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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중계] 우리 SW, 해외로! 상용SW기업들의 해외진출 노하우 공유본지, 한국상용SW협회와 ‘2019 AI·빅데이터 솔루션 컨퍼런스’ 개최
   
 

[컴퓨터월드] 본지는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회장 송영선)와 함께 ‘우리 SW, 해외로!’라는 주제로 ‘AI·빅데이터 솔루션 컨퍼런스’를 지난달 8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국산 상용SW를 중심으로 글로벌 트렌드와 향후전망, 솔루션 정보 등을 공유했다.

국산 상용SW 솔루션들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품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들 솔루션들은 좁은 국내 시장을 넘어 더 큰 성장을 위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올바른 정보 수집과 이를 토대로 한 체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상용SW기업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컨퍼런스의 발표 내용을 정리했다.


국산 상용SW, 세계화로 성장 날개 달아야

   
▲ 송영선 한국상용SW협회장

이번 ‘AI·빅데이터 솔루션 컨퍼런스’는 송영선 한국상용SW협회장의 개회사와 신제수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부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개회사를 맡은 송영선 한국상용SW협회장은 “지난 10월 협회는 베트남에서 열린 ITO컨퍼런스 행사에서 VNITO얼라이언스와 상호협력을 체결했다. 그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했다”면서, “처음에는 국산 상용SW를 베트남 시장에 잘 팔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베트남에 갔는데, VNITO얼라이언스의 주 고객은 유럽이었다. 때문에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는 생각을 먼저 했고, 한편으로는 이들과 같이 협업하면 글로벌 시장을 함께 공략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시 말해 충격도 받았고 기회의 장이라는 생각도 했다”며 베트남 시장을 통한 글로벌 진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 신제수 공공발주자협의회 부회장

이어 송영선 회장은 “초밥은 재료가 같아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한다. 초밥의 재료를 잘 수집하고, 분석하며, 손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해야 맛있는 초밥을 팔 수 있다. 상용SW 역시 마찬가지”라면서, “AI·빅데이터 SW역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 모니터링하는 기술, 저장하는 기술, 분석하고 제어하는 기술 등의 단계로 구성돼 있다. 오늘 발표자들 역시 이러한 데이터 부문의 장인들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행사가 여러분들이 구하고자 하는, 혹은 그동안 생각해온 지식들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신제수 공공발주자협의회 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신제수 부회장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AI와 빅데이터는 SW분야와 함께 나날이 성장해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제조업 위주의 산업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국산 상용SW의 세계화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의 산업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잡아야 할 시점이고, 이 분야는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을 할 분야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신사업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 역시 벤처정신과 과감한 혁신으로 발돋움하며, 관련 연구자는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도전을 계속한다면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국가발전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상용SW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나아갈 방향

   
▲ 이원석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디지털애널리틱스학과 교수

첫 번째 키노트 발표는 이원석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디지털애널리틱스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원석 교수는 ‘상용SW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국내외 IT 시장의 현주소를 살피고 기업들이 올바른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이원석 교수는 당장 눈앞에 다가온 4차 산업혁명에 올바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정부와 산업계의 인식이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며, 이러한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변화의 핵심을 정확히 읽어내고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이는 상생(相生)을 통해 다함께 성장하자는 권고나 조언이 아니라, 모두 함께 죽는 상사(相死)를 피하기 위해 변화해야 한다는 경고에 가깝다.

첫 번째 전략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최적화 전략’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과거의 2차 및 3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이겨내왔다. 60년대의 산업화 시대에는 오프라인에서 제조업 위주의 급격한 성장을 이룩했으며, 90년대부터 시작된 정보화 시대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망을 바탕으로 우수한 온라인 기반을 구축했다.

하지만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가지 영역이 충돌하고 뒤섞이는 시기다. 최근 화두가 된 ‘타다’나 ‘카풀’과 같은 이슈 역시 온라인 기술을 통해 오프라인 인프라를 침범하는 과정에서 나타났다. 이를 전통적인 잣대를 들어 오프라인 혹은 온라인 환경의 기술만으로 이해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조직은 데이터를 활용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협동할 수 있는 최적화 지점을 찾아내야 한다.

