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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DBMS 시장, 12.3% 성장한 2,068억원 형성차세대시스템· BI· 데이터 통합· SMB 수요 확대 등이 성장 요인, MS 시장점유율 확대 중
2006년 국내 데이터베이스 관리 소프트웨어(DataBase Management Software, 이하 DBMS) 시장은 전년보다 12.3% 성장한 2,068억원 규모를 형성했다. DBMS 시장이 끊임없는 '포화론'의 제기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두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금융기관의 차세대시스템을 비롯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통합 등의 수요 확대에 힘입은 것이다. 또한 대기업에서 중소·중견시장(SMB)으로 수요가 확산되고 있는 것도 성장 요인으로 들 수 있다. 최은주 기자 ejchoi@rfidjournalkorea.com

컴퓨터월드 가 한국오라클, 한국IBM,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사이베이스, 알티베이스 등 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장조사에 따르면 2006년 국내 DBMS 시장은 지난 2005년 보다 12.3% 성장한 2,068억원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DBMS 시장 포화론 '무색'
DBMS 시장의 끊임없는 포화론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성장을 기록한 것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통합· 정보통합 등 고도화 프로젝트의 확대에다 중소중견기업(SMB)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DBMS 시장의 전반적인 특징은 메인프레임에서 운영하던 기간계 시스템을 오픈 시스템으로 다운사이징하는 현상이 두드러진 한해였다. 금융기관으로 외환은행, 삼성생명, 신한은행 등이 지난해 메인프레임에서 유닉스 시스템으로 이행한데 이어 통신업체도 오픈 환경의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데이터 통합· 정보통합 등도 DBMS 시장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산업별 BI 솔루션들이 속속 나오면서 금융권 뿐만 아니라 제조, 유통,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DB 활용의 강화 방안으로 BI를 도입하고 있는 것도 시장 성장의 요인으로 들 수 있다. 그동안 금융, 통신, 대형 제조업체 중심의 수요가 최근에는 공공, 유통 등 중견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도 DBMS 시장의 성장 요인으로 빼놓을 수 없다.
국내 DBMS 시장은 여전히 한국오라클이 40%대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며, 업계 1위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오라클에 이어 한국IBM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20%대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 3위에 랭크됐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1, 2위와의 격차는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별로는 금융 기관이 차세대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등 신규 시스템 구축에 따른 수요 증가로 전체 시장의 23.1%를 차지, 가장 큰 시장임을 입증했다.

3개사가 전체 시장의 거의 90% 차지
한국오라클 40.1% 점유율로 부동의 1위, 한국MS 19% 성장해 1,2위와 격차 축소
지난해 국내 DBMS 시장의 업체별 실적을 살펴보면, 한국오라클이 전년보다 6.4% 증가한 8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여전히 국내 DBMS 시장을 수성하고 있다. 한국MS는 업계 최고의 성장률로 2위인 IBM과의 시장점유율 격차를 줄였다. 한국IBM은 9.8% 성장한 538억원에 그친 반면, 한국MS는 18.9%가 늘어난 46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MS의 호웅기 부장은 이러한 성과를 거둔 이유로 "한마디로 SQL 서버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바뀌었다"면서 "그동안 팀 또는 소규모 프로젝트에만 적용된 SQL이 이제는 대형 프로젝트에서도 도입이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 윈도우 기반 SQL의 주요 플랫폼인 인텔이나 AMD의 CPU의 성능이 크게 좋아진 것도 그 요인으로 빼놓을 수 없다는 게 호 부장의 얘기다. SQL 서버가 인텔이나 AMD의 멀티코어를 기반으로 그동안 DB 시장의 주류를 이뤄온 RISC와 유닉스 기반의 DB에 못지 않은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는 얘기다.

MS SQL서버 성장세 뚜렷
지난해 국내 DBMS 시장은 국산 벤더들의 움직임이 활발한 한해였다.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 MM DBMS(Main Memory DataBase Management System)의 정착과 큐브리드와 NHN과의 공동 개발, 티맥스소프트의 티베로 3.0 출시 등이 그것이다.
