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
주요뉴스
뉴스홈 > 기획특집
87년 1월호-국내기업 59.8% 컴퓨터 구매정보, 컴퓨터전문지 통해 얻는다
컴퓨터월드 1987년 1월호 주요 내용
■ 펜타곤의 황금-전쟁과 하이테크
■ 하이테크 마케팅 전략
■ 제 3의 시각-나는 컴퓨터를 이렇게 본다
■ 미래는 빛의 시대-밀려오는 광전자 물결
■ 87년 PC 백서
■ 신화 창조한 컴퓨터 수출-20억불 탑을 쌓는다
■ MRP 시스템 개요
■ 87년 컴퓨터 시장
■ 전문가 시스템 총람









한글코드 표준은 '2바이트 완성형'
한글코드 표준 시안이 2바이트 완성형으로 결정됐다. 한국표준연구소는 제5차 한글코드표준화 자문위원회를 열고 국제규격에 맞는 2바이트 완성형을 정보교환용 코드로 확정, 표준시안을 마련했다. 또 난립해 있는 여러 종류의 2바이트 및 7비트 코드들이 한종류로 통일되도록 2바이트 조합형 및 7비트 코드 권장안도 마련, 표준코드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코드 표준화 시안은 사용빈도가 높은 한글 2,256자와 특수문자 1,410자, 4,888자의 한자 등을 담고 있다.

컴퓨터 구매정보, 전문지 통해 얻는다
전산화를 추진하는 국내기업들이 컴퓨터를 구입할 때 고려하는 첫 번째는 기기의 성능이며, 구매정보는 대개 컴퓨터 전문지의 광고나 기사를 통해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월드가 국내 매출랭킹 1,000대기업을 대상으로 '1987년 컴퓨터 수요조사'에 따르면 컴퓨터 구매자는 의사결정 때 기기성능(33.3%)을 가장 앞세우고, 다음이 서비스의 질(23.1%)이며 가격은 3번째(22.3%)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컴퓨터 구매정보는 응답자의 59.8%가 컴퓨터 전문지에서 입수하며 영업사원의 권유가 26.8%, 기타 정기간행물(9.4%), 일간신문(3.8%), TV광고(0.2%) 순으로 나타났다.

신화 창조한 컴퓨터 수출
컴퓨터월드 조사에 따르면 1986년 한해 수출된 PC는 4억100만달러. 85년의 1억800만달러에 비해 무려 370%나 신장했다. 이같은 신화는 현지시장의 선풍적인 반응에 비추어 새해에는 6억8천만달러를 수출하는 PC강국으로의 발돋움을 기약한다.
그동안 꾸준히 신장되어온 터미널과 모니터 수출도 지난해 5억달러를 돌파, PC와 더불어 이 3개 품목만으로 10억달러 고지에 육박했다.

한글정보 입력용 단말기
금성반도체는 업무용 PC에 비디오텍스 정보입력기능을 내장한 한글 정보입력용 단말기를 발표했다.
금성이 최근 개발한 시스템은 정보를 입력하면 TV 수상기를 통해 천연색으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PC 고유의 기능도 별도로 수행할 수 있다.
한편 지금까지 국내에선 비디오텍스 수신전용 단말기는 금성반도체를 비롯해 몇몇 회사에서 제품을 내놓았으나 정보입력용 단말기가 없어 데이터 통신에서만 데이콤전용 공중통신망을 이용, 가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금성반도체, 패스트 256K SRAM 개발
금성반도체는 지난달 5일 256K SRAM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패스트 256K SRAM은 미국과 일본의 256K SRAM보다 높은 설계효율성을 실현, 처리속도가 45ns로 2배정도 빠르고 소자의 크기도 훨씬 작다. 또 정보처리 속도로 결정되는 SRAM의 가격은 기존 슬로우형 256K SRAM이 개당 40달러선인데 반해 패스트 256K SRAM은 70~100달러 선이다.
금성반도체는 이 제품을 개발하는데 1년5개월간 4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했으며, 주로 특수컴퓨터, 통신기기, 병기, 계측기 등 고속을 요하는 시스템에 쓰인다고 밝혔다.

후지쯔 스토리지 대리점, 다우기술 개설
후지쯔의 스토리지 대리점이 국내에 개설돼 그동안 미국 일색으로 공급돼온 스토리지의 구매가 한층 쉬워졌다.
업계에 따르면 다우기술은 일본후지쯔사와 한국 대리점 계약을 맺고 최근 80MB, 86MB, 160MB, 337MB, 474MB 등 스토리지 제품의 국내영업을 시작했다.
올해 국내 스토리지 시장은 40만달러 규모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스토리지는 현재 마그네틱에서 옵티컬로 발전되는 추세에 있는데, 국내 현 기술 수준으로 보아 향후 4~5년 이내에는 국산화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국 LAN사업 해 볼만하다
"한국에서도 LAN사업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쌍용컴퓨터의 축적된 소프트웨어 기술력에다 우리회사의 다향한 시스템을 더한다면 다른 여러 가지 LAN 시스템과의 시장경쟁에서 분명히 선두에 나설 수 있습니다."
한국정보산업협회 주최, 'LAN의 발전 현황과 전망' 세미나 강연을 위해 쌍용컴퓨터 초청으로 한국에 온 웅그만바스사의 바스 부사장은 한국의 LAN 시장 잠재력은 적지않다고 말했다. "LAN 시스템은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이 하드웨어를 연결시켜 주는 네트웍 소프트웨어와 응용 소프트웨어가 중요합니다." 웅그만바스사는 쌍용컴퓨터와의 기술제휴 관계를 돈독히 하여 한국시장을 개척해 가겠다고 말했다

데이터통신 전산망 소프트업체 확정
한국데이타통신은 행정전산망 1단계 6개 사업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소프트웨어연구개발조합이 추천한 13개사 가운데 한국전산, 삼미전산, 삼성데이타시스템, 쌍용컴퓨터, 정우정보산업, 한국상역, 금성소프트웨어 등 7개사이다.

한국증권전산, 컴퓨터 파워 강화
한국증권전산은 주식 거래량 증가 등 증권업무가 늘어남에 따라 컴퓨팅 파워 향상작업에 나선다. 증권전산은 매매체결 업무와 정보문의 업무가 늘어남에 따라 유니백 1100/62E2와 탠덤 양쪽 기종에서 돌아가던 정보부문 업무를 탠덤 한기종으로 통일하는 한편 유니백 1100/62E2에 각종 기능을 추가, 유니백 1100/72E2로 업그레이드 하여 종래 시세게시 업무에다 매매체결 업무를 더할 방침이다.

여백
컴퓨터월드 추천기업 솔루션
인기기사 순위
IT Daily 추천기업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