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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매니저’ 붐IT 매니저 2001년 이후 44% 증가…“뒤쳐지지 않기 위한 방안 찾아라”
뉴욕의 캣스킬 마운틴(Catskill Mountain) 언덕에 있는 밀렌스 리사이클링(Millens Recycling) 사무실에 걸어 들어가 티모시 밀라드를 찾으면 누군가가 "아, 컴퓨터 전문가"라고 대답할 것이다. 맞다. 밀라드는 컴퓨터 전문가이다. 하지만 그는 PC와 서버 운영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IT 전략에 대한 의사 결정권도 갖고 있어 기술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IT 매니저의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다.
밀라드와 유사한 사례의 IT 전문가들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며 현재 일반적인 추세이다. 미국의 IT 매니저 수치는 지난 2001년 닷컴 붕괴 이후 44%나 성장한 반면에 프로그래밍과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수는 19%나 줄어들었다. 즉, 지난 5년 동안 IT 매니저가 119,000명이 신규 채용된 데 비해 프로그래밍과 지원 직업은 일자리가 200,000개나 줄어든 것이다.
미국 노동통계청의 데이터를 보면, 현재 매니저의 비율은 전체 IT 고용의 11.2%로, 네 번째로 큰 기술 직업군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2001년 중반 여섯 번째였던 것에 비해 7.8%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추세는 경력을 관리하거나 직원의 고용을 책임지고 있는 IT 전문가들에게 매우 중요한 점을 시사하고 있다. 기술적인 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 역시 이러한 트렌드가 단순히 명함의 직함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노동통계청의 데이터는 직함이 아니라 직업을 토대로 작성된다. 매니저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현재 비즈니스 수행에 있어 IT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IT 매니저의 성장은 40명의 직원을 고용한 금속 재활용 업체인 밀렌스 리사이클링과 같은 소규모 업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대기업들도 직함에 상관 없이 관리 권한을 폭 넓게 적용해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기업들은 또한 IT에 대해 비즈니스 수행에 필수적이라고 판단, IT 분야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델의 경우, 9명의 IT 직원 중 한명 꼴로 매니저 역할을 위임하고 있는데, 이는 10년 전 15명당 한명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상당히 높아진 것이라 할 수 있다. 델의 CIO인 수잔 셰스키는 IT가 복잡해지고 보다 많은 전문가를 요구함에 따라 관리 및 감독을 총괄하는 전문 분야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IT의 위상 상승이 주원인
IT 매니저의 영향력은 그가 누구에게 직접 보고하는지에 따라 측정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IT 매니저의 공식 업무가 보고를 받는 사람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IT 매니저들은 회사 안팎의 '관계'를 관리하고 있다. 이는 코드를 개발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오프쇼어(offshore) 계약 업체를 관리하며 아웃소싱을 추진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한 원인이다. 하지만 그보다는 기업 조직과 비즈니스에 있어서 IT가 전사적인 중심점이 되고 있으며 IT 관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매니저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
보석 회사인 티파니(Tiffany & Co.)의 IT 직원 중 1/4이 매니저들이다. 이들의 업무는 특정 사업 운영에 필요한 IT 조율에서부터 공급망과 유통, 재고 관리, 국제 무역 및 e-커머스 등 다양하다. IT 부서는 비즈니스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타 부서와 협력하며 IT 매니저들은 기술과 관련된 비즈니스 프로젝트의 실행을 담당한다.
