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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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RFID 통근버스 및 회의실 예약시스템으로 확대‘출입통제·식수인원’ 관리를 한꺼번에 해결

▲ 프로젝트 핵심인력 (左이현정 빌리언21 부장, 右이상명UNM 과장)





웅진씽크빅이 파주에 신축한 본사건물에 900MHz 대역을 사용하는 무선인(RFID) 기반의 통합출입통제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웅진씽크빅은 이 출입통제시스템을 통해 비인가자의 출입 제한은 물론, 식수인원 관리 및 차량 출입도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프로젝트 배경

당초 13.56MHz RF 태그를 통해 출입관리를 해오던 웅진씽크빅이 UHF 대역으로 전환한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다. 웅진씽크빅 윤석진 과장에 따르면, 신축건물이 사방이 유리로 돼 있는 관계로 미관을 고려해 모든 장비를 빌트인 방식으로 설치해야 하는 것과 출입시 카드를 리더기에 접촉함에 따라 직원들이 감시받는다는 느낌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900MHz 대역으로 전환하게 됐다. 즉 출입카드를 목에 걸고만 있어도 리더가 자동으로 인식해 출입을 통제해준다.

시스템 구축은 작년부터 전략적 제휴를 맺어 영업을 추진해 온 빌리언21과 유앤엠테크놀로지가 담당했다. 여기서 빌리언21은 출입통제시스템관련 미들웨어를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했고, 유앤엠테크놀로지는 장비 납품 및 설치 역할을 했다.
프로젝트 기간은 올 1월부터 3월까지다. 여기에 투입된 장비는 알에프링크의 태그 2,000장과 인터멕테크놀로지의 리더 8대와 안테나 23대가 투입됐다.


▲ RFID 기반기술 출입통제 및 식수관리시스템 개요도






프로젝트 구현

시스템 구축은 우선 인원 출입관리를 위해 본사 건물을 출입할 수 있는 모든 게이트에 RFID 리더와 안테나가 설치됐다. 이 출입통제시스템은 직원별로 각자 출입이 가능한 지역과 가능하지 않은 지역의 정보가 저장돼 있는 카드를 발급해 사용함으로써 자동으로 각 부서별로 출입통제 보안을 할 수 있다. 특히 보안구역 및 중역실은 출입에 관련 이력정보를 DB에 저장한다. 여기서 방문자 및 작업자의 출입통제도 이뤄지는데 방문 목적이 있는 부서에만 출입이 허용되는 시스템으로, 방문부서에 따른 각각 다른 방문증을 발급, 패용해 출입이 허용되고, 업무를 마친 후 방문증을 반납함으로써 종료된다.

식수인원 관리를 위해서는 식당 출입문에 RFID 리더와 안테나가 설치됐다. 이를 통해 식당으로 출입하는 사원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식수인원관리 및 식대를 산출한다. 특히 직원 여러 명의 동시 출입과 예약시스템을 통해 1인이 다수의 식대를 계산할 수 있다. 또한 메뉴별 배식대에 안테나를 설치해 기호 메뉴를 관리하고,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 현재 나머지 좌석수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게 돼 있다.
차량 출입통제를 위해서는 지하 주차장의 출입구에 리더와 안테나가 설치됐다. 지역 내 출입 가능한 차량에 차량번호가 입력된 카드를 발급하고, 차량 출입시 부착카드의 정보는 리더기를 통해 자동으로 확인 및 저장된다. 이 시스템은 특히 근무자 전광판에 차량번호 및 등록정보를 상황실로 송신해 차량 출입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윤 과장은 "현재 시스템은 98% 정도 완벽하게 구현돼 있으나, 결국 문제는 사용자인 직원들이 RF 카드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것이 문제"라며 "사규를 보완하는 방법 등을 통해 앞으로 직원들에 대한 계몽으로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빌리언21 부장은 "시스템 구축시 신축건물이기 때문에 전파반사와 유리 및 나무재질 등의 장애물로 인해 RFID 장비 설치 위치를 잡지 못해, 설계 변경을 새로 하는 등 환경적인 부문에서 많은 제약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프로젝트 기대효과

모션 장비와 900MHz 대역의 RFID 출입통제시스템 활용으로 인식행위를 위해 소요되는 정지동작 및 시간을 최소화해 인간활동을 기계중심이 아닌 인간중심의 생활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보안구역 관리를 위한 사물위치정보 관리가 용이해질 것이다. 보안구역에 대한 출입통제에 불순한 목적으로 보안구역 인근에 접근하는 사물에 대한 인식으로 보안구역에 대한 사진촬영 및 주변환경 파악의도를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인식장비가 부착된 특정사물에 대한 실시간 추적으로 장비 및 사람의 이동경로를 파악해 도난 및 자료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GIS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RFID 인식기술을 활용한 위치기반의 사물인식 기술이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할 수 있다. 화재, 지진 등 긴급상황시 건물에서 미쳐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위치 파악은 구난 작업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사용되므로 이 기술은 가장 중요한 인명구조의 지원시스템이 될 것이다.
이밖에도 건물 내 사물(사람, 장비)에 대한 실시간 위치 및 이동을 추적할 수 있고, 시각장애인 및 방문자를 위한 안내 기술로 활용할 수 있다

확대계획

웅진씽크빅은 직원출입관리 및 식수, 차량 관리 외에도 RFID 시스템 확대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RFID 기술을 활용해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스템 구축작업이 진행 중이고, 차량 출입문에 안테나를 설치해 요금징수와 근태관리를 병행키로 했다. 웅진씽크빅 건물 특성상 건물 외곽까지 무선통신이 이뤄지기 때문에 무선네트워크를 통해 정보가 중앙 서버에 전송된다.

이밖에도 웅진씽크빅은 자산관리부문과 서가자료 관리도 RFID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회의실 예약 시스템도 RFID 시스템을 통해 구현할 예정이다. 윤석진 과장은 "RFID 시스템을 이용해 회의실의 에너지 사용과 공간 사용을 측정해 직원들의 복지공간으로써의 활용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서는 직원의 동선관리를 통해 연관부서의 배치와 재난관리에도 확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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