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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현 한국EXE컨설팅 대표이사"10년 동안 물류업계에 쏟은 기여도, 코스닥서 평가받고 싶다"

▲ 강석현 한국EXE컨설팅 대표이사





한국EXE컨설팅(대표 강석현)이 물류IT업체로는 최초로 내년 5월 코스닥에 도전한다. 이에 앞서 오는 10월 IPO 심사청구서 제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을 준비한 배경에 대해 강 대표는 "현재에 안주해 외산솔루션만으로 사업을 확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회사의 규모를 키워 직원들에게는 비전을 심어주고 10년 동안 축적해온 물류IT 노하우를 접목시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이 몇 %나 가능하다고 보나?
가능성 몇 %냐를 논하기 전에 우리의 가치를 얼마만큼 알아주느냐가 문제다. 특히 물류IT라는 생소한 분야이기 때문에 물류IT와 우리 기업의 가치가 어떻게 평가되느냐가 관건이다.

물류는 정부에서도 성장동력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고, 또한 기업도 물류분야를 경쟁력 강화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 물류분야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라는 점을 평가위원들이 인식했으면 한다. 여기에 단순히 매출만을 평가하기보다 우리가 지난 10년 동안 물류업계에 기여한 점이 평가됐으면 한다.

지난 1997년 SLI라는 물류IT 전문업체로 출발한 한국EXE컨설팅은 지난 10년 동안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물류산업에 선진IT 바람을 불어넣으며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그 당시만 해도 국내에서 물류에 대한 인식, 특히 솔루션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던 시절이었다.

강 대표는 한국EXE컨설팅이라는 업체가 컨설팅과 자체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면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컨설팅과 솔루션을 잘 소화시켜 물류경쟁력 확보에 작은 밑거름이 됐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한다.

현재 코스닥 상장을 위한 어떤 단계인가 ?
아무런 차질없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단계는 오는 10월 중순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IPO상장을 위한 심사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12월 중순에 심사결과가 나오게 된다. 이 결과에 따라 기업 설명회를 갖는 등 다음 단계로의 진행이 가능할 것이다.

코스닥 상장을 위해서는 기존 사업의 안정성과 미래 사업의 비전이 있어야 하는데, 물류서비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데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나?
먼저 4PL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말그대로 종합물류대행 서비스다. 기존의 컨설팅과 솔루션 구현을 넘어서 기업들의 3PL업체 결정과 계속적인 서비스 품질 유지와 모니터링 관리, 설비 장비 도입 등 이 모든 것을 우리가 책임지고 직접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는 SCE 솔루션 취급에 치중했다면 앞으로는 SCP 분야로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포(Infor)와 JDA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확고하게 가져갈 것이다. 이밖에도 우리가 취급하는 솔루션과 연계된 하드웨어도 유통할 용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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