두 번째 전략은 ‘SWOT(Strength, Weakness, Opportunity, Threat) 분석’이다. 산업화 사회에서 우리나라는 재료나 부품보다는 완성품 생산을, 정보화 사회에서는 OS나 시스템SW보다는 IT 서비스 개발에 집중해 고도의 성장을 달성했다. 4차 산업혁명 시기에도 우리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 집중해야 한다. 이원석 교수는 “우리의 강점은 디지털 기술이 몸에 배어있는 젊은이들과 성숙한 정보화 사회”라며, 이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전략은 ‘아웃사이드-인(Outside-In)’이다. 이제 기업들은 국내에서 좋은 SW 패키지를 만들어 영업을 하겠다는 근시안적인 전략에서 벗어나, 외국에서 우리의 기술을 활용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노려야 한다. 당장의 수익을 위해 국내 시장에 맞춘 SW를 개발한다면 금방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으며, 기술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법과 제도 또한 발목을 붙잡을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시선과 무대를 해외로 옮기고, 전 세계를 고객으로 삼을 수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펼쳐야 한다.

네 번째 전략은 ‘경계없음(No Line)’을 인식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HW와 SW 사이에는 분명한 벽이 있었다. 하나의 컵에 다양한 음료수를 담아 마시는 시대였다. 하지만 미래에는 커피 한 잔을 마시더라도 그에 맞는 전용 컵들이 필요하다. HW와 SW가 융합돼서 전용 HW와 전용 SW를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트렌드는 이미 시작됐다. 최근 개발되고 있는 AI 전용칩 같은 것들이 HW·SW 융합 전략의 시발점이다.

마지막 전략은 ‘협업(collaboration)’이다. 기존의 기업들은 각자 특출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단일한 기업이 수행할 수 있는 역량에는 한계가 있다. 보다 시장을 확대하고 기술과 고객을 다양화하기 위해서는 다른 기업들과의 협업이 필수다. 이는 비단 MOU 등을 통한 상호협력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서로간의 경쟁을 통해 발생하는 기술과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포함하는 의미다. 기업들 간의 공정한 협력과 경쟁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이원석 교수는 끝으로 “2차·3차 산업혁명을 잘 이겨냈다고 해서 4차 산업혁명도 손쉬울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어제의 성공이 내일의 실패 원인이 될 수도 있다”면서, “새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알이라는 안락한 세계를 부숴야 한다는 말처럼,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국내 IT 산업계 역시 알을 깨트리는 심정으로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진출, 올바른 정보와 전략 필요하다”

