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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그룹, 네트워크 인프라 대폭 강화쓰리콤 캐리어급 백본 스위치·워크그룹 스위치 도입, 100Mbps이상 네트워크 서비스 보장





프라임그룹은 인터넷 속도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아 백본 통신 네트워크에 사용되어 온 노후된 ATM 장비를 이더넷 PoE 스위치로 전면 개비했다. 기존 10Mbps급 ATM 네트워크를 기가비트급 이더넷으로 구성함으로써 인터넷 속도가 10배 이상 개선되고 네트워크 관리 포인트도 획기적으로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달 오픈한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무선랜 및 IP텔레포니 도입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성능 및 안정성, 확장성 향상 요구
1984년 소규모 주택개발 회사로 출범한 프라임그룹은 건설·개발 사업을 수행하면서 성장을 거듭해 왔다. 특히 1998년 국내 최대 복합전자 유통센터인 테크노마트를 건립한 프라임개발을 주축으로 현재 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개발&엔지니어링, 정보통신, 금융, 문화' 4개 전략사업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프라임그룹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에 걸쳐 강변 프라임센터 및 테크노마트 건물의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지난 12월 오픈한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신규 전산망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강변 프라임센터 및 테크노마트의 백본 통신 네트워크에 사용되어 온 노후된 ATM(Asynchronous Transfer Mode) 장비를 이더넷 PoE(Power of Ethernet:랜선을 통한 전원공급) 스위치로 전면 개비했다.

강변 프라임센터와 테크노마트는 8년 전에 도입한 ATM 장비를 사용하다보니 인터넷 속도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굉장히 높았다. 백본 ATM 장비에서 이더넷 단말 구동(에뮬레이팅) 시 병목현상으로 인한 속도 저하 문제가 발생했던 것이다.

현재 ATM 장비를 사용하는 곳도 거의 없는데다 사용자들의 불만이 높아 신도림 테크노마트 오픈 일정에 맞춰 강변의 네트워크도 개비도 동시에 추진했다고 프라임정보통신 측은 설명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프라임정보통신은 NI사업본부 안에 TF팀을 구성했다.

프라임그룹은 2006년 7월부터 본 사업에 대한 검토를 시작해 먼저 몇 개 회선을 대상으로 일부 장비들의 성능 BMT를 진행했으며, 2007년 3월 RFP를 발송해 4월에 사업자를 선정했다.
프라임그룹은 여러 업체의 제품들 가운데, 장비 성능과 안정성, 가격적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쓰리콤의 장비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쓰리콤 백본 및 워크그룹 스위치 대거 도입
프라임정보통신 네트워크팀 NI사업본부 이창길 팀장은 "장비의 성능, 안정성, 가격 외에도 향후 무선에 대한 장비의 확장성까지 검토 했다"며 "쓰리콤의 장비는 1.4테라급 하이엔드 장비로, 고성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무선 부문에 있어서도 가장 고전력(PoE)을 안정적으로 전달해 줄 수 있는 장비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 팀장은 "테크노마트 전자상가의 경우 전 세계 모든 프로그램이 다 운영되고 있다고 할 정도로 네트워크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이번 사업에 있어 간단한 네트워크 구성 및 빠른 속도를 지원할 수 있는 장비 선정에 가장 큰 비중을 뒀다"고 강조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를 포함해 이번 프로젝트에는 캐리어급 백본 스위치인 'H3C 스위치 9512(H3C Switch 9512)' 6대와 워크그룹 스위치인 'H3C 스위치 5100(H3C Switch 5100)' 300대가 도입됐다. 더불어 네트워크 관리의 편이성을 위해 H3C의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을 도입했다.

백업 장비까지 포함해 워크그룹 스위치는 강변 100대, 신도림 200대가 구축됐는데 장비 설치는 강변과 신도림이 각각 지난해 10월과 11월에 완료됐다.

10Mbps에서 100Mbps로 인터넷 속도 향상
프라임그룹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10Mbps급 ATM 네트워크를 기가비트급 이더넷으로 구성함으로써 인터넷 속도가 10배 이상 개선되고 관리 포인트도 획기적으로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해짐은 물론, 테크노마트 입주자들에게도 향상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팀장은 "강변 테크노마트의 사무동 그룹망은 2년 전 기가망으로 순차적인 장비 교체를 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판매동 입주자들까지 100Mbps 이상의 인터넷 속도를 보장받게 됐다"며 "기가급 장비로 네트워크 구성은 돼있으나 사용자 컴퓨터 등 단말기의 기가 랜카드의 변환이 안돼 현재 강변에서는 100Mbps급 네트워크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신규로 구축된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전산망은 기가급 UTP, 동축케이블, 광케이블 등 네트워크 통신 인프라가 구축돼 강변보다 나은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다. 유비쿼터스 서비스 콘셉트인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무선랜 및 IP텔레포니 도입을 검토 중이다.


Interview/이창길 프라임정보통신 네트워크팀 NI사업본부 팀장

"장비 확장성 및 안정적 서비스 지원이 중요"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나.
신도림은 신축 건물이라 네트워크 설계, 디자인만 하면 되지만, 강변은 장비 교체에 대한 이슈가 커서 준비 작업에만 한 달이 소요됐으며 설치 작업이 100% 야간에 진행되어 어려움이 있었다.

전산망 구축 및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사업 시 고려할 점은.
장비의 확장성과 안정적인 지원이 가장 중요하다. 과거 ATM 장비의 경우 3년 운영하다 공급 업체가 도산해 유지 보수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 저가의 가격만 보고 장비를 도입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운영 장애 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줄 수 있는지 공급 업체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 여부를 중요하게 평가해야 한다.

이번 프로젝트와 연계된 추가 계획이 있다면.
강변 테크노마트의 경우 '전자대륙'이라 불려왔는데, 신도림 테크노마트 콘셉트는 'u-서비스'이다. 때문에 현재 무선 TF팀을 구성해 유무선통합(FMC: Fixed Mobile Convergence) 서비스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룹망과 판매동 네트워크 모두를 포함한 건물 전체 무선 사업으로, 강변 테크노마트 부터 파일럿 서비스를 실시해 올 초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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