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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통합 BI솔루션’ 으로 데이터 활용 인프라 강화현업의 분석능력 향상, 의사결정 시간도 줄어
동부화재는 2006년 9월, ERS(Enterprise Reporting System) 란 명칭의 BI 포탈을 구축하여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동부화재의 이번 BI 프로젝트는 EDW 프로젝트와 동시에 추진된 것으로 몇몇 전문 사용자 중심으로 활용되어온 기존 DW의 한계를 넘어서 일반 현업사용자의 대중적 활용을 중심으로 한 통합 데이터의 활용 인프라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동부화재는 특히 '현업의 사용 편리성과 퍼포먼스'를 주요 기준으로 다양한 제품을 평가하여 '코그노스 8BI'를 ERS 포탈의 솔루션 파트너로 선정하였다.

동부화재 BI포탈인 ERS는 고객, 상품, 계약, 자산운용, ERP, 리스크 등 전사 차원에 거쳐 25개 분석 주제영역으로 구축되어 있다. 동부화재는 ERS의 도입으로 현업의 셀프통계 리포팅과 분석의 편의성을 높였다. 더욱이 DW의 활용으로 분석과 커뮤니케이션이 정교해져 의사결정시간도 줄어드는 효과를 보고있다.

퍼포먼스와 사용의 편리성에 중점

동부화재의 이번 프로젝트는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동부화재는 1999년 'SMDW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B사의 OLAP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동부화재의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BI 제품에 문제점이 있어서가 아니라 'EDW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마련한 통합데이터의 활용 인프라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추진되었다. 더욱이 2004년부터 변화된 BI의 개념과 기술의 진보에 맞춰 새로운 BI 솔루션으로 전면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동부화재 경영정보 TFT 심성용 선임과장은 "2004년 말에 BI의 개념이나 기술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던 OLAP 중심의 BI 제품만으로는 회사가 지향하는 현업의 분석 능력 향상에는 한계가 뚜렷했다"며 새로운 통합BI 솔루션을 도입한 배경을 설명한다. 동부화재는 이번 프로젝트의 추진과정에서 BI 제품의 퍼포먼스와 사용의 편리성에 가장 중점을 두었다. BI 제품이 현업의 업무 효율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현업이 사용하기에 편리한 제품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동부화재는 BI 제품의 도입방향을 세우고 제품 선정에 들어갔다. 당시 H, M, B, C 등 대표적인 BI 제품이 검토대상이 됐다. 동부화재는 이미 지난 6개월 동안 해당 제품의 글로벌 사이트에서 기술과 제품을 검색했다. 이때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각 사의 최신제품들을 알게 됐다. 최신 제품이 아직 한국시장에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오히려 최신 버전의 정보를 역으로 국내 지사에게 알려주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2005년 8월 동부화재는 최종 BMT를 통해 검토대상 기업에게 분석요구 사항을 제시하고 보고서 구현과 퍼포먼스를 검증했다. 심성용 과장은 "BI 제품의 리포팅툴은 업무부서 현업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해야 한다. 제품 선정 당시 다른 제품 중에는 리포팅 툴로는 뛰어난 제품도 있었지만 주로 IT개발자 친화적인 기능을 제공해 현업에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향후의 BI 활용 방향은 Contents의 생산이 현업 주도적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며 제품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한다.

현업의 리포팅 & 분석 능력 향상

동부화재는 1년 여에 걸친 전략방향과 이에 맞는 제품 검토 과정을 거쳤다. 2005년 9월 부터는 EDW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BI 시스템 도입도 함께 이뤄졌다. EDW에 기반한 BI 시스템의 오픈까지 1년 3개월이 걸렸다.

동부화재의 BI 구현은 ▲ DW활용의 대중화 ▲ 정보의 자산화 ▲ 보고서 작성 및 결재의 자동화 ▲ 커뮤니케이션의 정교화 ▲ 권한과 보안의 동질화라는 목표를 갖고 추진했다.
동부화재의 BI 프로젝트는 현업사용자에게 초점이 맞쳐진 까닭에 현업의 프로젝트 직접 관여도가 굉장히 높았다. 프로젝트 보고서는 현업에서 직접 작성하고, 코그노스는 기술적인 부분을 제공했다. BI에 대한 교육 역시 현업에서 진행하고 있다.

동부화재는 보험상품, 보험계약, 계약입출금, 재보험, 대출 상품, 대출계약 연체 채권, 리스크 등 전 사업분야에 걸쳐 ERS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계약관리 분야, 보상 영역에서는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효과는 이 뿐만이 아니다. 현재 리포팅 및 분석의 고급화와 커뮤니케이션의 명료화 등의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현업 중심으로 리포팅 구현과 분석 능력이 향상됐다. 또한 콘텐츠의 공유포털 기능이 활발해졌다. 기존에는 개인별 분석 문서가 자기중심적이었으나 BI 도입 후 포탈을 이용해 전사적인 공유가 가능해졌다.

의사결정시간도 줄어들었다. 심성용 선임과장은 "이번 BI 프로젝트는 EDW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싱글뷰가 가능하다. 따라서 기존에는 사람들마다 분석이 다른 결과가 발생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조건만 맞추면 사람들마다 똑같은 분석 결과를 볼 수 있어 하나의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안정화가 되면 연간 발생할 수 있는 기회비용효과가 약 45억 정도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강화해 활용 극대화 나서

동부화재는 현재 활용 측면에서는 확산단계 기술적 측면에서는 안정화 단계에 있다. 우선 기술적인 측면에서 아직까지 한국 상황과 맞지 않는 버그 문제들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동부화재 측은 설명한다.
동부화재는 시스템 활용의 확산측면에서 체계적인 변화관리 계획을 수립 진행하고 있다. 현재 ERS교육과정을 만들어 기본, 일반, 전문가 과정 등 3단계로 진행하고 있다. 기본과정은 ERS의 기본 조작법과 기능에 대한 이해 과정이고, 일반과정에서는 현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분야별 200개의 마트를 실무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론을 교육시키고 있다. 전문과정에서는 마트와 마트간 연계분석과 EDW 통합영역으로의 상세분석을 교육하고 있다. 이를 ERS 전문가 1, 2라는 명칭의 '사내자격증제도' 로 연계 운영 하고 있다.

동부화재는 지금까지 기본과정 580여명, 일반과정 이상 210여명 등 총 800여명의 교육인력을 배출했으며, 앞으로 부서별로 1~2명의 전문분석가를 양성 할 계획이다. 한편 동부화재는 보안 부분을 강화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끈다. 심성용 과장은 "DW를 활용하는 많은 회사들이 보안 부분까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동부화재는 보안을 강화해 앞선 레퍼런스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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