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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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상반기 IT 시장조사-PC
1.5% 성장한 333만대 규모 형성
데스크톱 0.1% 성장, 노트북 8.1% 성장
본지가 최근 삼성전자, LGIBM, 한국HP, 삼보컴퓨터 등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장 조사에 따르면 2004년 국내 PC 시장은 전년대비 2.5% 성장하며 약 333만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톱은 2003년 266만대 규모에서 약 0.1% 성장하며 269만대 규모를 형성했으며, 노트북은 2003년 58만대 규모에서 8.1% 성장하며 64만대 규모를 형성했다.
2004년 PC 시장은 지난 2000년 보급됐던 인터넷 PC들의 노후화로 인해 본격적인 PC 교체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됐으나 경제성장률 5%에도 미치지 못한 1.5% 성장에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PC 시장이 부진했던 가장 큰 요인은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심리가 급랭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고가품의 PC 구입을 다음으로 미룬 것이다. 대신 저가의 PC를 구매하는 사용자들이 늘어 파워유저나 게임유저들을 위한 고가의 프리미엄급 PC 시장과 저가의 보급형 PC 시장으로 PC 시장이 양분화 되었다.



고가와 저가 시장으로 양분화
저가모델 앞세운 주연테크, 도시바, 델 등 급부상
2004년 PC 시장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고가의 프리미엄급 PC 시장과 저가의 보급형 PC 시장으로 양분화 된 것이다.
특히 저가의 보급형 PC를 주축으로 한 주연테크와 도시바의 성장이 눈에 띈다.
데스크톱 부분에서 주연테크는 지난 2003년 점유율 5.8%인 15만대 규모에서 2004년에는 40% 성장하며 22만대 규모, 8.2%로 점유율을 늘렸다. 노트북에서는 도시바코리아가 2004년 상반기 국내 진출 후 처음으로 두 자리 수의 점유율을 보이며 노트북 시장 업계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도시바는 이번 시장조사에서 7만 3천여대를 판매하며 11.1%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2003년 4만 9천여대에서 49.7% 성장한 수치이다.
델컴퓨터 역시도 성장률에서 매 분기 100% 이상씩 급성장을 거두었으나 점유율에서는 2~3%대에 머물렀다.





대기업 및 외산업체 강세
국산대기업 시장점유율 50% 이상 차지
국내 소비자들의 패턴 중 하나는 사후서비스가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는 것이다. 특히 중상층의 PC 구매자들이 사후관리의 안정성과 AS의 편리성 등을 들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PC를 구입했다.
국산인 삼성과 삼보, LGIBM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5.7%를 차지하는 것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지난 2003년, 삼성전자는 28.8%에서 30.4%로 점유율을 높였으며, 삼보컴퓨터 역시도 13.6%에서 14.1%로 점유율을 늘렸다. 또한 LGIBM도 7.7%에서 9.4%로 점유율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타는 현주, 현대를 비롯한 중소업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시장인데 이곳의 점유율이 2003년 11.3%에서 2004년 5.8%로 크게 줄어든 것과 용산을 중심으로 한 조립PC 시장이 미약하지만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도 이러한 맥락이라고 판단된다.
노트북에서는 외산PC 업체들의 강세도 눈에 띤다. 특히 도시바코리아는 저가의 보급형 노트북을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여 인지도 및 점유율을 크게 늘렸다. 도시바코리아는 지난 2003년 8.4%의 점유율에서 2004년 11.6%로 점유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한국HP를 비롯해 후지쯔 등의 외산 PC들의 시장 공략이 눈에 띄었다.

수요처별 비중 변화
데스크톱 개인 시장에서 기업용으로 확대
지난해 데스크톱 PC 시장은 수요처별 비중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가정용 시장은 줄고 기업용과 공공부문시장이 확대된 것이다.
지난 2003년 가정용 시장은 55.7%인 148만 5,119대 규모였던 것에 비해 2004년에는 51.2%인 138만 1,691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기업용 시장은 22.3%인 59만 4,581대에서 26.1%인 70만 4,339대로 늘어났으며, 공공 시장은 22%인 58만 6,582에서 22.7%인 61만 2,586으로 확대됐다.
특히 SMB(중소기업)와 소호(SOHO) 시장에서는 아직까지도 데스크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브랜드PC 보다는 조립PC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이유로는 앞서 말한바와 마찬가지로 경기불황으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고가의 노트북 보다는 저렴한 데스크톱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인텔 프로세서 88% 시장 점유
노트북은 77%로 센트리노가 강세
프로세서별로는 데스크톱 PC 시장에서 인텔의 펜티엄4가 69%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독주를 하고 있는 가운데 셀러론이 19%, AMD의 CPU가 약 11%, 애플이 0.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트북 시장에서는 인텔의 펜티엄 M 프로세서가 77%를 차지하며 셀러론(7%), AMD(6%),애플(0.3%)을 크게 제치고 노트북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업체별 전략

