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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5주년 기념 스마트 솔루션 컨퍼런스“이제는 스마트 IT 시대”
본지 컴퓨터월드 창간 25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1월 18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스마트 솔루션 컨퍼런스: Smart Solution Conference"를 개최했다. 최근 스마트폰, 스마트TV, 스마트Car, 스마트그리드 등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시대가 열리는데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IT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는 아주 성황리에 진행됐다. 오전에는 오해석 대통령 IT특보의 "이제는 스마트IT 시대"를 주제로 한 축사를 시작으로, 포시에스가 "스마트폰에서 아이패드까지, 자유로운 사용자 웹 환경을 위한 리포팅 OZ"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이 "스마트폰과 트위터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키노트를 발표했다. 이 밖에 오후에는 '스마트 BI와 스마트 디바이스관리 & 스마트 데이터센터', 두 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총 8개 세션 발표가 이뤄졌다. 이날 진행된 컨퍼런스의 주제별 주요 내용을 정리한다.

"이제는 스마트IT 시대"

오해석 대통령 IT특별보좌관


▲ 오해석 대통령 IT특별보좌관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됐다. IT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100년 전 한일합병(1910년)을 기준으로 미국은 전기, 전화, 자동차, 비행기 개발, 상용화했다. 당시 우리는 나라를 뺐긴 나라였고 일본은 전자산업과 IT산업에서도 우리를 앞질렀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IT강국이 됐고 지금부터 10년 뒤에는 세계 최강 미국을 따라잡는 10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는 2010년을 세계 IT강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있다.

세계 IT시장의 판도변화가 통신,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스마트TV, 스마트그리드, 스마트자동차 등이 중심이 되는 스마트시대에 앞서 가기 위해서는 스마트한 장비에서 인터넷, 전화 기능 등 모든 것이 서비스되어야 한다. 스마트 산업의 4가지 요건은 ▲스마트기기를 통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지능 SW 융합 ▲플랫폼 기반 맞춤형 서비스 ▲세련된 디자인(UI)을 꼽을 수 있다. 90년대 이후 양보다 질을 평가하는 시대에 들어섰다면, 이제는 질보다는 격으로 평가하는 시대가 됐다.

IT변화의 흐름을 보면 80년대 1인 1 PC시대, 90년대 인터넷 상용화 및 보급, 2000년대 모바일 시대, 2010년 스마트시대로 요약된다. 우리는 80년대 당시에는 글로벌 국가들의 수준을 따라 잡는 것도 힘들었으나 1994년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면서 앞선 IT 기술을 빨리 쫓아가는 사람들(얼리어댑터)이 많았다. IT강국으로 미국 뒤를 바짝 쫓아가는 업적을 세웠다. 모바일 시대를 거쳐 올해부터 본격화된 스마트 시대에는 미국 뒤를 쫓아가는 게 아니라 앞서가야 한다.

오해석 대통령IT 특보는 "이제 삼성은 스스로를 '스마트 크리에이터'라고 말한다. IT분야시장에서 입지를 주도적으로 가져가기 위한 의도적인 표현인 것이다. 비록 스마트 시대는 애플의 주도하에 시작됐으나 삼성전자, LG전자의 맹추격으로 지금은 많이 쫓아가서 대등한 수준이 됐다. 내년에는 애플을 앞설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앞으로 대한민국이 IT분야에서 미국을 능가하는 나라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하 상세 내용은 컴퓨터월드 12월 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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