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생명, 한화생명 등에 제품 공급

 

 

[컴퓨터월드] 지티원(대표 이수용)의 자금세탁방지솔루션 ‘AMLExpress’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현대라이프생명과 한화생명에 잇따라 지티원의 자금세탁방지 솔루션인 ‘AMLExpress’이 공급된 것. 

현대라이프생명은 현재 운영중인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의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하면서, AMLExpress를 이용해 신속한 규제 변화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재구축하게 된다. 재 개정된 자금세탁방지 법규를 반영하기 위해 기존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한화생명은 AMLExpress 신규 버전을 적용해 법규 개정에 따른 요구 사항들을 충족할 예정이다.
 
한편 지티원의 AMLExpress는 비즈니스 룰 엔진을 기반 구조로 채택, 규정 변화에 대한 유연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어 자금세탁방지 컴플라이언스를 위해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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