   
▲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

두 번째 키노트 발표에서는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가 ‘해외 시장 진출 전략 가이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박지환 대표는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에는 ‘엘 캡틴(El Capitan)’이라는 암벽이 있다. 이 암벽을 처음 공략할 때는 45일이 걸렸지만 최근에는 2시간 반이면 가능하다. 이런 차이는 암벽 등반 스킬의 차이가 아닌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추진하는 일은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게 때문에 대비를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효율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이어 “이번 발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면 빠르게 갈 수 없다. 해외 시장 진출 또한 방향을 바르게 설정해야 한다”면서 “해외 시장 진출은 무지에 대한 개척이다.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지도가 필요하다. 글로벌로 진출한 국산 SW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모른다는 것에 있었다. 어떻게 업무를 시작하고, 어떻게 추진하며, 어떻게 끝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박지환 대표에 따르면 씽크포비엘은 SW기업 해외진출 가이드맵 ‘T16N’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가이드 맵은 SW 기업들이 특정 국가에서 제품을 현지화하는 과정에서 준비해야하는 작업들을 단계별로 나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박 대표는 “하지만 중소기업이 가이드맵의 전 과정을 준비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기업들은 가이드맵을 기반으로 무엇부터 추진할지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대표는 해외시장 진출 사례 예시로 베트남을 설명했다. 박지환 대표는 “해외 진출 전략 가이드는 ▲시장 탐색 ▲브랜딩 ▲사업화 ▲확산 단계로 나뉘어 진행하고 있다”면서 “탐색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통역이다. 어떤 통역사와 일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달라질 수 있다. 두 번째로 중요시해야하는 것은 비자다. 관광비자로 상업적인 활동을 하는 것은 위법이다. 이와 관련해 정부기관에서도 해외시장을 진출하려는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비자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대표는 “진출하려는 시장에 대한 분석도 철저해야 한다. 각 나라별로 시장이 공개돼 있는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또한 진출하면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자사 제품에 대한 파악이 확실해야 하며 제품 특성에 맞는 시장 전략을 구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베트남은 글로벌 기업에게 주목받고 있는 시장이다. 글로벌 기업들은 베트남을 소비 시장이 아닌 생산 시장으로 주목하고 있다. 베트남 인력이 미국, 일본, 호주 등 다양한 국가로 진출하고 있으며, 영어 실력 또한 비영어권 국가 중 최상위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IT 아웃소싱 국가로 주목받고 있으며, 구글, 페이스북 등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진출하고 있다”면서 “이런 베트남의 장점과 국내 기업의 장점을 합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마지막으로 “해외진출은 열의와 진정성 보다 올바른 정보와 이를 토대로한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전략이 없기 때문에 실패 사례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 실패사례도 공유가 되고 있지 않다. 국내 기업들은 우물 안에서 직원들을 탓하기 보다, 글로벌 시장에 부딪혀보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알터릭스 셀프-서비스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 김기돈 굿모닝아이텍 이사

트랙1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알터릭스 셀프서비스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Alteryx Self-Service Data Science Platform)’이라는 주제로 김기돈 굿모닝아이텍 이사가 연단에 올랐다.

국내 모든 산업계에서는 데이터 사이언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주먹구구식 의사결정에서 벗어나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자 한다. 하지만 대부분 데이터 전문가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좌절하고 있다. 김기돈 이사는 “실제로 대기업에서도 규모에 맞지 않게 고작 10명 정도만이 데이터 사이언스 팀에 속해있을 뿐이다. 그마저도 경력이 짧은 주니어급이 80% 이상이다. 데이터 사이언스가 국내에서 무르익기 위해서는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수준의 데이터 전문가는 파이썬이나 R, 오라클이나 사이베이스 등 다양한 역량들을 복합적으로 갖추고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전문가는 찾아내기 어려울뿐더러, 단기간에 키워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새로운 전문가가 확보될 때까지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은 채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알터릭스(Alteryx) 플랫폼은 관련 지식이 부족한 비전문가도 어렵지 않게 데이터 사이언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셀프서비스 데이터 분석 도구다. 직관적으로 구성된 UI에서 드래그&드롭만으로 오라클, 하둡, AWS, MS 애저 등 다양한 데이터 저장소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으며, R이나 파이썬의 거의 모든 분석 기능을 컴포넌트 형태로 갖추고 있어 별도의 코딩 과정 없이도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김기돈 이사는 “당장 전쟁을 하고 싸워야 하는데 3년 5년 들여서 전문 군인을 키워낼 수는 없다. 필요하다면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 활약할 준비가 돼있는 예비군들을 활용해야 한다. 이들을 위해서는 손쉽게 사용 가능하고 우수한 성능의 장비를 지급해야 한다”면서, “‘알터릭스’를 통해 많은 예비군들이 빠르게 정규군급 역량을 갖추고 데이터 사이언스의 전장에 뛰어든다면 우리나라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과 같은 산업들이 매우 빠르게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데이터 분산 방안

   
▲ 윤보성 알티베이스 부장

두 번째 발표는 윤보성 알티베이스 부장이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데이터 분산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윤보성 부장은 과거에는 관심 없던 데이터들이 각광받게 되면서 보다 많은 데이터를 소화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를 알티베이스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

과거 DB를 관리할 수 있는 RDBMS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클라우드 DB의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클라우드 DB 환경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가상화, 분산, 유연성, 고가용성 등에 특화된 기술들이 필요하다. 윤보성 부장은 알티베이스의 ‘알티베이스 클라우드 DB’가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알티베이스 클라우드 DB’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유연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빠른 전략 수집이 가능하다. 윤 부장이 소개한 ‘알티베이스 클라우드 DB’의 장점은 ▲쉬운 접근성 ▲구축과 관리가 쉬운 스케일-업 방식 및 스케일-아웃 방식 지원 ▲장애 발생 시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 제공 등이다.

