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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80%가 'BI 도입계획 있다'BI 인식도 및 활용도 조사... 56% 사용중, 도입시 '편의성 및 통합성' 중시
기업 사용자들이 BI를 거론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업체는 IBM이며, 뒤를 이어 SAS와 하이페리온, 오라클 등이 우선 인식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국내업체로는 포시에스를 비롯해 빅슨BTL, 삼성SDS 등이 'BI 전문업체'로서 기업사용자들의 인식에 각인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BI 솔루션에 대한 선호도에 있어서는 SAS가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인포매티카, IBM, 비즈니스오브젝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결과는 본지가 거행한 '2007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월드 컨퍼런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회수된 설문지 512장 가운데 벤더사 관계자(52장)와 사용자 기업이지만 동일회사에서 2명 이상 응답한 중복 응답자(37장)를 제외한 423장의 설문지 분석에 따른 것이다.
먼저 BI를 거론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회사 2개씩을 적어달라는 주관식 질문에서 응답자 423명 가운데 76명(17.9%)이 IBM을, 61(14.4%)이 SAS를 선택했다. 지난해에 인지도 및 전문성에서 각각 선두를 차지했던 하이페리온은 52(123%)이 선정해 오라클과의 M&A 소식과 상관없이 높은 인지도를 보여줬다.
BI 사용여부에 대해서는 56.1%인 248명이 사용한다고 답해 2개회사 가운데 1개 회사 이상은 BI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아직 도입하지 않았다고 답한 185명(43.9%) 가운데 80.4%도 도입 계획이 있다고 답해 BI에 대한 기업의 관심도 및 중요성을 읽을 수 있었다.
가장 많이 도입한 BI 시스템은 리포팅 툴로 조사됐다. 중복응답 수치이지만 사용자의 27%가 리포팅 툴을 도입했고, 이어 쿼리&분석(24.8%), 데이터통합(12.9%), 데이터마이닝(9.2%)이 뒤를 따랐다. 솔루션 도입 시엔 비용보다는 사용의 편의성과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성을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솔루션 도입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사내의 인식부족인 것으로 지적됐다.
한편 제품 선호도에 있어서는 SAS(11.6%)가 선두를 차지해 지난해 중상위권(7.7%)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선두와 수치상에서 큰 차이는 없지만 인포매티카(10.6%), IBM(9.5%), BO(9.2%), 하이페리온(8.9%) 등이 선호도 부문의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선호 이유로는 인지도(38.1%)와 성공사례(26.8%), 기술력(18.5%)을 꼽았으며 비용은 10.6%에 불과해 솔루션 도입시 비용이 중요한 변수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국내 기업의 절반 이상이 BI 솔루션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솔루션 도입시 비용보다는 사용의 편의성 및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성을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BI 시스템에 대한 사내의 인식부족이나 벤더의 기술부족, 예산부족 등이 솔루션 도입시 발목을 잡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론적으로 BI는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도구로 자리를 잡아가며 앞으로도 그 중요성을 더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조창현 기자 chcho@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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