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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로 효과적인 재해복구 구현”서버 가상화와 어플라이언스, 효율적 DR구축 대안으로 부상
재해 복구(DR)가 기업의 비즈니스 수행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함에 따라 이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가상화가 뜨고 있다.

가상화를 통해 재해복구시스템을 매우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업계 전문가들은 가상화 솔루션에 DR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예컨대 VM웨어의 사이트 리커버리 매니저(Site Recovery Manager)를 비롯해 시트릭스의 젠서버 엔터프라이즈 및 플래티넘(XenServer Enterprise and Platinum) 등에 DR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에도 유사한 기능이 들어 있다는 것. 또한 노벨의 PlateSpin Forge와 Double-Take Software의 제품에도 탑재되어 있다.

다수의 가상화 솔루션에 DR 기능 탑재 = 서버를 가상화한 기업들이라면 DR 사이트 구성을 위한 규모와 장애 복구 수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 할 수 있다.

CEO와 COO들은 예상 활용도를 토대로 DR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이를 IT 부서에 지시하는 형태로 의사 결정 과정이 진행되어야 한다. 여기에는 대역폭이나 호스트 서버, 스토리지 컨피규레이션에 대한 방법도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모든 재해 복구 계획에는 미션 크리티컬한 액세스 파라미터 규정이 필수적이다. 백 오피스 지원을 위해 IT 시스템에 의존하는 제조나 건설 업체라면 일상적인 활용과 워크로드의 상당 부분을 지원하도록 DR 사이트를 구축하는 작업이 요구된다. 고객과 접촉하는 데이터를 구동할 경우에는 컨피규레이션 및 관련 대역폭의 조화에 신경을 써야 한다.

회사에서 도입한 플랫폼이 시트릭스건 마이크로소프트건, 혹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건, VM웨어 건 중요치 않다. 서버 가상화가 이뤄져 있다면 비용 효과적인 재해 복구를 위한 기본적인 요인은 갖추고 있는 셈이다. 논리적인 서버와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물리적인 하드웨어를 분리하는 것은 CIO들의 궁극적인 목표라 할 수 있는 긴밀한 목표복구시점 RPO(recovery point objective)과 목표복구시간(RTO) 등에 직결된다.

그 다음 단계에서는 가상화된 환경에 통합되도록 데이터 복제/백업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가상화는 서버와 애플리케이션의 문제로 특정 데이터에 적용되지는 않는다.

마지막으로, 현재의 백업 및 데이터 보호 소프트웨어가 가상 백업과 데이터 복제, 원격지 복구 기능을 지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CA와 시만텍, 티볼리 등 주요 벤더들은 가상 데이터 보호에 필요한 기능의 강화 방안으로 자사 제품군을 대폭 변경하고 있다.

여러 재해 복구 구축 방법들 = 일반적으로, 가상화된 재해 복구 방법은 콜드 스탠바이(cold standby)와 원격지, 핫(hot) 사이트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콜드 스탠바이는 가장 인기가 높다. 로(raw) 데이터를 테이프에 저장해 이를 오프 사이트로 이동하는 것으로, 간단하고 손쉽게 점검이 가능하다. 재해 복구 시스템에서 현재 사용 중인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예비 시스템을 가동하는 형태로, 재해가 발생하게 되면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데이터를 복구한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련 가상 기기도 백업 테이프에 보관하게 된다.

한편, 많은 기업들은 원격지 사무소를 기존 인프라와 통신비용을 대부분 활용하는 '발견된' DR 사이트로 보고 있다. 뉴욕의 한 투자 기관은 자사의 DR 계획을 가상화와 스토리지 프로젝트에 맞춰 재구성한 다음 CA의 XO Soft 복제 애플리케이션을 VM웨어의 서버 환경에 도입하고 EqualLogic SAN 어레이를 사용해 주요 데이터를 복제하고 있다.

이 회사의 IT 디렉터는 "호스트 사이트로 전환하지 않고도 완벽한 재해 복구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면서, "도미노 메일 시스템에 대한 이중화 작업을 비롯해 핵심적인 데이터 모두를 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핫 사이트는 주요 데이터 및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실시간으로 원격지에 복제하는 방식으로, 재해가 발생할 경우 최단 시간 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이중화하는 것이다. 대기업이나 금융 기관 등 '자금 여력'이 풍부한 업체들이 주로 도입하고 있다.

"가상화와 어플라이언스를 고려하라" = DR을 계획 중인 기업들이라면 가상화와 저렴한 스토리지를 활용하는 어플라이언스 쪽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이 좋다.

PlateSpin의 Forge 제품의 경우 미러링 환경을 위한 매력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VM웨어의 가상화 엔진을 토대로 개발되었으며 PlateSpin의 변환 및 복구 소프트웨어를 활용한다. 대역폭에 따라 복제가 컨피규레이션되며 10대의 서버와 25대의 서버를 지원하는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현재 윈도우 서버만을 지원하지만 최근 노벨의 인수에 따라 리눅스 지원도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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