먼저 쉬운 접근성 측면에서 ‘알티베이스의 클라우드 DB’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다양한 인프라스트럭처, CaaS, PaaS 환경에서 호환된다. 또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 AWS, PaaS-TA(파스-타) 등과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개발, 운영 및 관리가 용이하다. 또한, 쿠버네티스 기반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도커 컨테이너 기반의 플랫폼 등에서도 자동화된 관리가 가능하다.

다음으로 ‘알티베이스 클라우드 DB’는 스케일-아웃(Scale Out) 방식과 스케일-업(Scale Up)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스케일 업 방식은 구축이 쉽고 관리가 용이한 방식으로 단일 시스템에 필요한 만큼 리소스 용량이 증가하는 확장 방식을 갖고 있다. 단점은 확장성이 비교적 낮다는 점이다. 하지만 스케일 아웃 방식도 함께 지원해 이 같은 단점을 상쇄하고 있다.

스케일 아웃 방식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확장성이 높으며, 시스템의 용량과 성능향상을 위해 노드 단위로 확장하고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스케일 아웃의 주요 기술에는 ‘샤딩(Sharding)’이 포함되는데, 알티베이스 샤딩은 SQL을 지원하며, ACID를 보장한다. 또한, 별도의 코디네이터가 필요 없으며 DB 노드 추가와 비례해 전체 처리량의 성능이 증가한다는 특징이 있다.


해외에서 인정받은 클라우드 기반의 그룹웨어 구축사례 소개

   
▲ 임장종 가온아이 플랫폼 컨설팅 사업부 부서장

트랙1 두 번째 세션의 발표는 임장종 가온아이 플랫폼 컨설팅 사업부 부서장이 ‘해외에서 인정받은 클라우드 기반의 그룹웨어 구축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가온아이의 그룹웨어는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SaaS 등 총 3개의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임장종 부서장은 A증권사의 MS 애저 기반 그룹웨어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구축 시기는 2018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됐고, 구축 프로젝트의 인원 규모는 3,000여명이다. 2019년 1월 금융감독원의 클라우드 개정안이 발표되기 이전이기 때문에 중요서비스가 올라갈 수 없었다. 주로 비중요 처리시스템으로 심의 의결해 금융감독원에 보고해 사용했다.

일반적으로 클라우드에 개인정보가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개인정보를 확인한 후 개인정보가 존재한다면, 사내에 저장하고 없으면 외부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이에 A증권사에 가온아이는 전자결재 동의서 일상감사, 컴플라이언스 자가 점검 규정을 적용했다. 개인정보 필터 시스템, DRM, ERP, 네이티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연계했다.

다음으로 인도네시아의 코린도 그룹의 사례를 발표했다. 코린도 그룹은 AWS 기반의 그룹웨어로 구축했다. 자카르타 본사의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AWS 싱가포르 리전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했고, 다국어를 적용했다. 규모는 1,600여명이다. 인도네시아 내 섬 지역 네트워크 인프라를 고려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3년 약정제로 클라우드 비용을 축소 시켰다.

또한, 고객사와 클라우드 간의 VPN 채널을 연계했고, 사용자는 인터넷이 아닌 VPN 전용 장비로 연계했다. 보안 관련된 부문에서는 AWS 클라우드에 있는 침입탐지 감지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는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고, 어떻게 해결하라는 지침이 명확히 제시되기 때문에 이를 적용했다고 한다.