삼보컴퓨터
글로벌 브랜드 PC 업체로 도약 선언
삼보컴퓨터는 2005년 글로벌 브랜드 PC 업체의 도약을 선언하며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도 적극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그 동안 양분화된 전략을 펼쳐왔던 삼보컴퓨터는 수익성 개선과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통합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보컴퓨터는 2005년 전략으로 루온 올인원 라인업을 확대하고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군의 신규 런칭, 저가 기획상품의 지속적 운영, 신유통 인프라 확대, 상가 영업 활성화, 지역 대리점 경쟁력 강화, 브랜드 PC의 SMB 대상 마케팅 전개, 하이엔드 주문형 PC 사업 확대, 노트북 신규 시장 개척 및 에버라텍 판매 비중의 확대 등을 내세웠다.
특히 삼보는 루온 올인원 라인업을 확대하여 프리미엄급 PC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내비췄으며, 올해 들어 에버라텍의 판매가 늘고 있는 점에 착안 에버라텍의 판매 비중을 80% 이상까지 확대해 월 1만대 이상 판매, 2005년 노트북 15만대 판매로 점유율 20%를 차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삼보는 최근 '2005년 영업전략 세미나'에서 대리점과 본사가 상생하여 함께 성장, 대리점의 위상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기존의 대리점이 제품 판매에만 국한됐던 것을 지역 내 IT 전반에 대한 구심점으로서의 위치로 재정립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삼보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일체형 PC 라인업을 다양화하는 동시에 시장 주도형 멀티미디어 신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고객만족도에 충실한 에버라텍 노트북 라인업을 늘려 대리점의 마진 확대 및 판매량 증가를 추구, 첨단 대형 대리점으로 키워나갈 전략이다. 또한 행망/OA 전문 대리점을 육성, 대형화 하고 각종 서비스체계 강화 등 고객 지향적 마케팅을 펼쳐 지역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전략이다.

도시바코리아
교육 및 공공/행망시장 공략 본격화
올해로 도시바 노트북 판매 20주년을 맞이하는 도시바코리아는 올해 고성능의 신제품들을 대거 출시하여 소비자 시장 및 기업용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해 10월 행망 공급 계약을 체결한 도시바는 정부기관 및 산하기관, 지자체 등에서 발주되는 행망 PC 입찰에 올해부터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계기로 올해부터 학교를 포함한 교육 시장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그 동안 소홀했다고 판단되는 정부/공공기업 및 중소기업 등에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형 고정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역량있는 파트너사를 영입하고 대형 물량 수주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총판별 주력 모델을 구분하고 시장별로 유통, 온라인, 직판 시장으로 판매모델을 달리해 상호 충돌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지난 해 상반기 국내 진출 후 처음으로 두자리 수 점유율과 노트북 시장 업계 3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판매력이 검증된 대형 유통업체를 총판으로 영입, 단기간 내에 탄탄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채널 마케팅 정책을 도입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한 도시바는 올해에도 이 같은 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갈 방침이다.

LG전자
엑스노트 중심, 엑스브랜드 마케팅 극대화
올해부터 LGIBM으로부터 PC 사업부문을 흡수하고 새로이 PC 사업부를 신설한 LG전자는 LG전자 가전 대리점 및 전문 채널들을 통해 본격적으로 IT 유통 공략에 나선다.
LGIBM 시절 인기가 좋았던 '엑스노트'를 선두에 포진하고 개인용 시장 및 기업 시장을 적극 공력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선보인 인텔의 소노마 플랫폼 기반, 엑스노트 익스프레스를 주력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5,500억 수준. LG전자는 국내외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매출 규모가 뒷받침돼야 하고, 올해가 LG의 PC사업 원년이라는 판단에서 공격적으로 매출 목표를 확정했다.
유통망 강화를 위해 PC 전문상가에서 가전 전문점으로 판매망을 확대, 엑스노트, 엑스피온 등의 엑스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또한 LGIBM 당시 소비자 위주의 시장에서 학교, 공공기관, 기업 등 커머셜 고객 대상의 마케팅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LG 브랜드의 후광 효과를 통해 수출 지역을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의 선진 시장으로 확대해 유럽지역의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도 본격 진입할 계획이다.

한국HP
AS망 크게 개선, 판매 경로 다양화
한국HP는 외산업체들의 약점 중 하나인 AS망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시장에 맞는 인프라를 갖추어 내실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HP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올해 전략은 채널 형식을 바꾸고 판매 경로를 다양화하며 판매위주가 아닌 고객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꾸준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AS를 강화하고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여 고객만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디지털엔터테인먼트 전략아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20~30대를 타깃으로 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디지털 팩키지 상품을 개발하여 고객들이 다양한 자사의 PC를 통해 보다 재미있고, 쉽게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고객들을 타깃으로 하는 '파트너 다이렉트'라는 유통전략을 본격화해 4%대의 기업시장을 10%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보안성이 강화된 보안용 노트북 NX9040과 NC4010, DX 2100, DC 5100 등의 데스크톱 등을 파트너 다이랙트를 통해 판매한다. 소비자용은 프라자리오 M 시리즈와 미디어센터 PC에 집중한다.

