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주요뉴스
뉴스홈 > 인터뷰
한국CIO포럼 ‘2003년도 올해의 CIO’ 7인
한국CIO포럼 '2003년도 올해의 CIO' 7인 선정 발표

한국CIO포럼은 2003년도 올해의 CIO상 수상자로 SK C&C 윤석경 사장, 만도 윤상화 전무, 현재명 제일은행 부행장, LG유통 왕영철 상무, 서울시정보기획단 박정호 단장, KT 윤명상 본부장, 한진해운 권의식 상무를 선정했다. 한국CIO 포럼은 △경영혁신 부문에 탁월한 공적 △정보화 확산 부문에 기여도 △전문 CIO로서 자질을 겸비 △산업계 기여 등 4가지를 기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조부문-만도 윤상화 전무
만도의 윤상화 전무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선진경영기업의 도입에 주력해 만도를 자동차 부품 업계의 우량 기업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체계적이고 과감한 정보화 작업을 추진해 국내 최상위 수준의 디지털 경영체제를 구축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 전무는 <가치창조와 기술혁신의 리더>라는 슬로건으로 비전을 수립했으며, 만도의 모든 경영 시스템을 한개의 틀로 정비한 MDMS(Mando Management System)을 확립했다. 또 디지털 경영으로 투명 경영을 실현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했다.
특히 1997년 기획실장 겸 CIO에 취임한 이후 정보화 투자 부문을 전면 재점검해 조직적이며 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5년간의 프로젝트 끝에 출범한 디지털 경영체제의 산파역을 담당했다. 또 지난해에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BIS 확대, PLM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의 주역으로 활동했다.
윤 전무는 만도가 매년 정기적으로 정보화 투자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수치화해 디지털 경영체제의 조기 정착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디지털 경영체제의 가동으로 2003년 한해에만 172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 만도의 CKO로서 지식경영 추진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이러한 경험을 공유하는 방안으로 국내 여러 기관의 지식경영 협회에 참여하고 있다.
금융 부문-현재명 제일은행 부행장
유연하면서도 안정적인 IT 지원으로 선두은행의 입지를 확보하는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국 등 선진 금융사들을 대상으로 다년간 수행한 컨설팅과 프로젝트 경험을 국내 실정에 맞게 접목해 국내 금융 IT 수준을 한단계 높였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명 부행장은 차세대 뱅킹 시스템의 단계적이며 실질적인 접근으로 비용절감, 신속한 개발과 이행, 고객 지향적인 상품 및 서비스 개발, 그리고 비즈니스와 IT 조율 등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미래 지향적인 정보화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강력한 리더쉽과 일관성있는 추진력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신여신 시스템 개발이나 CRM, 신 텔러 시스템 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현 부행장은 EAI가 미래지향적이며 실질적인 기술이라고 판단, 남보다 앞서 이를 구축해 확장성, 개방성, 용이성을 실현하는 등 전문성도 인정받고 있다.

유통ㆍ서비스 부문-왕영철 LG 유통 상무
왕영철 상무는 지난 2002년 LG유통, LG마트, LG백화점 등 3개 법인을 통합한 이후 통합 ERP, 인사, 물류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 및 안정화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부별 서버 운영에서 기능별 서버 운영으로 전환해 안정성을 높이고 확장성도 향상시켰다는 것. 또 신 점포시스템의 구축으로 고객의 편리성과 만족도를 높였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수퍼, 마트, 백화점 등 고객 DB의 통합 및 데이터웨어하우스를 추진하는데 앞장섰다. 이밖에 유통 업계에서는 드물게 네트웍 전용선을 ADSL로 전환했으며, 장애처리 프로세스의 개선으로 장애율을 대폭 낮췄다..
왕 상무는 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 서비스 분야에 SLA 관리 기법을 도입, 현재 LG유통이 국내의 모범 사례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데 기여했다. 운영, 개발, 네트웍 부문의 인력을 아웃소싱해 IT 자원을 줄이고 점포 프로세스의 개선으로 점포 무인화의 기반도 구축하기도 했다.

공공 부문-박정호 서울시정보화기획단 단장
박정호 단장은 2002년 10월 서울시 CIO로 부임한 이후 서울시의 중장기 IT 비전 및 정보시스템 통합전략 체계를 수립, 집행해 지방 정부의 정보화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공공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ITA를 도입, IT 투자의 효율화 및 조직 업무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서울시 기관별 홈페이지 97개를 통합 운영해 시정 정보의 효과적인 제공과 예산 절감 그리고 지식정보화의 활용 극대화를 실현했다는 공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03년 11월 UN과 미국 행정학회가 공동 후원하는 세계 100대 도시 전자정부 평가에서 서울시가 1위를 수상하는데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을 발휘했다. 또 시정정보화에 민간 경영기법을 적용해 IT가 시정 업무를 지원하는데 앞장섰다.

전자ㆍ통신산업 부문-윤명상 KT IT본부장
윤명상 본부장은 KT의 전략 사업인 통합고객정보시스템(ICIS)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03년 10월에 통합 ERP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가동시켜, 월 결산일을 14일에서 5일로 단축하고 조달 리드 타임도 45일에서 17일로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또 매출추정시스템을 구축해 추정 매출액의 일일 결산체제를 마련했으며, IT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에도 나서 개발 리드 타임을 단축했다. 또한 IT 부문의 식스 시그마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윤 본부장은 지난해에 KT IT 부문의 변화에 대비한 미래 전략의 수립도 주도했다. 지난해 4월에 완료된 이 전략에는 데이터센터 통합, KT/KTF 시스템 통합, IT 헬프 데스크 단일화, 청구서 인쇄 시설 집중화, 그리고 멀티 사이클 빌링 추진 등이 담겨있다.
KT는 지난해에 또 IT 성과측정체계와 KT그룹 정보보안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이밖에 자체개발한 ICIS의 패키지의 상품화도 추진했다.

특별상-권의식 한진해운 상무
권의식 상무 (싸이버로지텍의 대표이사직 겸임)는 한진해운의 전략 추진 사업이었던 신정보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회사의 IT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진해운, APL 등 전세계 13개 해운사와 공동으로 2001년 3월 해운산업 포탈인 GTN 설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단순한 해상 수송 서비스 역할에서 탈피, 내륙 운송 업자, 항만, 창고 등 인접 물류 산업 주체들과 협업화와 물류 기업간의 협력 체제를 구축,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반을 마련한 것.
권 상무는 또한 웹 기반의 그룹웨어 시스템인 I-Plaza 및 지식경영시스템을 구축, 전자문서체계를 확립했으며, 최근에는 컨테이너 터미널 업무 자동화 시스템인 Hantos 시스템을 4개 터미널에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으며 원가도 절감했다.
특히 24시간 글로벌한 I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기간 시스템을 메인프레임에서 클라이언트 서버로 전환해 세계 35개국의 250개 점소를 온라인 리얼타임으로 구축하는데 앞장섰다.
여백
컴퓨터월드 추천기업 솔루션
인기기사 순위
IT Daily 추천기업 솔루션
(우)08503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 CENTER) 1713~1715호
TEL: 02-2039-6160  FAX: 02-2039-6163   사업자등록번호:106-86-40304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김선오  등록번호:금천 라 00077  등록일자:2006.01.03  발행인:김용석  편집인:김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