순수한 기술자로서의 역할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매니저 이외에도, 최근 새로이 등장한 IT 직업군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2001년 이후 16% 성장한 117,000명에 달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컴퓨터 과학자 및 시스템 분석가, 프로그래머 등 3대 IT 직업군이 IT 인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하지만 기술자로만 남길 원하는 사람들조차도 관리 기술을 습득해야만 하는데, 기술적인 경험에 비즈니스적인 관점을 동시에 갖고 있어야만 성공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SIM(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이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기술직에 있는 IT 노동자들조차도 비즈니스의 의사 결정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니저가 되고 싶어하는지의 여부에 상관 없이 중간급 IT 고용인들이 갖춰야 할 3대 덕목은 기획, 예산 및 스케줄링과 프로젝트 리더십, 프로젝트 위험 관리 등으로 꼽혔다. 10대 덕목 중 두 개만이 기술적인 노하우와 관련된 것이며, 그러한 것도 시스템 분석과 시스템 설계 등 보다 큰 그림을 강조하고 있다. 그 밖의 덕목으로는 사용자 관계 관리, 협상, 프로젝트 통합 및 관리, 업계에 대한 지식을 비롯해 자신들이 지원하고 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기능 등이었다. 매니저의 역할은 이제 단순한 IT 영역에만 치우치지 않고 리소스 전체에 대한 관리 업무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허브'로서의 역할 강조
크레이그 로스는 기술적인 지식에다 고용주의 사업부가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이해하고 이를 접목시켜 성공을 거둔 매니저이다. 의료 장비 제조 업체인 데이드 베링(Dade Behring)의 IT 관리 이사인 로스는 SAP ERP 시스템에 대한 지역별 도입과 시벨 소프트웨어의 전세계적인 고객 지원 표준화 등 50여 IT 프로젝트에 대한 우선 순위를 부여해 중요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그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IT 통합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 사항이 높다"고 밝혔다.
이러한 통합은 여러 기술 집단과 사업부서 간에 의사 결정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의사 결정자와 구축 담당자간의 라인을 없애 책임과 권한이 분산되어 널리 적용된다는 것을 뜻한다.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조직 행동을 강의하고 있는 호마 바라미 교수는 "지식 노동자들에게 있어서 생각과 행동을 병행하는 것은 필수 사항"이라면서, "의사 결정과 프로젝트 실제 구축 담당자는 동일 인물이거나 동일한 업무의 연장선에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로스와 같은 IT 매니저의 업무는 비즈니스의 기능들인 영업, 지원, 마케팅과 연구 개발, 공급 업체와 벤더를 IT로 아우르는 '허브'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매니저'라는 말은 낡은 용어이며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같은 리더들을 '허브'라는 용어로 대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녀는 "허브는 교통 신호등처럼 주요 교차로에 설치되어 진행 방향을 제시해준다"면서, "교통 신호등에 장애가 생기듯 프로젝트 매니저가 자신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없게 되면 혼란이 일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라제쉬 아바빈다샨은 피어슨 디지털 러닝(Pearson Digital Learning)으로 출근하고 있는데 이 회사의 부사장과 CTO가 e-러닝 최신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임을 알게 되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아바빈다샨의 직함은 프로그램 디렉터로, 그의 고용주는 피어슨이 아닌 아웃소싱 업체인 라이온브리지 테크놀로지스(Lionbridge Technologies)이다.
아웃소싱은 수많은 매니저들을 양산하고 있는데, 그들이 구매자에 의한 피고용인이건 혹은 서비스 공급 업체에 의해 고용되었건 간에 비즈니스 전문가들과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아바빈다는 프로젝트 디렉터를 비롯해 300여 개발자 및 프로그래머들을 관리 감독하고 있다.
그는 또한 여러 시간 대에 걸쳐 업무를 보고 있다. 피어슨은 새로운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바빈다는 라이온브리지 팀에 합류해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개발 업무에 있어서 그는 인도 지역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기 위해 새벽에도 근무해야 한다.

