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3주년 기념 추계등산 대회 개최

 

 

[컴퓨터월드] 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가 빅데이터 사업 분야를 적극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19일 창립 13주년을 맞은 데이터스트림즈는 내부 단합을 도모하며 새로운 의지를 고취하자는 취지로 전직원이 함께 청계산 등산길에 올랐다.

이날 데이터스트림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빅데이터 사업 분야의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영상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데이터스트림즈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며, “전직원 모두가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데이터스트림즈는 2001년 9월 19일 창립 이래 ETL Tool인 테라스트림과 같은 국산 데이터 통합 툴을 개발하는 등 데이터 통합 및 데이터 품질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토탈 데이터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지난 13년 동안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 6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며 데이터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으로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글로벌시장 도약을 가속화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컴퓨터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