페이퍼리스의 시작 -전자문서 솔루션-

   
▲ 김상기 엠투소프트 이사

트랙2의 첫 번째 발표는 김상기 엠투소프트 이사가 맡았다 그는 페이퍼리스(Paperless) 및 전자문서와 관련한 시장 동향과 엠투소프트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

페이퍼리스를 도입하면 보통 3가지 효과가 기대된다. 첫 번째는 비용절감으로, 기존 종이문서의 생성과 보관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사용 편의성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업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기업이나 기관 입장에서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대면 기반의 매출 증대나 담당자의 업무량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업무 생산성이다. 업무처리가 기존 종이문서에 비해 편리해지므로 업무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최근 주목해야 할 정부정책동향을 살펴보면, 현재 개정 예정인 전자문서 관련 법안이 있다. 올해 말부터는 종이문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전자문서의 범위가 기존 61종에서 전체로 확대되는 것이 골자다.

김상기 이사는 “전자문서 솔루션에는 두 가지 영역이 있다. 데이터와 문서 서식을 바인딩해 서비스하는 ‘리포팅’ 영역과, 사용자 입력까지 처리하는 ‘전자문서(전자서식)’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용자 입력이 있는 전자문서 부문의 비용 부담이 있어 사업 성격에 맞게 비용적인 측면도 감안해서 도입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엠투소프트는 리포팅 솔루션인 ‘크로닉스 리포트 앤 ERS(Crownix Report & ERS)’와 ‘크로닉스 스마트 폼(Crownix Smart Form)’이라는 전자문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적용사례 4,000개 이상으로 GS 인증을 획득하는 등 이미 성능이 검증됐고 클라우드 지원도 가능하다. 지난 2007년 9월 일본 엠투소프트를 설립, 일본 시장 공략에도 힘쓰고 있다.

김상기 이사는 “4차 산업혁명은 많은 산업 영역에 있어서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디지털 신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신모델을 만들거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로 업무를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고,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심에 전자문서가 있다”고 전자문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빅데이터 기술동향과 데이터스트림즈의 플랫폼 전략

   
▲ 안현주 데이터스트림즈 상무

트랙2 두 번째 발표자로 안현주 데이터스트림즈 상무가 나섰다. 안 상무는 ‘빅데이터 기술동향과 데이터스트림즈의 플랫폼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안현주 상무는 “데이터스트림즈는 데티터 통합 전문 SW 기업으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빅데이터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통합 및 거버넌스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관련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2001년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시작으로, 2002년 데이터 통합 및 분석, 2008년 데이터 거버넌스, 2013년 빅데이터 플랫폼, 2019년 빅데이터 패브릭 등 영역을 확대해 가면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월 가트너는 10대 데이터 분석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가트너는 이 보고서를 통해 ▲증간분석 & 대화형 분석 ▲증강 데이터 관리 ▲빅데이터 패브릭 ▲그래프 모델링 & 분석 ▲블록체인 등을 강조했다”면서, “먼저 증강 분석과 관련해 데이터 전처리 일련의 프로세스를 사람의 판단이 아닌 머신러닝을 통해 자동으로 수행해 더 많은 양의 데이터와 숨겨진 패턴을 찾아냄으로써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따른 솔루션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빅데이터는 증강분석과 결합, 현상에 대한 해석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의사결정 지원도구에서 나아가 예측을 통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가치 창출 수단으로 발전하고 있다. AI를 접목한 증강 데이터 관리 기술은 데이터 관리 체계의 효율성을 제고하게 될 것이며, 기존 IT 시스템 운영을 위한 메타데이터는 단순한 감사 및 데이터 흐름 관리 기능에서 데이터 분석의 동인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상무는 특히 빅데이터 패브릭에 대해 강조했다. 안 상무에 따르면 빅데이터 패브릭은 기존 데이터웨어하우스와 하둡 에코시스템을 중심으로 데이터레이크의 아키텍처 강점을 살려 상호 보완적인 분석 환경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빅데이터 패브릭의 구성요소는 데이터 거버넌스를 비롯해,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데이터레이크, 데이터 가상화가 필요하다. 빅데이터 패브릭은 이기종 데이터를 물리적 저장소에 통합하지 않고, 가상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데이터스트림즈는 빅데이터 패브릭을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 ‘테라원(TeraONE)’ ▲데이터 거버넌스 플랫폼 ‘이루다(IRUDA)’ ▲데이터 가상화 플랫폼 ‘테라원 슈퍼 쿼리(TeraONE Super Query)’ 등으로 구성된 ‘테라원 패브릭(TeraONE Fabric)’을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전략성과관리 서비스