알티베이스는 2005년에 MM DBMS를 주력 분야로 설정해 43.1% 성장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8.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알티베이스 이같은 성장세는 '블루오션' 전략이 성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MM DBMS는 RDBMS의 한계로 지적되어온 고성능 데이터의 처리 문제를 해결해 주목을 끌었다. 또한 MM DBMS에 이어 하이브리드 MM DBMS를 출시해 시장 진입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알티베이스에 따르면 MM DBMS는 출시 2년 만에 LG필립스LCD를 비롯해 EBS, SKT, KT, 행자부 등의 20여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알티베이스의 이유경 과장은 "통신, 금융 시장을 중심으로 제기되었던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대한 요구가 제조, 유통, 서비스 분야로 확산되면서 MM DBMS 시장은 전년보다 15% 성장한 110억원(라이선스 기준) 규모를 형성했으며, 올해는 140억원까지도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알티베이스는 지난해 여러 툴이 포함된 알티베이스 4를 지난해 그동안 일부 제기된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한 것도 성장 요인으로 무시할 수 없다. 알티베이스 4에 담긴 툴은 엑셈의 모니터링 툴인 'BizMax for Altibase 4'와 이지몬의 BMS(Business Management System)인 'Easymon', 소만사의 DB보안 툴인 'DBi' 등이다. 알티베이스는 특히 지난해 7월에는 한국IBM과 DBMS 시장 확대를 뼈대로 하는 제휴를 체결하고, 웹스피어 MQ시리즈, DB2와의 연동을 실현했다. 또 기업의 실시간 기업 환경을 지원하는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솔루션을 한국인포매티카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큐브리드(구 케이컴스)의 움직임도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서비스' 개념으로 사업 모델을 변경하며 라이선스 무료화 정책을 선언한데 이어 NHN과 공동으로 DB를 개발하기로 발표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큐브리드 6.5 버전은 이미 교육부의 신 NEIS 프로젝트에서 안정성과 성능을 입증받은 솔루션으로 리눅스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국산 벤더 입지 확대
큐브리드는 NHN과 공동 개발해 내놓을 예정인 큐브리드 8.0 출시에 앞서 이번 3월에 7.0을 발표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게획이다. 주요 타깃은 NHN을 비롯한 인터넷 서비스와 게임 업체 등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말 티베로 3.0을 몇몇 공공 및 서비스 업체에 공급했는데 올해 개최하는 티맥스데이에서 제품의 공식 출시와 구축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티맥스의 올해 목표는 시장점유율 3%이다.
한국사이베이스는 전년보다 11% 증가한 1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공공기관에서 추진한 분석용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힘입은 것이다. 한국사이베이스는 또 SK텔레콤, LG파워콤, 하나로통신 등 국내 주요 통신사의 EDW 프로젝트들을 석권하였으며 한국도로공사, 관세청, 행정자치부 등 대용량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들을 수주했다. 한국사이베이스는 이밖에 지난해 대형 증권사의 운영계에 ASE를 공급, 기존의 분석용 DB에서 OLTP 시장으로 진입하는 의미있는 성과는 거두기도 했다.

대기업 중심에서 SMB로 수요 확대 중
금융권이 전체 시장의 23.1% 차지, 리눅스 DBㆍ모바일 DB 시장 확대 예상
국내 DBMS 시장의 산업별 수요 분포를 보면 금융 분야는 지난해 차세대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등 신규 시스템 구축에 따른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체 시장의 23.1%를 차지했다. 메인프레임을 사용하고 있는 금융 기관들이 비용 절감과 웹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오픈 환경으로의 전환을 시도한 덕분이다.
금융기관은 앞으로도 굵직한 규모의 금융권 다운사이징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리눅스의 도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여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같은 금융권의 리눅스 도입 현상을 놓고 "앞으로 전체 DBMS 시장의 10%를 리눅스 플랫폼이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한편 금융기관은 올해에도 모바일 환경 기반의 서비스 강화 방안으로 모바일 DBMS 도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시장은 2005년부터 시작된 공공정보화, 행정데이터통합, 지식정보관리 등의 프로젝트로 DBMS 수요를 주도했다. 또한 DR센터 및 데이터의 이중화 요구에 따른 수요가 증가하고 정부의 국산 소프트웨어 장려정책 및 공개 소프트웨어화 추진으로 국산 DBMS가 강세를 보였다.
공공기관은 올해 지자체 및 산하기관을 중심으로 행정정보시스템의 재구축 및 업그레이드 수요, 대민정보서비스 강화 등으로 도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 업체들의 DBMS 도입도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중견중소기업들이 SCM(Supply Chain Management)을 도입하면서 그 어느 때 보다 DBMS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추세에 따라 SMB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또 국산 벤더인 큐브리드가 중견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라이선스의 무료화 정책이 향후 어떠한 성과를 거둘지 궁금하다.
