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9
주요뉴스
뉴스홈 > 구축사례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자 1호 KTNET, EMC ‘센테라’ 50TB 도입문서의 저장 즉시 위·변조 원천봉쇄, 문서 무결성’ 확보
공인전자문서보관소 1호 사업자로 지정된 한국무역정보통신은 EMC의 CAS(Comtent Addressed Storage) 제품인 '센테라'로 공인전자문서보관소의 스토리지 시설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문서를 저장하는 즉시 위조와 변조를 봉쇄해 문서의 무결성을 확보했다.

'신속한 잠금 기능' EMC 센테라가 유일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제도는 정부가 지정한 보관소에 보관한 전자문서는 원본으로서의 효력을 법적으로 인증 받는 제도로, 지난 2005년 5월 법으로 제정됐다. 고객은 공인전자문서보관소와의 문서 송·수신을 통해 전자문서를 보관·검색·발급 등을 할 수 있다.
그동안 무역 분야의 전자문서 관리 사업을 해왔던 KTNET은 가장 먼저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 준비에 착수, 작년 3분기부터 전산시설 구축에 들어가 4분기에 완료했다.
KTNET은 국가 무역전산망인 'U-트레이드허브'의 전자문서보관소에 구축된 바 있는 EMC의 CAS(Comtent Addressed Storage) 스토리지인 '센테라'가 공인전자문서보관소에도 적합하다고 판단, 50TB를 도입하고 이를 3중 백업 방식으로 구축했다.
공인전자문서보관소에 전자문서 및 전자화문서(종이를 스캔한 이미지 문서) 저장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서의 '무결성'이다. 무결성이란 전자문서의 보관 및 송·수신 과정에서 내용이 변경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산업자원부의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시설 및 장비 등에 관한 규정'을 보면, '전자문서보관 시설에 문서의 위·변조 방지 및 비정상적인 삭제를 방지하는 기능이 있어야 하며, 문서의 무결성을 주기적으로 확인 및 감독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 되어야 한다'고 명시, 무결성을 강조한다. 때문에 공인전자문서보관소의 스토리지는 위·변조를 방지하는 WORM(Write-Once, Read Many)기능을 갖춰야 한다.
KTNET은 "WORM 기능은 제품마다 구현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EMC의 센테라는 문서 등록 즉시 보안 락이 걸린다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잠금이 설정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동안 문서들이 위·변조 위험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신속한 잠금이 필요한데, 센테라는 이 요건을 충족시켜준다는 것이 KTNET 측의 설명이다. KTNET 안세기 팀장은 "시설 구축을 시작한 작년 3분기 당시, 이러한 기준에 적합한 제품은 센테라가 유일했다"고 말했다.
KTNET은 "여러 WORM 제품들의 성능이 최근 크게 개선되고 있어 머지 않아 평준화될 것"이라면서 "그 때에 이르면 안정적인 기술지원이 제품 선정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토리지 관리 및 운영 편리
안세기 팀장은 "센테라는 자동적으로 스토리지를 관리하기 때문에 운영이 편리하다"면서 앞으로도 다른 제품을 도입하더라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KTNET은 그동안 1차, 2차에 걸쳐 디스크를 도입했는데 모두 EMC 제품을 선택했다.
안 팀장은 "향후 수요가 확장되어 처리할 전자문서가 크게 늘어나게 되면 시스템의 데이터 처리 속도가 지금보다 향상돼야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는 디스크의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도입할 의향을 내비쳤다.
KTNET은 "서비스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까닭에 초기 도입 비용은 높은 편이었다"면서 "향후 증설 비용은 디스크만 추가하면 되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WORM 장비가 대중화 되고 있어 점차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산업자원부가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시장은 2010년에 3,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듯이 이 시장은 최근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KTNET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고객을 넓혀 가고 있는 가운데 제2 금융권에서도 고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기관의 고객으로는 최근 계약을 맺은 한국산업단지공단(온라인 재증명 발급 업무)이 대표적이다.

향후 ILM 등 도입할 계획
이같이 공인전자문서보관소에 전자문서를 보관하려는 수요가 빠른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KTNET은 지속적으로 스토리지 용량을 증설해 나갈 계획이다. KTNET은 사업의 추이를 지켜보며 스토리지량을 확대할 방침이지만, 현재 추세라면 3년 안에 100배 수준으로 확장해야 될 듯하다"고 예상하고 있다.
KTNET은 데이터 급증에 따라 필요한 ILM(정보 수명 주기 관리), SSO(Single Sign On:통합인증), 분산관리 등의 데이터 관리 솔루션도 점차 도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현주 기자 jjoo@rfidjournalkorea.com

*****************************************************************************************
적용솔루션-EMC 센테라 CAS/WORM 스토리지
법적 원본보장 기능 제공하는 컴플라이언스&아카이빙 솔루션

EMC 센테라 CAS 스토리지는 법적 원본보장 기능을 제공하는 컴플라이언스 & 아카이빙 솔루션이다. 센테라는 콘텐츠 생성 즉시 보존주기 동안 위·변조를 방지해 온전하게 원본 데이터를 보장한다. C-Clip 기술과 디지털 지문 방식의 Hash 기술, 마그네틱 디스크 기반의 WORM(Write-Once Read-Many:수정 및 삭제 방지) 기능을 기반으로 콘텐츠의 철저한 인증 작업을 거쳐 데이터의 변경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게 한다.
센테라는 콘텐츠의 속성에 따라 부여된 고유 ID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에서 저장된 정보를 검색해 불러올 수 있어 대량의 컨텐츠 관리 작업을 간소화시켜준다. 또한 지속적인 무결성 모니터링과 자가 관리 및 치유 기능으로 데이터 원본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센테라는 스토리지 활용도를 극대화 해주는 '가상 풀링(virtual pooling) 소프트웨어', 아카이빙 데이터의 신속한 검색 기능을 담고 있는 'Centera Seek' 소프트웨어' 등을 활용해 관리 기능을 크게 높여준다. 여기에다 특정 기록의 보존 기한을 제어하는 '이벤트 기반 보존(EBR: Event-based Retention)' 또는 '소송 자료 보호(Litigation Hold)' 기능으로 복잡한 규정 준수 작업을 매우 쉽게 수행할 수 있다.
지난 2002년 '고정 콘텐츠'의 효율적인 저장 및 관리 솔루션으로 등장한 센테라는 이 시장에서 부동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의료 영상 전문 기업을 포함해 350개의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ISV)와 공동으로 전세계에 걸쳐 3,0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다.
국내에서는 출시 2년 6개월만에 1페타바이트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고객은 기업은행, 우리은행, 한국씨티은행, 대법원, 삼성의료원 등으로 그 업종이 다양하다. 최근에는 KTNET 및 LG CNS의 공인전자무역문서보관소 사업, 신한은행 BPR(업무프로세스재설계) 프로젝트 등에 공급했다.
여백
컴퓨터월드 추천기업 솔루션
인기기사 순위
IT Daily 추천기업 솔루션
(우)08503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 CENTER) 1713~1715호
TEL: 02-2039-6160  FAX: 02-2039-6163   사업자등록번호:106-86-40304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김선오  등록번호:서울 아 00418  등록일자:2007.08  발행인:김용석  편집인:김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