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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 ‘그린 IT’, 설 땅 없어진다서버 및 네트워크 등 벤더 별 '그린IT'전략 및 제품 소개
그린 테크놀로지(녹색기술)가 2008년 IT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구온난화, 고유가 현상 등의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에너지 효율, 자원 재활용, 환경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춘 기술과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추려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처리속도와 성능만을 경쟁력의 수단으로 내세웠던 기업들이 친환경 기술을 담은 솔루션의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한다. 사용자들의 제품 선정 기준이 달라지고 있는 점도 IT 업계의 친환경 솔루션의 개발을 부추기고 있다. 비슷한 성능의 제품이라면 이제는 에너지 효율적인 솔루션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린 테크놀로지는 ▲RoHS나 WEEE 등 유럽 주도형 컴플라이언스 규정에 맞춰 제품 생산과정에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며 ▲유해 폐기물 처리에 생산자가 책임지며, 그리고 ▲에너지 효율의 향상과 장비 규모의 축소 등 크게 3가지를 뼈대로 하고 있다.

IBM, HP, 썬, 인텔, AMD 등은 이러한 추세에 맞춰 '그린 그리드(The Green Greed)라는 단체를 조직해 데이터센터 운영 및 구축, 설계와 관련된 최선의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다. 또 프로세서, PC, 프린터,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분야의 IT 업체들은 그린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솔루션의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그린 테크놀로지' 바람이 IT 업계에 불고 있지만 특별히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시장규모의 확대에 큰 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관련 업계의 분석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린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지 않은 솔루션은 앞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IT 기업의 비즈니스에 그린 테크놀로지가 필수 조건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것이다.

특히 국내 기업이 유럽을 비롯해 해외 지역으로 수출할 경우 그린 테크놀로지의 적용 여부는 비즈니스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시장의 그린 테크놀로지 동향과 업체들의 전략을 살펴본다.

서버/스토리지 업계
그린IT 핵심은 '저전력ㆍ고집적ㆍ활용률 극대화'

서버/스토리지 업체별 그린 IT 전략


네트워크 업계
네트워크업계에도 '녹색 열풍' 분다

네트워크 업체별 그린 IT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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