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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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딘 진척
헬스케어 & 의료

InformationWeek 500의 헬스케어와 의료 업체들은 조직의 효율성을 위해 IT를 도입하는 비중이 다른 업종에 비해 매우 약한 편이다. 하지만 환자에 대한 간호 체계를 개선하고 비효율성을 제거하며 비용을 대폭 절감하도록 요구하는 정부의 규제 강화에 따라, InformationWeek 500의 헬스케어와 의료 업체들은 규제를 준수하기 위한 기술 도입에 나서고 있다.
거의 80%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지난해보다 올해 IT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연매출액에서 IT가 차지하는 비중도 2005년 3%에서 올해 3.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IT 예산 중에서 55%가 지속적인 유지보수 분야에 투자되며 45%가 새로운 프로젝트에 할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InformationWeek 500의 헬스케어 및 의료 업체들 가운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을 도입한 비율은 63%로 나타났다. 이는 오랫동안 기술을 선도해온 금융 서비스 업종과 동일한 비율이다.
프라이버시와 보안은 의료 분야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이슈이다. 고객의 데이터를 암호화하는데 적극적일 수밖에 없다. 실제로, 조사 기업 중 63%가 고객의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해외 의료 업체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InformationWeek 500 의료 업체들 중에서 새로운 글로벌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기업은 3%에 불과했다.
올해 InformationWeek 500에서 의료 분야 No.1 업체는 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이었다.

헬스케어와 의료 분야의 IT
3.5% 연간 매출액 중 IT에 책정하고 있는 금액 비중(평균)
45% IT 예산 중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는 비중
79% 전년보다 올해 IT 예산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비율
비즈니스 변화
50% 올해 고객을 위한 신제품과 서비스 도입 계획
23% 전세계적인 공급망 확보
33% 생산성 향상을 위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 도입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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