단계별 상승을 위한 준비 철저해야
경력을 향상시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면 관리자 붐에 편승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한 가지 방법은 비즈니스 목표를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 다음 회사가 가장 가치를 높게 두고 있는 분야에서의 IT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고용주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회사에 필요한지를 보여줄 수 있게 된다.
기술 전문가들은 관리자로서의 역할이 주어진다면 그 기회를 놓쳐서는 안되며 자신의 경력 상승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 아울러 아웃소싱의 주체 역할을 하면서 관리자로서의 권한과 업무를 습득하는 것 역시 필요한 사항이다.
폴 워커는 지난 6개월 동안 자신의 경력 관리에 필요한 업무를 충실히 이행해왔다. 그는 미국 올림픽 위원회의 서버 도입 및 설치를 담당해왔으며, 최근에는 위원회에 IT가 얼마나 많은 효과를 끼치는지 파악하는 업무를 진행하면서 관리자로서의 승진을 대비했다. 그는 부서에 속한 것이 아니라 부서를 이끌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부서를 이끌어감으로써 비즈니스를 주도해 실제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은 현재 IT 매니저들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대기업의 IT 담당자들의 경우 사업부를 총괄해 의사 결정에 참여하며 더욱 포괄적인 분야를 맡게 된다. 이러한 권한과 책임을 맡아 시각도 더 넓힐 수가 있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인스티튜트(Project Management Institute)의 IT 담당 이사인 조세핀 데이는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주주의 입장에서 본다면 비즈니스적인 시야도 확보할 수 있어 더욱 '큰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에게 무엇을 언제 어떻게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도 판단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규모가 작은 기업의 경우, IT 담당자들은 의사 결정권자의 진영에 더욱 빨리 합류가 가능하다. 밀렌스 리사이클링의 경우도 부사장인 사무엘 밀렌스가 기업을 확장하고자 그의 친구인 밀라드에게 요청, 기업 성장에 필요한 로드맵을 IT 중심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하지만 PC와 서버 운영을 책임질 사람도 필요해 밀라드가 두 가지 업무를 모두 담당하게 된 것이다.
내쉬빌 컨벤션&비지터스 뷰로(Nashville Convention & Visitors Bureau)의 IT 총괄 이사인 케이 홉우드는 시스템 문제 해결 및 데스크톱 지원을 위한 직원을 고용했지만 아직 상당 시간을 자신이 직접 업무에 할애하고 있다. 홉우드는 직원이 업무에 익숙해질 때까지 당분간 데이터베이스와 네트워크 관리 업무를 계속 병행할 예정이다.

