA 서버를 앞세워 중형 메인프레임을 사용중인 기업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메인프레임 시장을 공략한다는 내용의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윤재철 사장은
1949년 개성에서 태어난 윤재철 사장은 1967년 경기고와 1971년 서울공대 공업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1988년에 University of South Floerida에서 전자계산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4년부터 1978년까지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전산실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이어 1978년부터 1982년까지 한국전자기술연구소(ETRI)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1989년~1994년에 삼성전자 컴퓨터사업부문 이사로 일했으며, 그후 1996년까지 삼성데이타시스템에서 개발사업본부장 겸 정보기술연구소장, 상무 등을 거쳐 1997년에는 삼성SDS SI본부 전략실장으로 재직했다. 1998년부터 3년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Y2K 민간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던 윤 사장은 1999년에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했으며, 이어 1999년~2001년에 한솔텔레콤 대표이사, 2001~2002년는 한국인프라펀트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2003년에는 경원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에서 객원교수로 활동을 했으며 그해 7월에 한국후지쯔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한국후지쯔 연혁

? 1960 ~ 1970년대
1967 국내 최초의 컴퓨터 FACOM222 도입
1974. 2. 6 화콤코리아주식회사(FACOM KOREA Ltd.)로 법인설립
1979. 4.1 대구사업소 개설
1979. 9. 5 포항사업소 개설

? 1980년대
1980. 11. 23 국내 최초로 KEF(한국어 정보처리시스템) 개발
1980. 12. 20 부산사업소 개설
1983. 6. 27 FKL 동화주식회사 설립
1984. 7. 15 서울 종로구 수송동 대한화재보험빌딩으로 본사 확장이전
1984. 9. 18 한국후지쯔주식회사(FUJITSU KOREA Ltd.)로 상호변경
1986 7. 1 호남사업소 개설(광주)
1987. 6. 10 오피스컴퓨터 K시리즈 국내시판 발표
1987. 7. 1 범용컴퓨터 M700시리즈 국내시판 발표
1989. 10. 10 암달기종 국내공급계약 및 시판발표
1989. 12.1 국내 최초로 자유출퇴근제(FLEX TIME근무제) 실시

? 1990년대
1990. 2. 6 일한자동기계번역시스템 발표
1991. 1. 4 POS시스템 국내시판
1992. 5. 14 유닉스서버 DS/90시리즈 발표
과학기술처에 시스템통합(SI)사업자 신고
1992. 11.16 대전사업소 개설
1993. 8. 7 대전엑스포 93에 독립관으로 참가
1994. 10. 1 기상청에 VPX 220공급계약, 최초의 후지쯔 수퍼컴퓨터 상륙
1994. 12. 7 울산영업소 신설
1995. 3. 15 제일제당그룹과 합작으로 씨제이드림소프트주식회사 설립
사무용 슈퍼컴퓨터 VX시리즈, VPP300 시리즈 발표
1995. 3. 20 비즈니스서버 K6000α시리즈 발표
1995. 7. 11 글로벌서버 GS8000 시리즈 발표
1997. 1. 29 64비트t 유닉스서버 GRANPOWER 7000 시리즈 발표
1997. 4. 8 자회사 FKL테크주식회사 설립
1997. 6. 12 PC서버 GRANPOWER 5000시리즈, 노트북 LIFEBOOK 시리즈 발표
1997. 9. 22 고려금융센터로 본사 확장 이전
1998. 1. 5 자회사 FKL유통시스템주식회사 설립
1997. 4. 1 자회사 FKL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주식회사 설립
1999. 10. 20 일본지점 설립
1999. 10. 21 ISO 9001인증 취득

? 2000년대
2000. 2. 1 자회사 FKL솔루션서비스주식회사 설립
2000. 5. 17 유닉스 서버 PRIMEPOWER, IA서버 PRIMERGY로 브랜드 통합
2000. 11.30 용산고객지원센터 오픈
2001. 1 1천만불 수출탑 수상
2001. 1 SAN 스토리지 ETERNUS GR 시리즈 출시
2001. 2. 5 메인프레임 GS8800, 포스코의 조업관리시스템 무장해 1,000 달성
2001. 11 외환은행 정보계 서버로 PRIMEPOWER 2000 공급
2002. 4 글로벌 IT 서비스 「InfraCare」도입
2002. 4. 3 후지쯔 POS시스템 채택한 훼미리마트 1000호점 돌파
2002. 9. 1 PDA "Pocket LOOX600" 및 Tablet PC 출시
2002. 10. 6 본사 확장이전 (종로구 수송동)
2003. 2. 22 강남, 강서고객지원센터, 강남고객지원센터로 통합확장이전(서초구 서초동)
2003. 4.1 자회사 FKL 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와 FKL솔루션서비스㈜ 합병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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