이밖에 제조와 유통 시장은 올해부터 기간계 뿐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모바일 DB 등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MM DB·통합 및 그리드·'SaaS' 등이 이슈
전용 DB 등 부상, 무료 DBMS 라이선스 정책의 수요 확산 관심사
DBMS 시장은 여전히 오라클, IBM, MS 등의 글로벌 DBMS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적합한 MM DBMS를 비롯한 DW 전용 DBMS 등 특수 업무에 맞는 DBMS가 부상하고 있다.
특히 MM DBMS는 그동안 RDBMS의 한계로 지적되던 고성능 데이터 처리를 충족시켜 증권 및 통신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 발맞춰 오라클은 타임스텐을 인수하여 이 시장에 진출했으며, 티맥스와 IBM도 자체 개발 또는 제휴 방식으로 이 시장의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도 DBMS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이슈이다. 통합이란 단순히 다수의 시스템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DBMS 시스템을 하나의 대규모 DBMS 시스템으로 모으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정보 중복의 배제와 표준화로 정보 자체의 품질을 높여 궁극적으로 신뢰성 있는 최신 정보를 활용하여 실시간 기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특히 데이터 허브의 구현 방안으로 '그리드 컴퓨팅(Grid Computing)'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그리드 컴퓨팅은 다수의 물리적 자원을 묶어 하나의 논리적 시스템을 구현하는 기법으로 데이터 허브를 지원하는 기반 기술로 정착되고 있다.
올해 서버 및 데이터 센터의 통합이나 가상화 환경을 구현하는 작업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DBMS도 제품의 관리 부문의 기능적인 요소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DBMS 시장의 또다른 이슈는 무료 DBMS 라이선스 정책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가세하고 있다는 점이다. 오라클, IBM, MS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제한적 기능의 무료 라이선스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반면에 큐브리드는 서비스 시장을 겨냥한 완전한 무료 라이선스 정책을 펼치고 있다. DBMS 시장에 SaaS(Software as a Service) 바람이 불고 있는 셈이다.
국산 DBMS 업체인 큐브리드는 지난해 5월 무료 DBMS 라이선스 정책을 선언하고, 서비스 중심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변경했다. 오라클의 Oracle 10g XE(Express Edition), 마이크로소프트의 SQL Server Express, IBM의 DB2 익스프레스-C 등도 제한적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이들 솔루션이 과연 중요 핵심 업무에 얼마나 적용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7년 업체별 전략
한국오라클
다운사이징 시장 공략·리눅스 DB 영업 강화
한국오라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간계 데이터베이스 다운사이징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금융권의 차세대 코어 시스템뿐 아니라 공공분야의 주요 프로젝트의 수주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올해 리눅스 DB의 매출 비중을 크게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그 방안으로 메인프레임을 사용하고 있는 금융기관이나 리눅스 수요가 많은 공공 부문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국오라클은 대용량 데이터웨어하우스와 대규모 기업용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임베디드 분야 등 총체적인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갖춘 점을 앞세워 앞으로도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킨다는 방침이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기존 고객들을 유지하면서 ISV나 SI 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임베디드 등 신규 시장의 개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국IBM
정보 통합 포트폴리오 강화
한국IBM은 지난해말 인포메이션 온 디맨드(Information On Demand) 비전과 이를 구체화하는 정보의 서비스화(Information As a Service) 실행 전략을 발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포메이션 온 디맨드의 핵심 솔루션인 'IBM 인포메이션 서버'는 정보 저장부터 정보통합, 마스터데이터관리 솔루션 영역까지 이르는 한층 강화된 정보통합 포트폴리오로 이뤄져 있다.
한국IBM은 또 데이터 품질 관리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IOD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통합 플랫폼과 통합 접근방법을 내세우고 있다. 또 협력사의 영업과 기술진을 대상으로 별도의 파트너 이네이블먼트 프로그램(Partner Enablement Program)을 가동하고 있다. 한국IBM은 지속적인 협업으로 다양한 고객의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미 SAP, 알티베이스 등과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간계 및 대기업 공략 강화
한국MS의 SQL 서버는 지난 2005년 400억원, 2006년 460억원 등 매년 거의 20%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530억원이다. 한국MS는 이러한 매출액 보다는 기간계 시스템이나 대기업의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 성공률을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테면 지난해 삼성전자와 LG전자, 포스코 등 의미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한 바 있다.
이러한 전략의 달성 방안으로 파트너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 예를 들면 SSPTS(SQL Server Partner Technical School)를 매달 운영하여 기술 지원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임시적으로 시행했지만 반응이 좋아 올해 1년 동안 시행하기로 했다. 또 SSPSC(SQL Server Presales Suport Center)를 외부 업체에 지정하여 프리세일즈를 돕고 있다.
