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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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D시대 기업 모바일 보안 걱정, MDM 솔루션 하나로 덜 수 있을까?

▲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보급에 따라 모바일 보안 위협이 증대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지금은 모바일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일상생활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가 깊숙이 자리 잡았다. 단순한 웹 서핑이나 동영상 감상 등 여가를 즐기는 것에서부터 금융거래까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 있다. BYOD(Bring Your Own Device) 시대로 접어들면서 회사 업무까지 개인 스마트 단말기로 처리하고 있다. 심지어 중요 문서까지 모바일 기기에 저장하기도 한다. 모바일기기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단점도 많다. 중요 기업 문서가 저장된 스마트폰을 도난당하거나 분실했을 경우 여간 곤혹스럽지 않다. 악성 앱이 설치돼 중요 도면을 찍어둔 사진이 해커에게 유출됐다면 기술유출 원인자로 확대될 수 있다.
이같은 문제는 단지 개인의 피해뿐만 아니라 기업에게도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BYOD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모바일 보안 대책을 강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 기업들의 모바일 보안 대책으로 모바일 기기 관리(Mobile Device Management, MDM) 솔루션이 조명 받고 있다. 원격에서 모바일 기기를 관리할 수 있어 분실이나 특정 기능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보안 걱정을 덜어줄 MDM에 대해 알아본다.

 

모바일 기기 확산과 BYOD 도입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조성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 보급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DC나 가트너의 예측을 보면 가히 폭발적이란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보급이 늘고 있다. IDC는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대수가 작년보다 무려 40% 증가한 10억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도 올해 전 세계 스마트 기기 출하량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24억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예외가 아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7월까지 집계한 우리나라 이동전화 서비스 가입자 수는 5,400만 명. 이 중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하는 이용자는 3,700만 명에 달한다. 우리나라 인구 10명 중 약 7명이 모바일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모바일 기기들의 성능이 높아지고 기능이 다양해지며 PC나 노트북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가 되자 사람들은 모바일 기기를 점차 업무 영역에서도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정교한 도면 작업이나 복잡한 응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단순한 작업들, 예를 들면 이메일 송수신이나 일정 체크, 메신저 사용 등은 PC를 부팅시키는 것보다 모바일 기기에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기업들도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무실 혹은 지정된 공간에서 정해진 시간동안 업무를 봐야 하던 전통적인 방식은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웠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사내망에 접속하여 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처와 업무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다. 기업들이 스마트워크(Smart Work) 환경을 적극적으로 구축하려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정부도 지난 2010년 ‘스마트워크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며 2015년까지 2,300억 원을 들여 전국 곳곳에 ‘스마트워크 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공공형 50개소, 민간형 450개소로 확대하는 것이 1차 목표다. 정부는 이러한 스마트워크 활성화 전략을 추진할 때 수도권의 경우 원격근무 하루당 약 90분의 출퇴근 시간이 절감되고, 사무직 인원 860만 명이 동참할 경우 연간 11만 톤의 탄소 배출량과 1조 6천억 원의 교통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업들이 스마트워크를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 기기를 직원들에게 나눠주거나 구입을 유도하면서 개인이 휴대하는 모바일 단말기도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용과 업무용으로 구별된 기기를 각각 휴대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개인용 기기 하나로 업무에 활용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했다. 이른바 BYOD(Bring Your Own Device)가 시작된 것이다. BYOD는 업무용 기기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기업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도 자신이 원하는 혹은 익숙한 기기를 활용하여 업무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BYOD는 점차 하나의 IT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가트너는 2016년에 전 세계 기업의 38%가 BYOD 추세에 따라 임직원들에게 기기를 지급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 BYOD 관련 구매 계획이 늘어나고 기업 내 모바일 기기 채택이 늘면서 최종 사용자 모바일 기기 대상 아웃소싱이 2017년까지 크게 늘 것으로 내다봤다.

 


<이하 상세 내용은 컴퓨터월드 10월 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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