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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포상자 -김상선 충북도 전산사무관“전자정부 시스템 활용률 95%이상 끌어올릴 것”

▲ 충청북도 정보통신담당관실 김상선 지방전산사무관





충청북도 정보통신 담당관실 김상선 지방전산 사무관은 업무관리, 국가안전관리, 인사행정정보 등 전자정부 사업의 기반 사용자인 자치 단체에 시스템을 적용, 확산 및 활성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해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모든 정부 및 공공기관들은 전자정부 시스템 이용 확산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새로운 시스템이다 보니 기존 시스템에 비해 이용 편의성이 떨어져 사용자들의 거부감이 적지 않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꼽는다. 김 사무관은 "윗선(오너)의 시스템 활용에 대한 관심과 강력한 의지 없이는 전자정부 시스템의 이용 확산은 불가능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사용자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전자정부 시스템의 활용률을 95%이상 끌어올리는 등 타 시도 보다 신속히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업무관리, 전자문서 등 전자정부 시스템들이 지속적으로 도입되고 있는데 새로운 시스템을 통한 효과는.
-> 시군에서는 민원 업무 처리가 많고 시도의 경우 도 고유의 업무가 있다. 기존에는 각자 고유 영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군, 시도 업무 구분이 뚜렷하지 못했다. 하지만 현재 시군, 시도 담당자 모두 단일한 시도포탈에 접속해 단위 행정업무별 일 처리를 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이 대폭 향상됐다.

전자정부 시스템 이용 확대에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이었나.
-> 새로운 시스템이다 보니 업무 시 편의성이 떨어져 사용자들의 거부감이 심했다. 지방 자치단체별 표준화를 통해 중앙집중식으로 개발된 시스템이라 모든 사람들의 구미를 맞추기 힘든 점이 많은 것 같다.

충청북도의 전자정부 시스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그에 대한 성과는.
-> 오너의 관심이 없다면 전자정부 시스템을 정착하기 힘들다. 충청북도의 경우 기존에 도지사가 전자문서 시스템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실과별 이용 실적에 대한 공개를 요구했다. 업무별 사용 건수의 공개로 각 실과별 경쟁심이 유발돼 이용률이 높아졌다.
또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시스템 교육(정기적인 의무화 및 단위 업무 시스템별 사용자 신청에 의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이용을 활성화하고 있다. 향후 도입될 온나라 통합관리시스템은 현재 전자문서 시스템과 통폐합되고 성과관리시스템은 업무관리 시스템과 연계될 예정이다. 따라서 향후 도입되는 시스템의 빠른 정착을 위해서라도 현재 시스템 이용도를 높이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점을 알리고 미리 교육을 하고 있다.

전자정부 시스템 이용 활성화를 위한 향후 계획 및 목표는.
프로그램의 메뉴방식 등 사용자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계속 수정, 보완해 나가고 있다. 수기로 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있어 100% 업무 관리시스템을 이용한 일처리는 어렵겠지만, 지속적인 사용자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전자정부 시스템의 활용률을 95%이상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이밖에도 우선 충청북도 12개 시군에서도 전자정부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우선 정보화 부서의 담당자들에 대한 집합교육을 실시, 이 담당자들이 소속 기관 사용자들에게까지 전파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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