한국MS는 또 컨설팅 능력도 강화하고 있다. 기존 2개의 컨설팅 업체에다 추가적으로 1개의 컨설팅사를 영입했다. 또 백업, 튜닝, 보안 등 써드 파티 툴의 강화 방안으로 웨어밸리, 액셈, 펜타시큐리티 등과 관계를 맺기도 했다.
한국MS는 올해 주력 제품은 SQL 2005이다. SA(Sofrware Assurance) 정책을 활용해 내년에 출시할 예정인 SQL 2008으로 업그레이드 수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사이베이스
DW 및 OLTP 시장 공략 박차
지난해 DW와 모바일 분야에서 선전한 사이베이스의 2007년 전략은 3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보안기능과 편의성이 강화된 'Sybase IQ'를 앞세워 제1금융권과 공공분야의 DW 프로젝트의 수주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둘째,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ASE 15v으로 OLTP 시장을 공략한다. 증권사의 메인프레임 다운사이징 프로젝트와 공공기관 등을 주요 타깃 시장으로 삼고 있다.
한국사이베이스는 이러한 Sybase IQ와 ASE의 영업 강화 방안으로 내부적으로는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외부적으로는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 레퍼런스의 확보를 목표로 1:1 마케팅을 강화한다. 셋째, 공공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오픈 소스 기반의 제품 영업을 강화한다.
국내 업체와 공동으로 프로모션을 펼쳐 상반기 안에 주요 레퍼런스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사이베이스는 올해 말에 SDC(Shard Disk Cluster) 기능을 가진 ASE 16v를 출시할 계획이다.

알티베이스
고객 서비스 제도 개선으로 입지 확대
알티베이스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지고 있는 성장세를 가속화 하는 방안으로 '고객서비스 만족'과 '비용절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고객 서비스 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사이트 매니져(Site Manager) 개념의 Account Support Engineer 제도를 강화하는 한편 콜 센터 개념의 솔루션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써드 파티 제품 확보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알티베이스는 이밖에 사용자 및 개발자를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올 하반기에 대규모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 알티베이스의 올해 타깃 시장은 증권사 차세대 시스템, 통신, 공공분야 등이다.

큐브리드
라이선스 무료화 앞세워 시장 다각화
큐브리드는 올해 제품 개발과 개발자 확산, 서비스 사업 활성화 등으로 40억원의 서비스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해 주력 제품은 3월말 출시 예정인 큐브리드 7.0과 NHN XDBMS 프로젝트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큐브리드 8.0 등이다.
큐브리드 7.0에는 복제(Replication), 파티션(Partition), 자바 기반의 저장 프로시저(Java Based Stored Procedure), 새로워진 통합 관리 툴 큐브리드 매니저(CUBRID Manager), 서비스 및 운영 성능 향상 등이 포함되어 있다. 4월경에 개발자 중심의 대규모 제품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다.
NHN의 XDBMS는 상반기에 1차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실제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큐브리드는 이 제품이 인터넷 서비스·게임 업체를 중심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품의 다운로드 목표는 15,000건이다. 이를 위해 개발자 중심의 테마별 특성화 교육을 매월 실시하고, 기술자료 제작 및 공모, 그리고 워크샵 등을 열어 큐브리드 매니아를 지속적으로 지원, 관리할 계획이다.
큐브리드는 서비스 사업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1사분기 안에 선보일 '큐브리드 트래킹 서비스'와 '어카운트 관리 서비스'로 지원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예측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또한 큐브리드 전담 관리자가 지정되어 DBMS 관련 추세 분석(사용률, 용량 등) 및 미래 예측을 보고서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티맥스소프트
올해 시장점유율 3% 목표
티맥스소프트의 올해 목표는 시장점유율 3% 달성이다. 그 무기로 지난해 말 개발한 티베로 3.0을 내세우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말, 티베로 3.0의 개발을 완료하고 영업에 나서 현재 공공과 서비스 부문에서 이미 고객사를 확보했다. 올해 4월 티맥스데이 행사에서 제품을 공식 출시하고 대대적인 영업에 나설 방침이다.
티맥스소프트는 티베로 3.0의 경쟁력있는 가격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고객 지원 등의 장점을 앞세워 높은 가격과 유지보수비로 불만을 갖고 있는 DB 사용자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티맥스는 티베로의 인지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4분기부터 DB 관리자 및 개발자를 대상으로 밀착된 프로모션과 적극적인 제품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현재 진행중인 GS 인증 테스트가 완료되면 안정성과 품질 면에서 고객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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