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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웹 2.0매출 증대와 생산성 향상의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자리매김
사용자와 공급자간 경계가 사라지고 누구나 정보를 웹에 올릴 수 있게 해주는 웹 2.0은 기업의 매출 진작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이'에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임에 틀림이 없다. 미국의 이스턴 마운틴 스포츠(EMS; Eastern Mountain Sports)는 RSS와 블로그, 위키, BI를 사용해 원하는 모든 것을 얻고 있다.
이스턴 마운틴 스포츠는 사용자와 파트너를 연결하고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있어서 흥미로운 신기술 사용에 적극적이다. 웹 2.0은 이를 위해 매우 완벽한 기술이라는 판단 하에 올해 도입을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현재는 IT 그룹과 기타 열광적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웹 2.0을 도입하는 첫 번째 단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런 다음에는 기업 사용자들과 벤더, 전략적인 파트너로 확장해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활용 방안에 관해 다음과 같이 다양한 형태의 논의가 내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웹 2.0의 도입 배경은 무엇일까? 이스턴 마운틴 스포츠(EMS; Eastern Mountain Sports)는 엔드 유저들이 정보를 찾고 공유하는데 있어 매우 높은 수준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RSS feed와 Weblog, 위키(wiki) 등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컨텐츠를 개발하도록 해주는 웹 2.0 기술들을 도입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용자들이 업무 환경에서도 이러한 종류의 툴이 적용되길 원하고 있으며 회사 담당 업무에 적합한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웹 2.0 기술이 활용되길 바라고 있다.
EMS에서는 웹 2.0이 관련 데이터를 찾고 요약하며 통합하는데 국한되지 않고 내부 직원 및 외부 주주들과 양방향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도록 프로세스를 구현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RSS Feed를 사용해 내부적으로 보고하는데 적용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위키도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즉, 웹 2.0 기술이 전반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전략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웹 2.0 기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전략에 영향
IT는 EMS의 주요 사업 분야가 아니다. 단지 사업을 원활하게 해주는 촉진제 역할을 담당할 뿐이다. 연매출이 2억 달러에 달하는 전문 유통 업체인 EMS는 75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입지가 높아지고 있다. EMS는 아웃도어에 열정적인 사람들을 위한 장비와 의류를 디자인 및 판매하고 있다. 고객들이 요구하는 사항에 부응하는데 있어 BI 소프트웨어는 어떤 제품이 현재 요청되고 있으며 재고품이 있는지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2005년에는 회사 내의 모든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화 계획 대시보드도 구축했다. 구축에 소요된 기간은 3개월이었으며 인포메이션 빌더(Information Builders)의 웹포커스(WebFOCUS) 7.1.3 플랫폼이 구현되었다.
이 아키텍처는 매우 직관적이다. EMS는 인포메이션 빌더 iWay 통합 기술을 사용해 IBM AS/400 컴퓨터의 POS(point-of-sale) 정보에 액세스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데이터 마트에 보관했다. 바로 이 지점에서부터 웹포커스는 사용자들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해주었다.
이러한 방법으로 인해 의사 결정자들은 판매나 재고, 이윤 수준 등과 같은 주요 성과 지표(KPI)에서부터 특정 거래에 대한 분석 등 보다 자세한 정보에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EMS는 E-Basecamp라 불리는 다양한 기능의 직원 작업 공간을 개발하기 위해 대시보드를 향상시키고 있다. 회사 목표와 관련된 모든 정보가 포함되며 개별 사용자들의 역할을 토대로 맞춤화되고 생산 툴과 통합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웹 2.0 기술을 활용해 내부 및 외부 관련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웹 2.0으로 내부 및 외부 업체와 협업 강화
EMS는 비즈니스의 운영에 있어서 20개의 메트릭스를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상품 기획 분야의 매니저들은 재고와 제품 회전률을 가장 먼저 파악해야 한다. E-커머스 매니저는 시간별 웹 트래픽과 변화율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각 사업부는 시각적으로 판별이 용이한 메트릭스를 통해 누구라도 손쉽게 성과를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고객의 요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RSS Feed를 대시보드에 내장하는 것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사 결정의 아키텍처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대화도 촉진하며 정보 공유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정 상품이 다른 것보다 판매율이 높을 경우, 거래 특성과 판매 행동을 분석해 기업 전사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상품 기획 대시보드를 살펴보는 도중에 한 매장에서 신발 판매율이 특히 높다는 것을 파악하게 되면 해당 매장의 판매 기술을 조사 분석하고 상권 및 고객 성향과 비교 분석해 다른 매장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EMS의 BI 대시보드는 어떤 제품이 판매되었는지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해주며 그 이유도 규명해준다. 이를 통해 전체 공급망과 매장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도출해낼 수 있어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현재 과제는 이러한 협업을 전사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과 협업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EMS의 대시보드는 시간대별로 웹 방문객과 판매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RSS Feed와 결합되어 매니저들이 웹 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정보가 자동적으로 매니저의 데스크톱에 팝업 형태로 뜬다.