   
▲ 이은철 이즈파크 실장

트랙2 세 번째 세션은 이은철 이즈파크 실장의 ‘클라우드 기반 전략성과관리 서비스’ 발표로 구성됐다. 이은철 이즈파크 실장은 클라우드 서비스 동향과 이즈파크의 성과관리 SW ‘스트레티지게이트(StrategyGATE)’에 대해 소개했다.

이 실장은 “세계 클라우드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서비스형 SW(SaaS) 분야가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60억 달러, 2021년에는 2,78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SaaS 분야는 17년 588억 달러에서 21년 1,13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공공기관의 민간클라우드 확산을 위해 새로운 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이용가이드라인을 배포하는 등 공공클라우드 이용 부문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클라우드 스토어 씨앗(CEART) 통계를 보면 2017년부터 서비스 제공기업, 등록 서비스 수, 이용건수, 이용 금액 등 모두 폭증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실장은 이즈파크 성과관리 솔루션 ‘스트레티지게이트’에 대해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이즈파크는 성과관리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200여 고객사에 성과관리시스템을 구현한 바 있다. ‘스트레티지게이트’는 이즈파크의 BI/CPM 서비스 경험과 기술이 집약된 성과관리 클라우드 서비스로, KPI 관리, 실행계획 수립, 성과 모니터링 및 평가 등을 모두 지원한다. 특히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와 웹표준/웹 호환성, 웹 취약점/시큐어 코딩 등의 기술이 적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레티지게이트’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획득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환경에서 동작하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확인을 통해 서비스를 검증받았다. ‘스트레티지게이트’는 ▲성과 모니터링 ▲조직 및 개인 성과 ▲개인역량평가 ▲정부경영평가 ▲평가종합(보상) 등으로 서비스가 구성돼 있으며, 조직 변경 및 전략목표 변경 등 다양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어 이은철 실장은 민간기업 N사, 공공기관 C기관 등 다양한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AI, IT Management Service Automation

   
▲ 신동경 인프라닉스 마케팅부문장

트랙2의 마지막 세션은 ‘AI, IT Management Service Automation’라는 주제로 신동경 인프라닉스 마케팅부문장이 담당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IT 시스템 매니지먼트 프로세스는 직접적인 사람의 개입을 많이 요구한다. IT 장비의 경우 사전에 탑재된 모니터링용 에이전트가 운용 데이터를 수집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데이터들을 분류하고 분석하는 업무는 온전히 사람의 역할이거나 자동화 수준이 부족하다. 만약 에이전트 없이 고객이 콜센터를 통해 직접 이상 발생 여부를 신고하도록 구성된 경우에는 최소한의 데이터 수집마저 사람의 손으로 이뤄진다.

이상이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사람의 개입이 필요하다. 많은 매니지먼트 전문가들은 이상 데이터를 분석해 오래된 FAQ나 본인의 경험에 기반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이 과정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이렇게 도출한 해결책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재차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야 하므로 많은 시간이 낭비된다.

인프라닉스는 이러한 현행 IT 매니지먼트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시스마스터(SysMaster)’를 제공하고 있다. ‘시스마스터’는 AI를 활용해 다양한 IT 장비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들을 분류하고, 담당자를 선정해 리포팅하는 과정을 자동화했다. 또한 과거의 데이터에 기반해 예상되는 문제의 원인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해결책과 옵션을 추천한다. 또한 전체 IT 매니지먼트 프로세스를 관리하면서 학습된 데이터를 활용해 오래된 FAQ 등을 최신화해,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경우에도 보다 많은 정보를 참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동경 마케팅부문장은 “현재 IT 매니지먼트 프로세스에 트리거 RPA를 적용해 문제 해결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프로토타입 모델을 만들어 시험 중에 있다”며, “IT 규모가 큰 기업은 하루에 약 2,000개에 달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기업이 인프라닉스의 서비스를 통해 IT 매니지먼트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경우 약 90%의 가시화된 비용 감소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자신했다.