사람까지 관리할 수 있는 역량 갖춰야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IT 매니저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IT를 이끄는 동인으로는 아웃소싱과 자동화, 부서를 아우르는 팀원들, 세계화 등을 꼽을 수가 있으며 이러한 분야에서의 매니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CIO 한명이 전체를 총괄하기엔 어려움이 많고 의사 결정도 독단적으로 흐르기 쉽지만 많은 매니저들을 통해 프로세스를 진행할 경우 효율성과 비즈니스의 역동성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 IT에 몸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명함에 매니저 직함을 박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IT 매니저들은 프로젝트와 프로세스를 비롯해 사람들까지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InformationWeek Eric Chabrow


크레이그 로스
"사회 사업가로서의 태도를 가져라"
직함: IT 포트폴리오 관리 이사, 데이드 베어링
담당 업무: 지역별 SAP ERP 도입과 시벨 CRM에 대한 고객 지원의 표준화를 포함, 50여 IT 프로젝트 모니터링 및 우선 순위 할당
현재 위치에 오르게 된 배경: 로스는 의료 장비 제조 업체인 데이드 베어링에서 IT 헬프 데스크로 시작해 16년 동안 근무하면서 인프라와 통신, 데이터 센터, e-비즈니스 등 다양한 기술 및 관리자 역할을 거쳤다.
조언: IT 인력들은 사회 사업가와 같은 마인드를 지녀야 한다. 로스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관련 학위를 취득했으며 사회 사업가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헬프 데스크로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했을 때 사람들과의 대화 방법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방식 등에 낯설지 않고 그 생활을 즐겼다. 시작이 좋았고 과정을 즐겼기 때문에 현재 위치에 올라설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라제쉬 아바빈다샨
많은 '보스'를 거느린 사람
직함: 프로그램 디렉터, 라이온브리지 테크놀로지스
주요 업무: 아바빈다샨은 인도의 아웃소싱 개발 팀과 고객사인 피어슨 디지털 러닝의 IT 부서를 이끌고 있다.
다문화 관리: 문화적인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업무에 도움이 된다. 그는 중국과 인도, 폴란드 등 문화가 다른 나라들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직접 가보고 경험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조언: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적인 기법이 중요하다고 해도 기술적인 노하우 습득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고객의 요구가 있을 경우 자신이 팀원이 처리할 수 있는지,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지의 여부는 스스로가 판단할 만큼 프로젝트에 대해 충분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케이 홉우드
"사람들을 지원하라"
직함: IT 디렉터, 내쉬빌 컨벤션&비지터스 뷰로
담당 업무: 전략적인 IT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 구성 및 IT 인프라 관리
현재 위치에 오르게 된 배경: 1970년 대학 재학 당시 컴퓨터에 관심을 가져 주로 데이터베이스 기술 분야에서 일함. 이후 다양한 IT 분야를 거쳐 현재 직장에서 IT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하면서 IT 이사로 승진.
조언: 시스템이 아닌 사람을 지원하라. 수십년 동안 데이터베이스 관련 업무를 담당했지만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도입에 있어서 직원과 매니저들과의 대화가 정보 공유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게 됨. 제품 지원이 아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함.

경력관리: 성공을 위한 일곱 가지 팁
모든 사람이 매니저는 아니며 상당수가 매니저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여기에서는 IT 기술자들이 경력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팁을 몇 가지 소개해보고자 한다.

신기술 습득을 계속해라
IT 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기술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 자기 계발을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최첨단 기술을 파악하고 있어라
회사에서 사용하게 될 미래 기술이 무엇인지 언제나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IT 컨설턴트인 존 게바라는 "많은 기업들이 기술 로드맵 구축에 인색하다"면서, "하지만 로드맵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IT 전문가가 입지를 넓힐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순환 보직제도를 적극 활용하라
회사 내부에서의 전직 가능성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비즈니스와 업계 지식은 모두 중요하다. 또한 향후 경력을 위해 회사 내에서의 관계를 돈독히 유지하는 것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된다.

기본에 충실하라
갑자기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을 모색하지 말라. 현재 보안 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해도 자신의 현재 업무와 동떨어져 있다면 관련 교육과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천천히 이동할 준비를 갖춰야 한다.

눈으로만 보지 말라
비즈니스와 기술 관련 기사를 눈으로만 읽고 이해하는 것보다 저자나 기자의 블로그에 적극 참여해 서로 교감을 나눠야 한다.

인증을 받아라
업계에서 널리 수용되는 인증을 획득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현재 평가 절하되어 있는 분야를 눈여겨 봐라.
시장 전망을 통해 향후 유망한 분야가 무엇인지 파악한다.

티모시 밀라드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글쓰기가 중요
직함: IT 책임자, 밀렌스 리사이클링
담당 업무: IT에 관한 것 모두. 밀라드는 밀렌스의 비즈니스 목표를 토대로 IT 전략을 마련하며 컴퓨터와 서버도 관리하는 2중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현재 위치에 오르게 된 배경: 네트워킹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을 때 친구가 자신의 회사 IT 부서에 추천.
그의 배경: 밀라드는 IT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남보다 앞서 예견하고 영어와 컴퓨터 과학을 전공함. 그는 "글을 쓰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형태"라면서 제안서 만드는 것에 익숙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제언: 격식에 집착하지 말라. "IT 책임자로 지명되었을 때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회사에서도 지침을 내려줄 수 없었다. 컴퓨터 전문가로서 머무르길 바랬다면 그럴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기술보다 매니저로서의 마인드를 갖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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