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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 최신 IT 이슈별 생존 가이드-22. 엔터프라이즈 2.0 : 웹 2.0, 토대 마련이 관건…커뮤니케이션과 협업 강화





사람들이 블로그와 매쉬업, 에이잭스 애플리케이션을 웹에서 구동하면서 소비자용 기술이 기업용 기술을 앞지르고 있는 모습이다. 기업들도 이를 수용할 필요가 있지만 모든 웹 2.0 기술이 기업에 유용한 것은 아니다.

웹 2.0은 다양한 툴을 포괄하며 모두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내부와 외부의 데이터를 새로운 방법으로 혼합하는 매쉬업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일부는 정보를 제시하는데 혁신적인 방법이지만 상당수가 진보된 애플리케이션으로, 많은 벤더들이 프로그래밍 작업이 없이도 직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기업의 조직 경계 안에 있어야 효과가 높은 웹 2.0 툴도 있다. 세컨드 라이프에서 쇼핑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대부분의 기업에게 악영향을 끼치지만 가상 환경은 내부 미팅을 호스팅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 위키의 경우도 강력한 지식 관리 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기회

>> 비용 절감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와 웹 서비스를 통해 위키와 블로그, 사회적인 네트워크를 비교적 저렴하게 도입할 수 있다.
>> 혁신
직원들이 만든 매쉬업은 공중 웹 서비스와 인터넷에 익숙한 직원들의 기술을 결합시킨다. 블로그와 위키, 사회적인 네트워킹 등의 협업 툴은 아이디어를 보다 신속히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성공의 열쇠
웹 서비스와 보안 시스템이 적절히 결합되어야 효과가 높다.




또 다른 흥미로운 툴인 사회적인 네트워킹은 방화벽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있다. Facebook이나 LinkedIn과 같은 사이트를 위한 킬러 애플리케이션들이 관심을 끌고 있지만 기업 내부적으로는 활용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들의 매쉬업 API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하며 사회적인 기능을 자사 사이트에 추가하고 있는 기업들은 고객들에게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독려할 수 있다.

웹 2.0은 정적인 형태의 웹 사이트를 브라우저 기반의 클라이언트를 통해 접근되는 웹 서비스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웹에서의 상호 작용을 고취하는 모든 기업들은 웹 2.0의 기술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풍부한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은 사이트를 자주 업데이트해주며 사용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광범위한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에이잭스는 RIA의 표준이 되고 있다. IT가 통제하는 플랫폼에서 구동하는 내부 애플리케이션 역시 자바 SE와 Curl, 어도비 플렉스(Flex),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Silverlight)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모두가 플러그 인되어야 하며 브라우저나 운영체제의 선택에 제약이 있다. 어도비와 구글이 RIA를 브라우저 이상으로 확대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 성숙한 단계는 아니다.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만으로는 RIA를 지원하는데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경쟁적인 이점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너무 무거워진 XML 표준은 가벼운 에이잭스 애플리케이션에 뒤질 수밖에 없다.

또한 새로운 하드웨어도 필요하다. 디자인이 훌륭한 RIA는 정적인 웹 페이지만을 이동시키지만 작게 자르기 때문에 서버의 다양한 TCP 연결을 방해할 수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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