[설문분석]
본지는 ‘2019 AI·빅데이터 솔루션 컨퍼런스’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추진 중인 프로젝트 ▲국산 SW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진행 여부 ▲국내 SW 산업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 ▲유익했던 세션 등에 대한 질문에 총 70명이 응답을 했다. 설문 결과를 정리했다.


빅데이터 분석 및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 높아

   
 

현재 회사 및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빅데이터 분석(28.5%, 35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클라우드 전환(26.8%, 33명)’이 뒤를 이었다. 각 기업들의 IT 관련 화두가 ‘빅데이터 분석’과 ‘클라우드’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 ▲인공지능 (17%) ▲정보보안(12.1%) ▲블록체인(7.3%) ▲사물인터넷(2.4%) 등에도 관심을 보였다.


국산 SW 사용한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 높아

   
 

응답자의 84.2%(59명)가 국산 SW를 사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의지나 계획이 있다고 답해 국산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그러나 국산 SW를 사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 없다고 답한 사람도 11명(15.8%)으로 적지 않았다.


맞춤형 구축 가능이 국산 SW 사용 이유

   
 

국산 SW를 사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 44%(26명)는 맞춤형 구축이 가능해 국산 SW를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국내 SW 산업 발전을 위해(21%) ▲밀착형 사전, 사후 서비스(20%) ▲비교적 저렴한 가격(18%) ▲외산과 비교해도 믿을 수 있는 품질(11%) 등이 뒤를 이었다.


품질, 기술에 대한 신뢰부족 해결해야

   
 

또한, ‘국산 SW를 사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계획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 11명 가운데 7명은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신뢰부족을 이유로 꼽았다. 이 외에도 ‘외산의 독보적이고 뛰어난 기능’이 3명, 가격 측면에서 메리트가 없다고 답한 사람(1명)도 있었다.

한편, 기타 의견 가운데 ‘전문 SW 측면에서 국산 SW는 아직 이용할만한 단계가 아니다’ 등이 제시됐는데 이는 외산 SW의 품질과 기술력을 국산 SW가 따라가지 못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문인력 양성 및 국내 SW 업계 자각·발전 노력해야

   
 

국내 SW 산업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돼야 할 과제로 ‘부족한 전문 인력 양성’이 꼽혔다. 응답자 가운데 45.7%(32명)가 국내 SW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 인력이 보다 많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국내 SW 업계의 자각과 발전 노력’이 필요하다는 응답 또한 44.2%(31명)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다음으로 ▲데이터 3법 통과 등 규제완화(32%) ▲유지보수요율 현실화(20%) ▲불공정 관행 철폐 및 제도 재정비(20%) ▲업계 근로조건 및 노동환경 개선(20%) 등이 뒤따랐다.


향후 상용 SW의 방향성 및 해외진출 가이드 전략에 관심 지대

이번 ‘2019 AI·빅데이터 솔루션 컨퍼런스’ 중 첫 번째 키노트로 진행된 ‘상용 SW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나아갈 방향’ 발표가 가장 유익했던 세션으로 꼽혔다. 총 70명 가운데 34명(48.5%)이 선택했다. 또한 31명(44.2%)이 선택한 ‘해외시장 진출 가이드 전략’이라는 발표도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로 만족”

먼저 이번 컨퍼런스 프로그램 구성 및 내용에 대한 참가자의 만족도 설문을 진행한 결과 대체로 만족스러운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중 58%(41명)가 ‘만족’, 18.5%(13명)는 매우 만족, 17.1%(12명)가 보통이라고 답했다. 불만이라는 답변은 없었지만, 매우 만족스럽지 않다도 5.7%(4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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