주연테크
최저가 제품으로 승부건다
주연테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최저가 제품을 위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목표이다. 대기업이 주도하는 PC 시장에서 국내 유일의 중견 브랜드의 명성을 지키고 있는 주연테크는 자체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틈새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것. 또한 일본 등 해외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공략해 수출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목표이다. 이를 위해 주연테크는 지난 해 생산 공장을 확대하고 월 2만대 이상의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격은 낮추면서 부품은 차세대 인텔 915 칩셋인 '그란츠데일'을 사용하여 가격대비 성능을 보장할 계획이다.
유통채널은 오프라인으로는 대리점과 할인마트, 양판점 등을 더욱 확대하고 홈쇼핑 및 자사 쇼핑몰 등에 더욱 집중해 온라인 판매를 강화해 지난해 대비 40% 이상 성장하겠다는 목표이다.

한국후지쯔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 15인치 시장 적극 공략
고사양/고가의 노트북 시장을 계속적으로 공략한다. 지난 해 저가 노트북 공세에 주춤했던 한국후지쯔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나가는 한편,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여 고객 취향에 맞는 저가 시장에도 진출 할 계획이다.
주력 제품으로는 10.6인치의 P-시리즈와 13.3인치, 14.1인치의 S-시리즈 등의 서브 노트북과 15인치프리미엄급 노트북에 집중하고 올해 상반기 중 저가 라인업을 확보하여 변화한 고객 취향에 맞춘다는 판단이다. 즉, 최근 노트북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셀러론과 AMD CPU를 채용해 가격을 낮춘다는 판단이다.
한편 특수시장을 겨냥해 접목할 수 있는 태블릿PC 제품도 다양하게 구비하여 틈새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IBM
Think Family Shop 운영, 개인 소비자 시장 공략
지난해 LGIBM이라는 이름으로 PC를 판매해왔던 IBM은 올해부터 IBM 씽크브랜드를 중심으로 자체적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의 IBM이 커버하던 기업 시장과 SMB, 개인 시장에 대한 다각적인 타깃 마케팅을 중심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IBM의 주력 제품은 씽크패드 T, 씽크패드 R, 씽크패드 X 등 노트북 3개 모델과 씽크센터 A, 씽크센터 S 등의 데스크톱 3개 모델을 중심으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 시장 활성화 및 적극 공략을 위해 IBM PC 전문점인 'Think Family Shop'을 운영하고 IBM 기술의 우수성을 개인 소비자에게 직접 노출 할 수 있는 전문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서브 노트북 시장 적극 공략
일반 노트북인 15인치 시장에 주력해온 삼성전자는 올해 새로이 서브 노트북인 Q30을 중심으로 서브 노트북 시장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프리미엄급 PC인 인텔의 2세대 센트리노 '소노마'를 채택한 노트북을 중심으로 고가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데스크톱 부문에서는 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고가의 프리미엄급 PC들을 적극 공략하며, 저가의 보급형 제품들로 점유율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CPU 업체별 전략
AMD코리아
애슬론64 주력, OEM 시장 적극 공략
이미 지난해 하반기 애슬론64를 출시하면서 국내 64비트 컴퓨팅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해 온 AMD는 올해에도 애슬론64를 바탕으로 한 64비트 컴퓨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용산을 중심으로 한 집단유통상가에서 50% 가량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AMD는 얼리아답터들과 파워유저, 게임 유저들 중심에서 일반 사용자들에게까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해 상용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 웹 광고 및 다나와를 비롯한 벤치 웹 사이트들의 지원과 협력, 각종 PC관련 커뮤니티 지원 등을 아끼자 않을 전망이다.
또한, AMD는 유통망 강화를 위해 대리점을 통한 채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온라인 웹 광고 및 마케팅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조달청 스펙에 등록하여 행망 시장에서도 좋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텔코리아
차세대 센트리노와 듀얼코어 제품으로 승부
지난 1월 19일 국내 시장에 선보인 차세대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 플랫폼을 선두로 올해 노트북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차세대 센트리노 기술은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를 모두 타깃으로 하고 있고, 기존의 센트리노가 국내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곧 차세대 센트리노 바람이 한차례 국내 시장에서 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텔코리아는 유통망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 LG전자, 삼보컴퓨터 등 주요 OEM벤더들과 HP, 델, 도시바 등 다국적 기업의 국내 대리점, 용산 을 중심으로 한 집단 상가, 하이마트 등의 양판점, TV 홈쇼핑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공동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점을 통한 PC 구매가 증가하는 것에 따라 하반기에는 이 부분에 대한 마케팅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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