또한 EMS는 사용자 커뮤니티가 여러 가설을 테스트 및 정의 내리도록 해주는 위키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최적 실행 방안 및 향상을 위한 대화의 장도 마련할 생각이다. 이러한 계획이 실현된다면 특정 상품이 다른 제품보다 잘 팔릴 경우 그 결과가 나온 배경을 정확히 파악하고 구매 패턴을 분석해 회사 전체로 확대할 수 있는 협업 툴의 사용도 가능해질 것이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제기되고 있는 또 다른 기술은 데이터나 메트릭스 주변에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이다. 블로그는 웹 사이트상의 정보를 포스팅하는데 있어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며 불러오기나 검색 등도 쉽게 구현해주는 툴도 현재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

웹 2.0, '두 마리 토끼잡이'의 효과적 솔루션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모든 툴과 기술을 전사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다. 신발 공급 업체들도 제품의 판매율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되며 주문량에 대한 비용도 쉽게 추적이 가능해질 것이다. 공급 업체들이 어떤 제품이 잘 팔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 수 있게 되면 그에 따라 생산량을 조절할 수 있다. 물론 인증된 사람들만이 액세스할 수 있도록 적합한 수준의 보안이 구현되고 가시성도 확보되어야 한다.
다음 단계는 EMS가 거둔 성과를 제도화하는 것으로, 회사 전체가 숙련된 기술을 확보하고 다른 분야에도 점차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외부 협력 업체들도 적극적으로 관여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일부 EMS의 E-커머스 공급 업체가 EMS에는 없는 제품을 고객에게 직접 공급할 경우에도 판매 계획이나 실적 및 성과에 대한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러한 목표는 부서별 상호 작용을 최적화하는데 국한된 것이 아니라 파트너와 고객 등 EMS의 '에코시스템'과 연관된 모든 분야에서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이다. 모든 에코시스템을 보다 투명하게 함으로써 대시보드에 벤더들이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서는 블로그와 위키 등 웹 2.0 기술이 필수적으로 적용되어야만 한다. 다음 시즌부터는 제품 매니저들이 위키를 사용해 이러한 목표 달성에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 EMS 고객들과 파트너들은 Extreme Deals이라는 E-커머스 웹 사이트의 RSS Feed에 가입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특정 시즌 매출이 저조한 상품을 표시해놓았다. RSS는 관련 객체간 관심 있는 사항에 대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현재 EMS는 RSS를 비롯해 공급 업체와 파트너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여러 웹 2.0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또한 제품 관리 수명 주기 툴에도 블로그를 적용해 상품 개발 팀 및 벤더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주고 있다. 상품 기획 대시보드를 추가해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주요 메트릭스 변화 사항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도 마련해놓고 있다.
BI 사용자들은 성공적인 비즈니스 수행과 운영에 필요한 컨텐츠가 맞춤화되어 제공되길 바라고 있다. CIO들은 정보 대시보드의 기본적인 기능에 BI 솔루션을 추가해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의사 결정 과정도 향상시킬 수 있다.
기업에서 발생하는 대화가 단방향적이 아닌 양방향적이고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고 접근할 수 있게 되면 비즈니스의 효율성이 강화될 수 있다. 물론 매출액 향상은 '덤'으로 따라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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